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갈 길 바쁜 SK텔레콤, 개인정보위 과징금 결정에 촉각 작성일 08-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27일 SKT 제재안 상정…수천억 과징금 부과도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jcxN41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0e58f8f45b27bd0d65f694b158d87a9cc9fbd7db2da255b8048ce6fbb8b5f" dmcf-pid="FiAkMj8t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1/20250824080215879jlqs.jpg" data-org-width="1400" dmcf-mid="1Ipuy0hL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1/20250824080215879jl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401569f35840bfa7bfad4f7bdb519eb884ee2f02dbde1a0e753a1963e5f789" dmcf-pid="3ncERA6FH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대규모 유심(USIM) 정보 해킹사태를 겪은 SK텔레콤(017670)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을 앞두고 있다. 최대 수천억 원대의 과징금까지 내려 내려질 수 있어 통신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3d8c1f591996af07c41e9ac276d850de733037a66e49dd28f3f33af90e4fdf2" dmcf-pid="0LkDecP3HL" dmcf-ptype="general">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말 SK텔레콤에 처분 사전통지를 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에서 SK텔레콤 해킹사태 관련 제재안을 상정한다.</p> <p contents-hash="1f1ba3845813e5d16bed2393bb4ba424d7b366a5ef7023c067a0394682861491" dmcf-pid="pawmiDMUZ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고객 정보 유출 건수가 약 2700만 건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예전 다른 통신사의 정보유출 사고보다 규모가 컸던 점을 감안해 막대한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 약 30만 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했던 LG유플러스의 경우 68억 원의 과징금 부과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0845becf7c9aab738171356a7ddaf84631612a8ac83e25559b916e61dc7d818" dmcf-pid="UNrsnwRuti" dmcf-ptype="general">2023년 9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과징금은 위반 행위와 관련있는 매출액 기준, 위반 행위가 있었던 사업연도 직전 3개년도 매출 평균의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2022년부터 2024년 SK텔레콤의 별도기준 총 매출 평균(12조 6000억 원)을 고려하면 약 3700억 원대의 과징금까지 부과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fda9d59fe99b8c38c8829e915df5c2a286a40e5dcf01cf334791aad61dc9cf8f" dmcf-pid="ujmOLre7HJ"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SK텔레콤 사태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으로 1000억 원 안팎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p> <p contents-hash="b3d8ade4f2d166ec1ae73cfe5c8ddc2e7a7650c41e5e1cb457de667b8933c9eb" dmcf-pid="7AsIomdztd"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과도한 과징금이 장기적인 예방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위 조사결과와 처분이 추후 사이버 침해에 따른 과도한 규제를 우려한 기업들이 신고와 후속 대응에 소극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7bd2eb889d26361509246986fe6822e781a07907a71dad2817fd367b144134" dmcf-pid="zcOCgsJqGe"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의 결정에 따라 SK텔레콤이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d99a5b273558a7114dd69b15fd487bc7bc238437781fd745c735ed81ce610d45" dmcf-pid="qkIhaOiB5R" dmcf-ptype="general">과징금이 부과된다면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려는 SK텔레콤에도 타격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09833736989a9e00b67bad5bfa4c8b16a040d74ce7607fbac838cc4be89c175c" dmcf-pid="BEClNInb1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선정되는 등 AI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AI 분야 투자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과징금은 부담이다.</p> <p contents-hash="92c0af7c6652d8932fae0847acae997d10d5bd6b7b751f8195067d7b21ca6188" dmcf-pid="bDhSjCLK1x" dmcf-ptype="general">한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해킹 사태 이후 자제해왔던 링크드인 활동을 재개하며 AI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56979a10fe31131d4b3a512ae5299a787dc2c6849cfef3eb78a312c251e76a" dmcf-pid="KwlvAho95Q"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최근 링크드인에 "LLM(거대언어모델) 아키텍처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AI 에이전트로 AI의 미래를 만들어가려 한다"며 "연말까지 5000억개 파라미터의 LLM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AI 사업 관련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e9e789cb875784293a79aca8f7654785ee434362339511b3c8cd7b779669f82" dmcf-pid="9rSTclg2ZP"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래의 사투리 섞인 노래를 듣는다…과학으로 찾는 바다의 신비 08-24 다음 오세훈·국민연금도 매수···AI 대표주 '팔란티어' 열풍 이유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