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대회, 인권 친화 대회로 연다 작성일 08-24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화장실 등 장애인 접근성 개선, 이슬람 기도실 마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4/AKR20250824012800054_01_i_P4_2025082409341739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국제양궁장 점검<br>[광주시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인권 친화 대회로 치러진다.<br><br>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인권 영향평가단과 함께 최근 광주 국제양궁장,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경기시설을 점검하고 인권 관련 개선 사항을 마련했다.<br><br> 인권 영향평가단은 시 인권평화과와 상임옴브즈맨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구성됐다.<br><br> 점검에는 광주 장애인양궁협회 소속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차별 금지, 장애인 접근성, 긴급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br><br> 점검 결과 평가단은 식음료 보조도구 제공, 이슬람권 선수 기도실 마련, 응급의료 통역 서비스 마련 등 개선 사항을 시에 전달했다.<br><br> 광주시는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회 지원단에 개선사항을 전달, 대회 전까지 모든 인권 친화적 시설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br><br> 시는 대회 현장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평가단과 재점검하고, 대회 기간에는 인권 전문가 모니터링단을 별도로 운영해 실시간으로 인권 차별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br><br> 강기정 시장은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이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인권 친화적 국제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 광주 세계(장애인)양궁대회는 오는 9월 5∼28일 광주 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br><br> cbebo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0만장 팔면 발 뻗고 잔다" K-좀비게임 '미드나잇워커스'[게임스컴 2025] 08-24 다음 '44세' 임정희, 만삭 사진 공개…6세 연하 발레리노 훈남 남편도 함께 [N샷]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