35조원 규모 '역대 최대' R&D 예산안에 과기계 '반색'…“연구 생태계 복원 기대” 작성일 08-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NPPInb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74d5c2412a9f315d7501b08340e1eacba4b865d3b6c76a7d699b89d8a7aeb" dmcf-pid="pcjQQCLK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etimesi/20250824134038442ybzs.jpg" data-org-width="700" dmcf-mid="3iSAAtOJ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etimesi/20250824134038442yb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959178fe4a135b50ace575ab804ed91938427d877e61ec0595cbe3a3a9634a" dmcf-pid="UkAxxho9mS"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투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원대로 구상해 과학기술계와 연구현장에 간만에 화색이 돌고 있다. 다만 예산 증대가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스템-현장 간 소통 역시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7564caaf58bd86119dd854693e8ff4758e1b666dec7088950b720027785d48f" dmcf-pid="uEcMMlg2rl" dmcf-ptype="general">24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2026년 R&D 예산안을 'K-R&D 이니셔티브'로 명명하고, R&D 생태계 복원·확장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fc53fdfdff07697ebd6f84d8cfd350261809706737f20932100eb1a28cf14fc" dmcf-pid="7DkRRSaVIh" dmcf-ptype="general">연구 생태계와 과학기술인 사기 복원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를 중심으로 올해 대비 19.3% 증가한 35조3000억원을 내년 R&D에 투자한다.</p> <p contents-hash="5cd6da8c7b356517523d5c3115a4753563a6538c0824b38536a04215ca6cd92e" dmcf-pid="zwEeevNfEC" dmcf-ptype="general">내년 R&D 예산 중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단연 인공지능(AI)과 에너지다. 범용인공지능(AGI)과 파운데이션 모델 등에 투입되는 AI 분야 예산은 2조3000억원으로 올해에 비해 갑절(106%) 증가했다. 초고효율 태양전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원천기술 등 에너지 분야에도 2조6000억원이 투입된다. AI를 중심으로한 디지털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미채 첨단 인프라까지 충실하게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e49874329c22cf842a29ef7466ada3d080cad314b93c7cc5589d5ee562e59ae" dmcf-pid="qrDddTj4sI" dmcf-ptype="general">내년 R&D 기본 방향은 생산성 및 미래전략 산업에 집중하는 '기술주도 성장', 인재양성과 연구계·출연연구기관 지원 등 연구 생태계 회복에 목표를 둔 '모두의 성장' 양대 축으로 요약된다. 역대 최초로 30조원을 넘겨 첫 예산안을 편성한 것은 미래 성장 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d9b2df3c6f9ba6a88714e93e0ae4486ec47260e81de59ecb4149ec50a23ce75" dmcf-pid="BmwJJyA8sO" dmcf-ptype="general">이같은 대규모 예산 확대에 과기계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공계 인력 양성 강화에 특히 반색했다.</p> <p contents-hash="9fba52fb4a0e290328123ed9f1ec19dd8e0a60aeb8629bfe6f491c2a9bfffb1b" dmcf-pid="bOmnnYkPs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이끄는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이번 확대된 예산안을 통해 과학기술이 곧 우리 국정 운영의 중심축이라는 정부 기조가 재확인된 것”이라며 “더욱이 과학기술 발전 해답은 '사람'에 있는데, 인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 뜻깊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f1096f73522f22c3860d6fc4b8286c55fe275ba81f75f74fb092a52b63334dad" dmcf-pid="KIsLLGEQwm" dmcf-ptype="general">R&D를 실제 수행하는 현장 목소리도 밝다. 특히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확대안이 마련된 데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견해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35c98a1374272abbd46a067b9081310a9128c64ea4047c266f90e59cfb678f19" dmcf-pid="9COooHDxDr" dmcf-ptype="general">김진수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연총) 회장은 “당초 AI만 집중투자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기초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 투자가 확대돼 현장에서 만족의 목소리가 크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6d95325548e6ed6ccc6a9edc7249d85f9324ada7fe3d87ed88421a5f59d36f8" dmcf-pid="2hIggXwMEw"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다만 이번 예산 확대를 과기 성과 창출로 연결하려면 정권의 추가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 및 연구 현장 처우개선이 진행되고 있는데, 정부 R&D 담당부처와 수행기관 기관장·연구자의 소통 및 공조 시스템 강화도 병행돼 이번 획기적인 예산 증대가 연구 성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e7b2ae82cee26bb9b9f7e739de96b784d838b848f241a50aa122b2f9efc6e1" dmcf-pid="VlCaaZrRrD" dmcf-ptype="general">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고객 추가 이탈 가능성 제한적…AI 성장엔진 다시 켠다 08-24 다음 SKT 고객 추가 이탈 가능성 제한적…AI 성장엔진 다시 켠다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