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최태호, 세계주니어선수권 개인 스프린트 금메달…2관왕 달성 작성일 08-2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 대회 총 3개 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24/NISI20250824_0001925181_web_20250824133752_2025082413402014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개인 스프린트에서 우승한 최태호.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이클 단거리 주니어 세계랭킹 1위 최태호(강원사이클연맹)가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최태호는 24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대회 개인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로써 최태호는 경륜에 이어 개인 스프린트에서도 정상에 등극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br><br>정재호(부산체육고), 전우주(목천고), 김민성(전북체육고)과 함께 수확한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을 더하면 총 3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스프린트는 예선에서 개인 200m 기록을 측정한 후, 일대일 경기로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는 3선 2선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br><br>최태호는 지난 23일 예선에서 9초9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결승에서 유럽 챔피언 아치 길(영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했다.<br><br>특히 최태호와 그동안 호흡을 맞춰온 해외 우수 지도자 제이슨 러셀, 팀닥터 김민하 의무위원 등을 파견하며 힘을 보탰다.<br><br>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은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과를 통해 한국 사이클계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사이클인 모두가 합심해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T 고객 추가 이탈 가능성 제한적…AI 성장엔진 다시 켠다 08-24 다음 붐, 김희재→제베원 박건욱 영입해 '어흥파이브' 결성...흥부자들 온다 ('푹다행')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