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생' 무대 오른 공정환, 영웅 안중근 아들의 고뇌 진한 울림 작성일 08-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iUOHDx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ca76cc07e69d1733bf46d4148fdc31f76cc9f5d0f433b0c39e843297e9fdd" dmcf-pid="zfnuIXwM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4010fhbo.jpg" data-org-width="560" dmcf-mid="0RPw6o2X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4010fhb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bded173003b8ddb52a2c60744e426da9a7f2b1dbfb3318322b05b1f42e4a17" dmcf-pid="q4L7CZrR7v" dmcf-ptype="general"> 배우 공정환이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dabb8117a77849bfa7f79486f7794563ecae45073f74b6f6c6d680f36a3af54" dmcf-pid="BypmQaf5pS" dmcf-ptype="general">공정환은 지난 15일 대학로 씨어터쿰 무대에서 개막한 연극 '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준생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4d6b534725acf6dd8d3fdf1484fa31ac766baf0bdd42a86a467c948e49c93c0" dmcf-pid="bWUsxN41Fl" dmcf-ptype="general">광복 80주년을 맞아 극단 화살표가 선보이는 기념작으로,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삶을 넘어 그의 아들 준생(안준생)의 시선을 통해 '영웅이어야 하는가, 아버지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역사적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p> <p contents-hash="037a0f92fa58eb286bc7132d5db73dc8b91a212f91e68fb8abfa8738b6cf79aa" dmcf-pid="KYuOMj8tph" dmcf-ptype="general">영웅의 아들로 분한 공정환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아버지인 안중근의 영웅적 삶과 대비되는 아들의 갈등과 고뇌를 치밀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8374829e1971fd899429f93b315e36a187257b783b063c961044e6cc3911b" dmcf-pid="9G7IRA6F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5349eteg.jpg" data-org-width="559" dmcf-mid="pedCecP3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5349ete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afc167f35c1624381a9541168e294fb22f10a9fed039308e5b8e9b88ea963" dmcf-pid="2HzCecP3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6674jbie.jpg" data-org-width="560" dmcf-mid="UGtQ1bGk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6674jbi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92ef92ca449c0f9368cca99c223b6f56045c89626b9092a0a13e5ba615e0269" dmcf-pid="VXqhdkQ0UO" dmcf-ptype="general">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세밀한 표정 변화와 절제된 호흡, 순간 순간 터져 나오는 처절한 외침은 무대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특히 몸 전체를 소모하는 연기는 극의 밀도를 높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div> <p contents-hash="d19a133ade7f9a53a363ce59de0970760c3e91e4af938cd6f2111af297d1a532" dmcf-pid="fZBlJExpzs" dmcf-ptype="general">'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는 지난해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학로의 대표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 역시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7daf50203bea4827f5932a2bb6096335f22613d57bc5ed16f16d60442844d445" dmcf-pid="45bSiDMUFm" dmcf-ptype="general">공정환은 특유의 진정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역사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준생의 삶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며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빛내고 있다. 그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 '한 인간이자 아들로서의 준생'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평이다. </p> <p contents-hash="e90250259b99a91cd8850a12299742526b9c146330a8d05ee3a9b8f11a685985" dmcf-pid="8p4GNInbpr" dmcf-ptype="general">혼신의 연기로 준생을 그려내며 배우로서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공정환의 연기 열전이 주목도를 높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4a1f423f476f7f204da000ec5403754be4f4c3cb0bdcfb5ec0d73f16f2b65" dmcf-pid="6U8HjCLK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8038erjq.jpg" data-org-width="560" dmcf-mid="uaMtDTj4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28038erj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da2b7c1deb1c55f8df7b876a9398f089faf4e83696fdc5cef808a4f6fcb642e" dmcf-pid="Pu6XAho9UD" dmcf-ptype="general">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선우, 10월 결혼 전 관객 만난다…연극 '나의아저씨' 개막 08-24 다음 4면 무대·젠더프리 캐스팅 '보도지침' 혁신적 공연 성료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