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첫방부터 임윤아♥이채민, 운명적 타임슬립 로맨스 시작 [어제TV] 작성일 08-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p7tKHE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3890781754b3a65a3e3637c77e610f119429fad49536b5b23d0e735f0fe88" dmcf-pid="BQUzF9XD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331grjm.jpg" data-org-width="600" dmcf-mid="UxQjiDMU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331gr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e7588881e71c4b29ea9f14c5d7d24720eb229cb6a57ab27500a07d8e35f0c4" dmcf-pid="ba4P9ezT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491wbwf.jpg" data-org-width="600" dmcf-mid="uJKd6o2X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491wb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4194ae3eecdca8a3c5e5347c8f0a624b5346da509321bfa410556fb3a34b96" dmcf-pid="KN8Q2dqy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646ciqk.jpg" data-org-width="600" dmcf-mid="76B9u8FO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646ci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87e5a609d787982440cc6f4aa350f2bb9b493d22895adc77f510b9fc5b9cd" dmcf-pid="9j6xVJBW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812lkpk.jpg" data-org-width="600" dmcf-mid="zVTYh5me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4242812lk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0ae42df1803446767f9454bc0ab21c5625543a9ec5e9251452bc17fac5b00" dmcf-pid="2APMfibY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2f1d6210493a93f3dca49a476c3e3140a6be36405a92ee0a6e881b1b5aaa537" dmcf-pid="VcQR4nKGCv" dmcf-ptype="general">이채민과 임윤아가 운명적 타임슬립 로맨스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51bd42e4056f7eb82d1680a40dc09647ec8dfe8c099f1d6e8d5de05f7da9c959" dmcf-pid="fkxe8L9HTS" dmcf-ptype="general">8월 23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1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왕 이헌(이채민 분)은 연지영(임윤아 분)을 수라간 대령숙수에 임명했다. </p> <p contents-hash="dba1d99974212515c0a0a4384c449f9307f03f6be1f831b09ec26ee851172263" dmcf-pid="4EMd6o2Xyl" dmcf-ptype="general">조선 최고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으로 불린 연희군, 이헌이 죄인이 된 연지영에게 칼을 겨누며 수라간 대령숙수에 임명하는 것으로 극이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e59f0b4b4ee9c7ca80cd73c623537bf3b7937a1db1f9aad76ff4408a249073e8" dmcf-pid="8DRJPgVZSh" dmcf-ptype="general">이헌은 “이 여인은 지난 밤 해괴한 수라상을 올려 과인을 미혹하였으니 지금 당장 이 여인을 수라간 대령숙수에 임명하라. 오늘부터 그대는 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하루라도 같은 음식을 올리거나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극형에 처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9042972fb3b8218973a1def986161565c4ba5d5f7f2e5943b90c6d95b34121d" dmcf-pid="6weiQaf5CC"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돌아버리겠다. 나는 지금까지 미슐랭 쓰리스타를 꿈꿨는데 오늘 폭군의 셰프가 되었다. 결국 나를 죽이려는 거겠지? 어떻게든 살아 돌아갈 거다. 반드시’라고 속말하며 “전하를 음식으로 미혹한 제가 죄인이옵니다. 불공정한 계약이기는 한데 소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나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05c5bb7bdc70bd3e61dc5e42f8130c7cf043d8cf246e10d3e3c566eee140d0" dmcf-pid="P4FpZqWAyI" dmcf-ptype="general">이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기 전 상황이 그려졌다. 셰프 연지영은 한 달 여정의 프랑스 요리쇼에서 조선시대 연희군이 즐겨먹던 사슴고기 직화구이를 만들어 우승했다. 금의환향하려던 연지영에게 부친이 고서를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시켰고, 비행기 안에서 개기일식을 구경하던 옆자리 사람이 고서에 커피를 쏟는 사고가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cca1da798e9465ea5a3a07c720cd0575f80f04876787f730e9678c9bb5cd492b" dmcf-pid="Q83U5BYcyO"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얼룩부터 없애려 화장실에 갔다가 고서의 내용을 보게 됐다. 여러 가지 요리 레시피가 적힌 책에는 “연모하는 그대가 언제인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이라고 적혀 있었고, 연지영은 그 부분을 읽고 “뭐야? 이거 조선시대 로맨스네”라고 말했다. 순간 책에서 엄청난 빛이 나오며 몸이 떠오른 연지영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됐다. </p> <p contents-hash="6ecccbe75b69bd615d2175be4227251b224b64d2c47499126d9128759c650dc3" dmcf-pid="x60u1bGkhs" dmcf-ptype="general">정황상 고서를 지은이가 이헌이며 이헌이 그리워하는 정인이 연지영 임을 암시하는 대목. 연지영은 조선시대 이헌의 사냥터에서 그물에 걸렸고, 이헌은 구식례를 치르지 않아 출몰한 귀녀로 연지영을 오해해 추격전에 몸싸움까지 벌이며 초반 앙숙 케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4f13f26368ba6eec44e90f2c5a85328958d58c9c6875da3bb2866aeda1b3737" dmcf-pid="ySNcLre7Wm" dmcf-ptype="general">하지만 화살에 맞은 이헌과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한 연지영이 이헌을 응급 처치해 살리고, 함께 찾아간 서길금(윤서아 분)의 집에서 고추장 버터 비빔밥을 만들어 이헌과 서길금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지영은 이헌의 구원자이자 요리사로 역할을 달리하며 초반 이헌이 연지영을 수라간 대령숙수에 임명한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이헌은 음식을 먹여주는 연지영에게서 돌아가신 모친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3714ef8d69a6bd2f17ce3da00915e3896985999ddb50af757ca4cde465a32a65" dmcf-pid="Wvjkomdzlr" dmcf-ptype="general">이후 이날 방송말미 연지영은 잠든 이헌을 두고 서길금과 함께 절벽에서 추락하며 잃어버린 고서와 핸드폰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으러 갔고, 그 사이 이헌은 자신을 찾으러 온 사람들에게 연지영이 대역죄인이라며 찾게 한 상황. </p> <p contents-hash="20149178eff2e4e85c843093583db566b74b8b09462fe5adedd64e661711950d" dmcf-pid="YTAEgsJqTw" dmcf-ptype="general">아직 타임슬립을 믿지 않고 있던 연지영이 해맑게 “여기요”라며 구조 요청을 했다가 죄인으로 끌려가 수라간 대령숙수가 될 것을 예고하며 연지영과 이헌의 로맨스 서사와 새롭게 등장할 요리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p> <p contents-hash="cf612c010c1cc6ee5f0c6025eaa1683ae571bfb26411e41a2667433f7e1a41da" dmcf-pid="GycDaOiBv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HWkwNInb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즈냥이' 어디가?...자꾸만 옆집으로 새는 고양이들의 속내 (TV동물농장) 08-24 다음 “뭐야, 이 돼지는?”..고규필, 뱃살 공격으로 깡패 잡았다(트웰브)[순간포착]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