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악 예능?"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는 다르다 작성일 08-24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MBC <놀면 뭐하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J5l3CnUd"> <p contents-hash="50be9b98646b40d312e28746fd508d9c69d69636effc4a9ffe06b293c782bda6" dmcf-pid="6Ii1S0hLue"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8a34a5d5cb13b1f642b96d043e708945a1792df1085ca2e26b4d340c0da02c6" dmcf-pid="Plo3yuva7R"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3379atbx.jpg" data-org-width="800" dmcf-mid="b6P5l3Cn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3379atbx.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527b2962c954255970069f906bc2dcf91cd80807aca8d1e38fdb1e948ee1d66" dmcf-pid="QSg0W7TNzM" dmcf-ptype="general"> <놀면 뭐하니?>의 야심찬 프로젝트 '80s 서울가요제' 경연 참가자들의 정체가 모두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0881d5b7c74fda7244199042b25a6a1cbdca6c0f8511d251befcbdb4523b2aa0" dmcf-pid="xvapYzyj3x"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1980년대를 풍미했던 그 시절 명곡들의 부활을 알리는 '80s 서울가요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경연에 출전하게 된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a6347493b5ce72f24704beaa3ab33d6bd66d1aaae62f3f82f0217528ae4c3ba9" dmcf-pid="yP3jRExp7Q" dmcf-ptype="general">앞선 두 차례의 방영분에선 신분을 감췄지만 목소리 자체가 해당 가수의 '지문'과도 같은 출연진들이 상당수였기에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80s 서울가요제'는 모처럼 <놀면 뭐하니?>의 화제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유튜브 및 SNS 속 높은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a436c0589a3fe24b4f5a373e4d4a486a3e8760074ce975ef9c6fd1f044cbab11" dmcf-pid="WQ0AeDMU7P" dmcf-ptype="general">사전 면접을 통해 일찌감치 자신을 드러냈던 박명수와 배우 박영규를 포함한 총 15명의 참가자들은 3명씩 한 조를 이뤄 1980년대 인기 가요들을 불렀다. 다들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소화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p> <div contents-hash="de201e52ce72c611e3cf3cfcff01c95b93d72b5c05899b6bc994c562d77d0527" dmcf-pid="YxpcdwRuU6" dmcf-ptype="general"> <strong>차례로 공개된 참가자 정체</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919a7772f9dcad73e51f2a48c3fae8f2fd14a08c7fb4267121c843478cdb65c" dmcf-pid="GMUkJre7F8"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4708ccxf.jpg" data-org-width="800" dmcf-mid="VtP5l3Cn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4708ccx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bf12d81968f574d8971814890b64e61b31b0e9cdc58f20209925275378663df" dmcf-pid="HRuEimdz04" dmcf-ptype="general"> 제일 먼저 무대에 등장한 참가자들은 각각 공작상가, 동아기획, 종로서적이란 이름을 내걸었던 박명수, 하동균, 우즈였다. 이들은 조덕배 원곡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을 특유의 창법으로 소화하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특히 우즈는 올해 상반기 역주행 인기곡 'Drowning'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8369cf7815095d43fdbdc3c75b6be70b927cdd85454a704d65c9e615f4180ec" dmcf-pid="XDxYsZrRuf" dmcf-ptype="general">그 뒤를 이어 남산타워, 잠수교, 낙원상가는 조용필의 명곡 '친구여'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 공개 당시 박영규-최정훈(잔나비)-배우 정성화라는 사실을 쉽게 눈치챘을 만큼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83d422c8277dd9c2624edebb40ff482d568963bff580a27b139e9334219da5b" dmcf-pid="ZwMGO5me7V" dmcf-ptype="general">세 번째 출연자들은 미도파 백화점, 상봉터미널, 뉴욕제과로 참가한 인기 유튜버 랄랄-마마무 솔라-아이브 리즈였다, '난 아직 사랑을 몰라'(이지연 원곡)에 율동을 가미하는 등 마치 그 시절 3인조 여성 그룹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p> <div contents-hash="31372de1e9a44d9de4d0b21f68f9ba0640b6dbca141a19760ecadc9d9e905d72" dmcf-pid="5rRHI1sdz2" dmcf-ptype="general"> <strong>단번에 '나가수'급 무대 장식한 윤도현-이적</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c7112a83e54ea827ca11e641c9a96c58bc9f5ffb72fc18e8e06480937cc7337" dmcf-pid="1meXCtOJ7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6030ykwu.jpg" data-org-width="800" dmcf-mid="fDjuHBYc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6030ykwu.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8ab13d266bbc7d3de61774a6bddec1f59757edc594b01f64671d530e728c415" dmcf-pid="tsdZhFIipK" dmcf-ptype="general"> 후반부를 장식한 인물들은 <나는 가수다>급 화려한 가창력으로 이날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신촌블루스의 명곡 '아쉬움'을 함께 열창한 참가자들은 예상대로 개그맨 이용진,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최유리, 그리고 <무한도전> 시절부터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이적이었다. </div> <p contents-hash="a3075bf7a33f9dd50842142dac916a13af9b0609bce9dff705528f85036dcec0" dmcf-pid="FOJ5l3CnUb"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된 순돌이, 굴렁쇠 소년, 피맛골은 '비오는 날 수채화'(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원곡)을 열창했다. 래퍼지만 훌륭한 보컬 실력을 뽐낸 딘딘, 최근 각종 OTT 드라마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이준영, 설명이 필요없는 윤도현이었다. 이날 등장한 15인의 참가자 중 이적과 윤도현은 향후 진행될 본선 경연의 화려함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p> <p contents-hash="f2aa41c8ca8df3d320bb69d81f2ef7637eb91954f46fed60889caa5e01e6648a" dmcf-pid="3Ii1S0hLzB" dmcf-ptype="general">면접을 거쳐 어렵게 통과한 박영규와 박명수의 입담으로 재미를 키운 '80s 서울가요제'는 오는 9월 11일 최종 녹화를 통해 화려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주 방영분 예고를 통해 <놀면 뭐하니?>는 1980년대 각종 쇼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로 맹활약했던 배우 김희애의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p> <div contents-hash="f89a4fc838eaa7b9795a1dac2380bb230d77f02d0f155ca7b4475e0edac3cad3" dmcf-pid="0CntvploUq" dmcf-ptype="general"> <strong>TV 매체가 여전히 잘 할 수 있는 분야</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f322d6305f8b500f6ce90e8d7337f86f896dd98fe313281a9c3b20e7b01d999" dmcf-pid="phLFTUSgUz"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7288gwlz.jpg" data-org-width="800" dmcf-mid="4nGJfo2X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ohmynews/20250824092407288gwl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05a88dbd282852b7a32c520ce47198f2f3800392d90e9859fa5404cc8b34147" dmcf-pid="UZwKFf1m77" dmcf-ptype="general"> 이번 <놀면 뭐하니?>가 마련한 '80s 서울가요제'는 전업 가수들 뿐만 아니라 예능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창법을 뽐냈다. 시작 단계 때까지만 하더라도 "또 음악 예능이야?"라는 쓴 소리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출연진들의 출중한 실력과 의외의 참가자들의 입담이 더해져 한동안 침체되었던 프로그램의 기운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6d9d73632d65f7620e05a0f32a551092ecb3d2fb558db36913f845ce2fd06b3e" dmcf-pid="u5r934ts0u" dmcf-ptype="general">OTT 및 유튜브 등과의 경쟁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면 TV라는 매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음악 위주 내용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익숙함이라는 단점을 뛰어 넘어 지금까지는 시청자들을 모처럼 해당 프로그램을 지켜볼 수 있기 만드는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64623d8e2fa5c8cfed660b9a4090eaac9006225e56b88c4739a830c1644248c8" dmcf-pid="71m208FO7U" dmcf-ptype="general">세대를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빌어 '80s 서울가요제'는 오랜 기간 정체되었던 <놀면 뭐하니?>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동시에 기성세대 및 젊은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43c2b38030b14173e98805ee74871faa37a46732b205955426e47b95b9d6e23" dmcf-pid="ztsVp63IFp"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균, "30년째 삼각김밥으로 끼니 해결해"…편의점 지출만 1억 4천 '충격' ('동치미') 08-24 다음 국제학교 3천만 원 다니는 정석원♥백지영 딸, 플리마켓서 번 5만 원 전액 기부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