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양세종 "열정 넘치는 정윤호→노력파 김민...가장 감탄한 배우는" [mhn★인터뷰②] 작성일 08-24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파인: 촌뜨기들' 오희동 역 출연<br>류승룡, 임수정, 정윤호, 김민, 홍기준 등과 호흡<br>"기라성 같은 선배들과...귀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3Nl1sd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51c4d4b3d2095843e1df467c71e87e4a5b113fabb7de4157b806696ebecd1" data-idxno="559593" data-type="photo" dmcf-pid="uEpAvFIi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08916hhco.jpg" data-org-width="720" dmcf-mid="8rmKJExp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08916hh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0344425daae85702820979d856968e318fd45fc81962959c323c04a514286f" dmcf-pid="zwuky0hLeo"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연기 잘하는 선배들과 함께 출연하는 것만큼 좋은 수업이 또 있을까. 양세종에게 이번 '파인: 촌뜨기들'이 바로 그런 현장이었다.</p> <p contents-hash="6972241d0a66b7c79876ff9cd1970e607aef13eff1e6b4b654a53c73ece6c048" dmcf-pid="qr7EWploeL"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오희동 역 양세종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5f1607c329c8eff3b2fc045687bca56bad14a95bb24cbbfcf9096c96b6dec91" dmcf-pid="BmzDYUSgin" dmcf-ptype="general">'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은 1977년, 신안 앞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강윤성 감독이 연출했다.</p> <p contents-hash="e5fb67064b69bb33ebb05c9835b81a9859617784b90f194c4215a6fc760466e9" dmcf-pid="bsqwGuvaMi" dmcf-ptype="general">'파인'은 생생한 캐릭터들의 관계성,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호흡이 유독 돋보인 작품이었다. 양세종 역시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나오셨다"라며 "이런 기회는 정말 귀하다. 덕분에 매 순간 연기하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f8d1ff4d10a2e0172f20eae42d533a88dd20d860d8ef5bdb33fb7857e4d559" data-idxno="559597" data-type="photo" dmcf-pid="9IbmXzyj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0165ruio.jpg" data-org-width="720" dmcf-mid="6GPvpf1m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0165rui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131ffca8802a9fca6bb4472186bd5d42a09f0325fb7144b5f3a89f3fc5984" data-idxno="559598" data-type="photo" dmcf-pid="fSVCtKHE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1373nesa.jpg" data-org-width="720" dmcf-mid="PEauQaf5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1373ne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35dbcb230fbea02eed62d48e21a3a35e673daaf0a95550656f2751b13423ae" dmcf-pid="8T4l32ZweQ" dmcf-ptype="general">우선 삼촌 관석 역 류승룡과는 촬영 전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해지는 과정을 거쳤다. 함께 공연도 보고, 밥도 먹고, 사우나도 가고, 제주도 올레길 여행까지 떠났다고.</p> <p contents-hash="175cf4955bd8302d200bc623c7ca05d048b34d4b8528689e366cc019f7a4ac47" dmcf-pid="6y8S0V5rRP" dmcf-ptype="general">양세종은 그런 류승룡에 대해 "진짜 최고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분이시다. 근데 진중해야 할 때는 정말 진지하시다. 현장에서도 전체를 다 보신다"라고 격하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933d10633c1165a8b1809c485042acb295d0b388736410cee5edb766cdbdf6e" dmcf-pid="PW6vpf1md6" dmcf-ptype="general">또한 그의 연기에 대해서도 "전체 흐름을 흐트러짐 없이, 개연성 있게 끌고가는 게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03ae7dac6b262450495201fb62cb11f2678adb74cb1df828ccce233a2245c85" dmcf-pid="QYPTU4tsi8" dmcf-ptype="general">희동과 독특한 케미를 이룬 양정숙 역 임수정의 연기에도 감탄했다고. 양세종은 "현장에서 정말 디테일하시다. 잘 챙겨주셨다"라며 "내적인 정서의 파도를 표현하는 게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장르든 10년 안에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재회를 기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b0c8a73878e0b26f3b7a5a903e946cb6b4411496330cd0ed61c9fdbf40b1b" data-idxno="559599" data-type="photo" dmcf-pid="yeTxclg2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2613jzfa.jpg" data-org-width="720" dmcf-mid="QwFAvFIi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2613jz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192481554144aa2365c1f75ef29e09603ac82b1cdf28c1093f4c6144bc0d78" dmcf-pid="YJWREvNfi2" dmcf-ptype="general">특히 양정숙과 오희동의 밀실신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양세종은 "그 신의 무드가 너무 좋았다. 음악, 분위기, 눈빛. 홍콩영화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374a8f07b0fad69521c2f4082ba30b4d3d6804cf09836b59a72f38ebb267084" dmcf-pid="GiYeDTj4M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희동이로서 긴장은 했지만 정숙을 사랑하는 감정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진심이었을 거다. 그 후에도 정숙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럴 상황은 못 되고, 챙겨야 할 선자가 있고. 그 이후에 정숙을 바라보는 감정은 안타까움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8fe0b6ad8934cf690b86858c4a5dc35d47c7e01fa9736415ee70de1c5087a6" dmcf-pid="HnGdwyA8JK" dmcf-ptype="general">희동과 사랑을 이룬 다방 종업원 선자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다방에서 강렬한 느낌을 받고 눈이 가서 보러 가기도 한다.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쌓인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성을 조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01b102d01886ae28d91a8c52c50101e17b9c13f503abdf635727f095b2f6d" data-idxno="559600" data-type="photo" dmcf-pid="ZoXimYkP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3873ercz.jpg" data-org-width="720" dmcf-mid="yStjStOJ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3873erc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44141b319c4197d25913c2539d34fddc3f8457a37aa31c57d41c21213d620" data-idxno="559601" data-type="photo" dmcf-pid="tMSPjCLK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5130ngmk.jpg" data-org-width="720" dmcf-mid="32YeDTj4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5130ng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0d15da175616359069371678c4b64cc9cd6e5175c338e7c5d9d5253663046f" dmcf-pid="3eTxclg2iU" dmcf-ptype="general">선자는 희동과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그의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하기도 한다. 관석에게 들켜 난처한 상황에 놓이지만, 희동은 그런 그를 끝까지 감싸고 지켜준다.</p> <p contents-hash="def9def7b743aafc838652377db95702f19722138010475a41339360d3299871" dmcf-pid="0dyMkSaVip" dmcf-ptype="general">양세종은 이에 "선자의 거짓말도 배신감보다는 '그럴 수 있지' 생각했던 것 같다. 아직 어리기도 하고, 서울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니까. 희동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 됐다. 희동이가 원래 생각도 많이 안하고 단순한 성향이 있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c34892ef72f690d7359517f4173d2a70b6b9409f54c2334d45748268c9f5ad89" dmcf-pid="pJWREvNfM0" dmcf-ptype="general">선자 역 김민은 이번 작품이 데뷔작이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다. 양세종 또한 그에 대해 "촬영 전에 김민과 만나서 연습을 많이 했다. 성격도 착하고 엄청 노력파다. 촬영하면서 어떤 불협화음도 없었다. 데뷔작인데 정말 잘한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62c8acd2e82c57f90246f0cadfe92bd3d2a32b1a8c59a8be8c36c5d6ccb8a" data-idxno="559602" data-type="photo" dmcf-pid="unGdwyA8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6424ispl.jpg" data-org-width="720" dmcf-mid="0P8S0V5r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HockeyNewsKorea/20250824070216424is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88c09e1238675c958328529947a27469e762df01fb269557ac7fae6a30f3e9" dmcf-pid="zoXimYkPe1" dmcf-ptype="general">벌구 역 정윤호와는 스치면 으르렁대는 앙숙 케미를 펼쳤다. 실제로 치고받고 싸우는 액션신도 많았다. 양세종은 "벌구와의 관계성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떨어져 앉아 대본을 보기도 했다"라면서도 "액션신 찍을 때도 열정이 정말 강했다. 합도 너무 잘 맞아서 수월하게 끝났다. 지금도 친하고. 정말 멋진 형이다"라고 그의 1000% 채워진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322435dc2a47e9811ab98611d0e59fe7dab47834fe121205a410bdfa93fc3a00" dmcf-pid="qgZnsGEQe5" dmcf-ptype="general">그 외 김교수 역 김의성, 임전출 역 김성오, 황선장 역 홍기준, 송사장 역 김종수, 하선생 역 우현, 홍기 역 이동휘, 고석배 역 임형준, 나대식 역 이상진, 덕산 역 권동호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21c24169584377fd641722917720cc30d20a2d24792a758518a94fd36ca1f3d0" dmcf-pid="Ba5LOHDxRZ" dmcf-ptype="general">양세종은 가장 인상적인 배우로 홍기준을 꼽았다. 그는 "현장에서 보는데 정말 잘하시더라. 희한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개를 저으며 감탄했다. 또한 "덕산 역도 한 번쯤 해보고 싶다. 물론 그러려면 120kg 가까이 증량도 해야 한다. 또 나이가 들어서는 전체를 끌고 가는 관석 역도 해보고 싶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7ad3beff05090e82808d75d97df1e778e7a5678f32cd80e0d71b2d77c73b14ed" dmcf-pid="bN1oIXwMLX" dmcf-ptype="general">한편 '파인'은 지난 13일 총 11개 에피소드가 모두 공개되며 종영했다.</p> <p contents-hash="a4989adac25040340a3bc0a9c6f7be0461b20233b17166a2fa0f0fdc78368285" dmcf-pid="KjtgCZrRn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a3a4bdd6227bc0d9f44906b0d8b99c2d2480a12addaa7501c7b47976cf68858" dmcf-pid="94s2nwRuiG" dmcf-ptype="general">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울긴 왜 울어' 무대 '또튜브' 조회수 600만 뷰 돌파 08-24 다음 '183cm' 박형식, 두바이서 부내 풍기며…이란 팬심까지 저격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