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PBA 팀리그서 히다 완파…하나카드 단독 선두 작성일 08-2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렌터카에 4-2 승…2라운드 연속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24/NISI20250824_0001925047_web_20250824093440_202508240943119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 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은행)이 맹활약한 하나카드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 연속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br><br>김가영은 23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SK렌터카와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히다 오리에(일본)를 9-5(10이닝)로 꺾었다.<br><br>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한 하나카드는 4연승과 함께 승점 16(6승 1패)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br><br>같은 날 2위 웰컴저축은행(승점 14·5승 2패)이 에스와이를 4-3으로 꺾어 승점 2를 획득하는 데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br><br>지난 1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하나카드가 2라운드도 정상을 밟을 경우, 라운드별 우승 체제로 전환된 2023~2024시즌 이후 최초로 2개 라운드 연속 우승팀이 된다.<br><br>하나카드는 남자복식 1세트를 내줬지만, 김가영이 사카이 아야코(일본)와 함께 강지은-조예은을 9-6(7이닝)으로 꺾고 여자복식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세트 남자단식에선 응우옌 꾸옥 응우옌(베트남)이 강동궁을 상대로 15-9(5이닝) 승리를 거뒀고, 4세트 혼합복식에선 김병호-김진아가 조건휘-강지은을 9-2(6이닝)로 꺾었다.<br><br>SK렌터카는 5세트 남자단식을 가져오며 역전을 노렸지만 무리였다.<br><br>6세트 여자단식에 출전한 김가영이 히다를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 4-2로 하나카드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같은 날 하림은 하이원리조트를 4-3으로 꺾고 승점 12(4승 3패·세트 득실률 1.053)로 5위가 됐다.<br><br>휴온스는 크라운해테에 4-1 완승을 거두며 승점 13(4승 3패·세트 득실률 1.200)으로 4위에 자리했다.<br><br>대회 8일차인 24일엔 NH농협카드-SK렌터카(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하림, 우리금융캐피탈-크라운해태(이상 오후 3시), 에스와이-하나카드(오후 6시), 휴온스-하이원리조트(오후 9시) 경기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 리더 vs 에르난데스’ UFC 미들급 컨텐더 대결, 10월 19일 벤쿠버서 열린다 08-24 다음 ‘파격 숏컷’ 구혜선, 먹먹한 그리움 전했다···“여전히 난 네 곁에 있어”[SNS는 지금]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