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하루에 60만명 동원 1위…2일만에 115만 돌파 [Nbox] 작성일 08-2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6rEWc6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a34a0c893abd2dc5641f156d48a4558a0e1e0cadf1dd8fb4d782e3e738834" dmcf-pid="9VPmDYkP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멸의칼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1/20250824094407530kssh.jpg" data-org-width="560" dmcf-mid="bj5Q8af5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1/20250824094407530ks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멸의칼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de491b7ea56e2343bd2be04b317c48a7091daf6d2d02548a9e33ce0f998241" dmcf-pid="2fQswGEQ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개봉하자마자 폭발적인 화력을 뽐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58c347fbb3279c834d7f90c1582e4691b9ec00a792acc19430b94b5919203d5" dmcf-pid="V4xOrHDxHT" dmcf-ptype="general">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3일 하루 동안 60만63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251명이다.</p> <p contents-hash="5d61b8a3453db6ecf8752456ea7d6b91af644a32408eacbc2e7a3835fb95cdeb" dmcf-pid="f8MImXwMYv" dmcf-ptype="general">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7199047f5db8836f3ce0f2c58d0035d318155b45154bdb05aeae1890b85b956a" dmcf-pid="46RCsZrR1S" dmcf-ptype="general">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을 앞두고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359868cd87d4d264f7fa6efd02d895b9b1a8e01e43e1732f5f94390c6c0bc4b" dmcf-pid="8PehO5me1l" dmcf-ptype="general">이날 '좀비딸'은 11만6875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9만9166명이다. 'F1 더 무비'는 6만405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4만6341명이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6K4DcTj4Gh"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야 사랑방’ 오픈···돌쇠같은 돌싱남 환호성 (돌싱글즈7) 08-24 다음 지예은 유교걸이었어? 신동하 스킨십에 대쪽같은 속내(괜찮은 사람)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