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돌봄승마 시범사업 개시 작성일 08-24 15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8/24/0003359497_001_2025082413301068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br>한국마사회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승마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br><br>해당 사업은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고 승마지원 불모지인 서울지역 내 유소년 승마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br><br>지난 22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서울시 제4호 구로 거점형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서울형 늘봄+(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오류남초 2학년 아이들이 모인 실내공간으로 말들이 찾아온 것이다.<br><br>미니어처 포니 '바운티'와 '브라우니'의 등장에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환대해 주었다. 사전에 전문 강사와의 수업을 통해 겁이 많고 청각이 다소 예민한 말의 특징을 미리 배웠기 때문이다.<br><br>말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눈 아이들은 만져보기, 외형관찰, 포니북 작성 등 이어진 활동을 통해 말과의 친밀감을 더하며 다음번 만남을 기약했는데, 동 프로그램은 말의 감정표현 이해하기, 말과 산책하기, 말의 보법 알아보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br><br>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은 "근거리 내 승마시설이 부족하고 공간확보도 어려운 서울지역 승마보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말과 천천히 친해질 수 있도록 비기승 프로그램을 개발, 도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절대적 투톱’ 신네르·알카라스 “올 마지막 메이저 트로피는 내 것” 08-24 다음 한국마사회, 2025 가을 야간축제'별밤馬중' 개최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