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개발만으론 한계"…메타, 미드저니와 AI 동맹 작성일 08-2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미지 기술 라이선스 획득…외부 파트너 협력으로 전략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mxnsJqoE"> <p contents-hash="9571f6a9817e5526c699f5c7ff9ee91c843d304d74d8a2bea664dd2445fc5245" dmcf-pid="QSsMLOiBo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인공지능(AI) 이미지·영상 생성 스타트업 ‘미드저니’ 기술 라이선스를 획득할 예정이다. AI 영역에서 독자 개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f9805b1dbc311cd3a6af6b9dc3c1faf35c7617b8baf6450a39fb90947d8e300" dmcf-pid="xvORoInbkc" dmcf-ptype="general">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 신임 최고 AI 책임자인 알렉산드르 왕은 엑스(X)에 “향후 모델과 제품에 미드저니 미적 기술을 라이선스해 수십억명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양사 연구팀 간 기술적 협업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a69b954c08ae74ab6862144c402efff3a2d41b0eceb4bab1fb136b3185d17b6" dmcf-pid="yjnzVL9HgA" dmcf-ptype="general">이어 “자사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려면 모든 방식을 동원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는 세계적인 수준 인재, 야심찬 컴퓨터 로드맵, 업계 최고 기업들과의 협력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bb13b6e153a98c3cf9a9d602345aaaebfb310287590244eaadd8990db1718" dmcf-pid="WALqfo2X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ZDNetKorea/20250824092714081jdkv.png" data-org-width="500" dmcf-mid="69WaDYkP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ZDNetKorea/20250824092714081jdk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5bcc8b9411762518e59a03b1f0d847c2628e696f39de04218313b317199193" dmcf-pid="YcoB4gVZoN" dmcf-ptype="general"><span>미드저니는 2021년 데이비드 홀츠가 설립한 이미지 생성 기업으로 지난 6월에는 기존 이미지를 기반으로 짧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비디오 모델 ‘V1’을 선보였다.</span></p> <p contents-hash="89ada69c45a0bfbd9546cc8fae2c8e6549bc708470b6a7887d6b3513436525b3" dmcf-pid="Gkgb8af5Aa" dmcf-ptype="general">이번 제휴를 통해 메타는 자사 앱에 멀티미디어 AI 생성 기능을 개발·통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a03aa637f3abdc519464e9d29abd560a55e0eca4b71f554ccabfa70ee82a77f" dmcf-pid="HEaK6N41kg" dmcf-ptype="general">메타의 이번 행보는 저커버그 CEO가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 개발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최근 몇 달 간 경쟁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AI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영입했고 AI 인프라 투자도 대폭 늘렸다. 또한 AI 음성 기술 기업 플레이 AI를 인수하고 데이터 라벨링 기업 스케일 AI에도 지분을 투자했다.</p> <p contents-hash="52cf69b9881f318eec24cbf5dd3b1cb13eeaa002c00e67e6b2b6598d764c1274" dmcf-pid="XDN9Pj8tao" dmcf-ptype="general">아울러, 메타는 이번 주 자사 AI 조직을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메타의 AI 부서는 최근 메타 초지능 랩으로 이름이 변경됐으며 이번 개편으로 4개의 별도 팀으로 나뉘었다. 이는 지난 6개월 동안 네 번째 조직 개편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6d99e4b30c29607d26189d90b82b2916e75e86398c613952652994ba4653b05c" dmcf-pid="Zwj2QA6FaL" dmcf-ptype="general">메타와 미드저니의 협력은 메타의 기존 자체 AI 모델과 제품이 경쟁사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나온 것이다. 또 모든 것을 내부에서만 구축하려는 메타의 방식을 버리고 외부와 손잡는 전환점이다.</p> <p contents-hash="f4c93ba7dcf1d943a3a848657acb8a4024e3ebd43948e5fcc24fbddad8325e71" dmcf-pid="5rAVxcP3Nn" dmcf-ptype="general">지난해 메타는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 ‘이매진’을 출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영상을 생성, 편집할 수 있는 영화 생성 모델 ‘무비 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이를 올해 인스타그램에 완전히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afb03f374948a80f659f4a1d34d915c369fa5766d960b7196e241e126369e13" dmcf-pid="1mcfMkQ0Ni" dmcf-ptype="general">그러나 통합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이미 해당 모델이 구글의 비오 3(Veo 3)나 오픈AI의 소라와 같은 최신 공개 모델과 비교해 구식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16ea54522f968f99fd993469344cf45ebf92b85a504be5a842c81afb1c6c256" dmcf-pid="tsk4RExpcJ"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메타는 핵심 대형 언어 모델 비헤모스를 대외 공개하려던 계획도 접고 새로운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는 코딩과 같은 업무에서 서드파티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8294803a5e1dc6f076021dacab6da5b0bb4035a20ebc8294fe0a791af90ad25" dmcf-pid="FOE8eDMUjd"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폭·유흥업소 루머 법적 대응 "악의적 괴롭힘" 08-24 다음 삼성 3D 모니터 속 '몬길'…살아 움직이는 K서브컬처[게임스컴 2025]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