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탈북민 여성 극작가 집필 '붉은 손톱달' 28일 개막 작성일 08-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XE4nKG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9a15470230b3489140d303cfa2cce727136470eabfcbf74ec645eb7cacc10" dmcf-pid="VpZD8L9H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14553cmzq.jpg" data-org-width="560" dmcf-mid="97qTLre7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14553cmz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7301564676107a7e25e4c57f2a410c7df01199be3fc0283c5222b854866463a" dmcf-pid="fU5w6o2XuI" dmcf-ptype="general"> <br> 국내 유일의 탈북민 여성 극작가 김봄희와 고래의 젊은 단원들이 만났다. </div> <p contents-hash="6939fbfe731610476278a2af596f920c63bcfdf542d256d3d21172d58b70d809" dmcf-pid="4u1rPgVZuO" dmcf-ptype="general">연극 '붉은 손톱달'이 대학로의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ddd3e3da853993239720e38a2e5a08323926c1d753efcb962c425ca43e90fee2" dmcf-pid="87tmQaf57s"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은 국립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 문화예술분야에 선정된 사업으로, 통일뿐 아니라 남북한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닌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da85835772508aafe191c385578b1659e7d7699d27edaac6a54a5126246f5831" dmcf-pid="6d6tDTj40m" dmcf-ptype="general">2024년 말모이연극제 연기상 수상작, 월간 한국연극 2025년 1월 이달의 희곡 선정작, 2024년 남북통합문화센터 통합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으로 이미 여러 차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a7f832dc42c1798e48c77f648ab94634c658b9045ec97df4cd6df3e7269ebb23" dmcf-pid="PJPFwyA8Ur" dmcf-ptype="general">남북한 분단 이래 국내 유일의 탈북민 여성 극작가인 김봄희가 집필, 극단 고래의 차세대 연출가 장명식이 연출을 맡은 연극은 전문직 탈북민 여성이자 엄마인 김선화의 삶을 내밀하게 조망함으로써 탈북 과정, 정착 과정 그 너머의 모습을 처절하게 전한다. </p> <p contents-hash="6f668b454d462b1c9289127e0a3a040ca09a413cc8038d008649d545f9c91bcd" dmcf-pid="QiQ3rWc6Fw" dmcf-ptype="general">'북한사람다움', '북한말다움'에 대한 인식과 현실의 간극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탈북민들의 모습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격렬하게 던지는 것. </p> <p contents-hash="c7dc974061c7a3e6a482df66266b717085385b9efe56ce7618c2419140ec870a" dmcf-pid="xnx0mYkPuD" dmcf-ptype="general">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을 보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p> <p contents-hash="54f92f415f8fb8e638d48ceb2cd8b61d49d15bb69fa017cef3814c0360fab401" dmcf-pid="y5yNKR7vpE" dmcf-ptype="general">붉은 손톱달이 뜨던 날 밤 탈북했음을 거듭 강조하는 주인공 김선화의 이야기. 사단법인 아시안프렌즈가 주최 및 주관하고 극단 고래와 문화잇수다가 제작협력으로 함께 하는 공연은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W1Wj9ezTFk"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3회 서울변방연극제' 9월 서울·안산·고양·용인, 11월 목포 개최 08-24 다음 韓영어 연극으로 만나는 美시트콤 '프렌즈' 리딩 쇼케이스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