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15초 메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작성일 08-2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음에는 꼭 상대 선수를 축하하겠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8/24/0000011407_001_20250824125609494.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오픈 시상식장에서 우승자를 축하하는 멘트를 빠트려 구설수에 올랐던 오사카 나오미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em></span></div><br><br>24일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대회 개막전의 기자 회견에서 내셔널뱅크오픈의 시상식에서 있었던 자신의 짤막한 스피치에 대한 비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br><br>지금까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4승을 거두었으며 그중 2승을 US오픈에서 챙긴 오사카 나오미(27세)는 지난달 내셔널뱅크오픈 결승에서 캐나다의 기대주  18세 빅토리아 음보코에게 6-2, 4-6, 1-6으로 패했다.<br><br>그런데 결승전 후의 시상식에서 오사카는 눈물을 흘리면서 약 15초만에 멘트를 종료했다. 당연히 우승자인 음보코를 축하하는 말은 없고 대회 주최자 등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하는 데 그쳤다. 이후 여러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br><br>기자 회견도 건너 뛴 오사카는, 대회 종료 후에 물의가 일자 문서로 "그녀는 정말로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음보코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축하 인사를 건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라고 해명하였다.<br><br>오사카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나중에 그녀(음보코)와 확실히 얘기했어요. 그녀는 아직 젊고, 만약 제 발언이 그녀의 큰 성공에 영향을 준다면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특별한 영향은 없었고 축복의 말이 없었다는 것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해줘서 정말 안심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착한 아이라는 게 기쁘기도 하고 더 미안하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br><br>오사카는 "그때는 '가능한 한 빨리 스피치를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만 해서 여러가지를 잊어 버렸습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br><br>"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결승전 전에 시상식장에서 어떻게 말할지를 미리 적어둘까도 잠시 생각했는데, 이번 건으로 인해 좀더 그런 자신의 직감을 따르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시상대에게 상대 선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오사카는 이번 US오픈에 2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하며 1회전에서 세계 99위의 그리트 미넨(벨기에)과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외출 중에 세탁기 돌리고 에어컨 켜고…너무 편한 삼성 스마트싱크, 진짜 효능감 따로 있다고? [전자만사] 08-24 다음 "외계인 아기 18번 임신" 이탈리아 여성의 충격 고백… 진실은 ('서프라이즈')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