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소미 “1년만 컴백, 오래 걸린 이유는…” 작성일 08-2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1gAvNf7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2cbf14f5bdb6788b406e7406f7ea9c4ce593ba2640f1ce220d0d1eed34d18" dmcf-pid="fEtacTj4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5470dlcg.jpg" data-org-width="560" dmcf-mid="BSP534ts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5470dlc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1c6764a5024a6c282e5ece118fb0a4eb9be6a94c88ab28253329d912c855ea" dmcf-pid="4DFNkyA8pF" dmcf-ptype="general"> 전소미가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 </div> <p contents-hash="8a5e537aafd319c04e74ed831ab8028db7410788174230ab726ac794102802e3" dmcf-pid="8w3jEWc67t"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두 번째 EP의 타이틀곡 '클로저(CLOSER)'를 발매한 전소미는 선공개곡 '엑스트라(EXTRA)'에 이어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29f065b27781732246e608d27919636c73c63bf9a764f5f48ca7c04a091fd03a" dmcf-pid="6r0ADYkPU1" dmcf-ptype="general">전소미 뿐 아니라 팬들 역시 기뻐하고 있다. 꼬박 1년을 채운 공백기 끝에 나온 신보이기 때문이다. 그 사이 그렇다 할 활동이 없어 팬들 사이에선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1호 여성 아티스트'인 전소미에 대한 케어가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p> <p contents-hash="63b23f1a82aa8305fee763a147b87eca517e6d20b26c0d4759e650da41de5579" dmcf-pid="PmpcwGEQU5" dmcf-ptype="general">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소미 스스로 장고의 시간이었다. 전소미는 “좋은 곡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고민의 시간이기도 했다. 꼭 필요한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499b98b09f0865db4d07a5ce143d8399e776b30313383543999467fb58d8d75" dmcf-pid="QsUkrHDx3Z"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벌써 연차가 꽤 됐지만 대중의 눈에는 아직도 어린 소미, 중학생 소미로 인식되는 게 아닐까 싶다. 늘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be3117c1452164192485d180225f44816d65f108b8f1d63b4405c3637f22d1ee" dmcf-pid="xOuEmXwM7X" dmcf-ptype="general">고민 끝에 탄생한 '클로저'가 값진 결과물이다. 이지리스닝보다는 전소미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곡이다. 전소미는 “앞으로도 '전소미스럽다' '전소미답다'는 말을 듣고 싶고 계속 도전할 거다.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자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41718a7f558233553688b9d2dc762d3f1d8e06b9d66e12fbcfb3f684007dd" dmcf-pid="yH8vYzyj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6828svex.jpg" data-org-width="560" dmcf-mid="b7TLNlg2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6828sve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c99c2930ffd3938c55b980ac6763d037368e9b18b15911e1945f128883e21f" dmcf-pid="WX6TGqWAUG" dmcf-ptype="general"> <strong>-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컴백 소감은.</strong> <br> “너무 새로운 모습이라서 당황할 수도 있고 많이 색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 하다. 그게 내 목표다. (내고나니) 속 시원한 감정이 크다.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모습이기도 하다. 시기적으로 딱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만한 성장한 시기라서 잘 표현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8c232389c1d57598219e8bda65d78567bbf1d71c413af5e1583dea5cc680fc8" dmcf-pid="YZPyHBYcpY" dmcf-ptype="general"><strong>-변화의 폭이 큰 듯 하다. 낯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텐데.</strong><br> “컨셉트적으로 노리고 한 건 아니다. 시기적으로, 솔직하게 노래하고 앨범을 만들고 어른스러워지는 이 과정에서 성숙한 정도도 생긴 듯 하다. 표현을 할 수 있는 단계인 듯 하다.” </p> <p contents-hash="4e35962aa109142d0639b330f7069c80f87e1e8ee123916a4ff18d317d9ad3d7" dmcf-pid="G5QWXbGk7W" dmcf-ptype="general"><strong>-앨범 설명을 보니 혼돈스러운 상황을 담고 아티스트의 갈등을 녹였다고 되어있다. 자전적인 이야기일까.</strong><br> “이 앨범을 썼을 때 아티스트적으로도 그렇지만 인간적으로도 스물 넷 정도 되니 혼란스러운거도 생기더라. 주위 어른들에게 배운 사실도 많다. 인간적으로 경험을 했던 듯 하다. 표현을 하거나 느낀 게 많았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내가 만든 곡도 있고 하나로 묶기가 어려웠다. 그 상황에서 잘 부를 수 있는 곡이 다르지만, 그 곡이 결국 그 시기에 부를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인정하고 작업물로 승화시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p> <p contents-hash="ec7776bb618c6a1ed96f8b35049437dba584f6b21b6a19025cec03dc898cf60a" dmcf-pid="H1xYZKHE7y" dmcf-ptype="general"><strong>-구체적으로 어떤 갈등인가.</strong><br> “솔로와 아이오아이 활동을 합치면 벌써 10년차다. 그런데 아직도 스물넷이고 어리다. 대중에게 어떤 모습을 신선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싶었다. 나를 중학생 때부터 봤지 않나. 10년간 카메라 없이 살아본 적이 없다.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오래걸릴 거 같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할까 고민했다. 그러므로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내 차별점은 뭔지, 이해 시키고 느끼게 해줘야 앞으로가 더 열릴거라 생각했다.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으로도, 아티스트로도 엄청난 고민의 여정이었다.” </p> <p contents-hash="1f812442bb445d7f0a34c07ca250d88984433cfa78f1db8672c1d0296eca8c45" dmcf-pid="XtMG59XD3T" dmcf-ptype="general"><strong>-컴백이 오래 걸린 이유는.</strong><br> “마음에 듣는 곡을 찾는데 오래 걸렸다. 주기상 1년마다 컴백을 하는 거 같다. 나를 몰아세우는 편이라서 제대로 여행을 가본 적도 없고 쉰 적도 없다. 내 스스로 나와의 싸움을 계속 했던거 같다.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내게 맞는 곡을 찾느라 집중했던 듯 하다. 어떤 건지 조금 더 지금까지 앨범과 다르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7c996092b448dfd8070d241c66869a318b903ed7daf98bb78f431a0ff7f60" dmcf-pid="ZFRH12Zw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8198moah.jpg" data-org-width="560" dmcf-mid="2I4SW7TN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92008198moa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992803a13ca56f8f187af518d4d3bff5f1c308e3053002da91c974ec178ee8" dmcf-pid="53eXtV5r3S" dmcf-ptype="general"> <strong>-최근 유튜브도 개설했다. 반응이 좋은데.</strong> <br> “그 유튜브 하는 이유가 B급 감성이라 좋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 주변에서 내게 '완전 유튜버 재질인데 왜 안하냐'고 하더라. 난 하면 다르게 하고 싶었다. B급 감성으로 내 사생활을 올려도 재밌을 거 같았다. 지금까지도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혼자 촬영하는 거도 많다. 그만큼 편안하게 촬영 한다. 보는 이들이 '이런 캐릭터인지 몰랐다' '신박하다'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점점 알려지기 시작한 건 조금 부담스럽다. 가내 수공업처럼 작은 채널이었다. 많은 관심 줘서 감사하다.” </div> <p contents-hash="38f9907472fed87826986bd8aeaf2ee1618614e077fd317de77546a88d26d270" dmcf-pid="1SbshFIi7l" dmcf-ptype="general"><strong>-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얘기도 꾸준히 나오는데 이야기 나누는게 있나.</strong><br> “있다. 내년이 벌써 10년이다. 아이오아이 활동 끝나고 '5년 뒤에 재결합 하자'고 했다. 상황적으로 활동하는 영역도 다르고 모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연기 시작한 언니들도 있고 하니까 더 그랬다. 이젠 10년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도 (재결합을) 바라는 듯 하다. 실현하기 위해 지금부터 미리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케줄 조율해 보고 있다. 아직도 관심 많이 주는게 감사하다. 어떻게 하면 질척거리지 않고 모두에게 예쁜 기억으로 하고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이벤트성으로 딱 정도로 얘기하고 있다. 긍정적이다.” </p> <p contents-hash="1585adefbc9dc9130e2d9512b90cb98ab11089bbc9c02ba26a7a42776d914d7a" dmcf-pid="tvKOl3CnUh" dmcf-ptype="general"><strong>-올데이 프로젝트,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더블랙레이블의 작업물의 결과가 좋은 시기다. 기대나 부담이 있을까.</strong><br> “부담은 전혀 없다. 다들 잘되는 건 좋지만 그건 나와 별개다. 나보단 프로듀서 오빠들이 더 부담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웃음).” </p> <p contents-hash="72dd9ec308184d7af0bc8fdaa64c2632d3f912b28db8af6670b04d68164f47be" dmcf-pid="FT9IS0hL7C" dmcf-ptype="general"><strong>-솔로 전소미의 강점이나 무기는 무엇일까.</strong><br> “과감함이다. 도전이 무섭지 않다. 이번에도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이긴 하나 오히려 심장이 뛴다. 쉽게 할 방법도 있지만, 그게 성에 안찬다. 맥스로 끌어올려서 계속 신선한 자극을 주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크다.” </p> <p contents-hash="a3a8177e4d94c555557b80601c1161087ed8ffb2217ee930060ce4158d0e5753" dmcf-pid="3y2CvplozI" dmcf-ptype="general"><strong>-성적말고 대중이 어떤 평가를 하면서 바라봐줬으면 좋겠나.</strong><br> “'소미가 어떤 걸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다'란 반응을 듣고 싶다. 나도 이번에 처음 알겠더라. 앞으로의 확신이 생겼다. 음악적으로도 그렇고 '멋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마음 한켠에 나를 담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열심히 계속 하고 있겠다.” </p> <p contents-hash="99688aae886ce7400aaf06655f5ea0f155707e674438c88b0cacd5c00cbb8078" dmcf-pid="0WVhTUSg7O"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더블랙레이블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론 강원래, 하바신 마비 딛고 교육학 박사학위… 뿌듯한 미소 08-24 다음 '폭군의 셰프' 임윤아, 폭군 이채민과 시대초월 첫만남…최고 6.8% '산뜻한 출발'[TV핫샷]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