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찬미' 서예화 "좋은 동료들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 작성일 08-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연 소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V5kSaV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e3e8b1fc802ab20dfe2e6fbe70fef3ebe33c3d21c98b4510e5b12f987cdd1" dmcf-pid="bxJBStOJ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33989nfwp.jpg" data-org-width="560" dmcf-mid="qXQpsGEQ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JTBC/20250824050033989nfw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86ea3ae63f6b7db0f2a4a2030b32941facb521cc96a7459069d3935cc1428a1" dmcf-pid="KMibvFIi7f" dmcf-ptype="general"> 배우 서예화가 또 한 편의 연극을 성황리에 마쳤다. </div> <p contents-hash="dc4d5997219902a15ea3bc9fb68ce1b2669b91ff12999a8ae9808b32014c24b0" dmcf-pid="9RnKT3Cn3V" dmcf-ptype="general">서예화는 지난 17일 연극 '사의 찬미'에서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애절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캐릭터와 하나 된 듯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공연장을 가득 물들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dcff06bcb55e0a8a0bd177a818582cad3d1fe882d7dff3f2e151d42b38655e3" dmcf-pid="2eL9y0hLF2" dmcf-ptype="general">'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한시대를 풍미한 두 신여성 윤심덕 나혜석의 서사를 그린 작품. </p> <p contents-hash="510eac2d66ba59e62cb36b420f3fb0b62612537feaf913b686aeec12b666d85c" dmcf-pid="Vdo2Wplop9" dmcf-ptype="general">공연을 끝낸 서예화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정말 진하게 사랑했고 치열하게 마주했던 두 달이었다. 연기를 할 때 윤심덕님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니 그 잠시도 쉽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걸까 회차가 거듭될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곤 했다"고 복기했다. </p> <p contents-hash="ed164860b01a172b2570220cc77f4082eadef04071dc63cada27cdfd002d6af6" dmcf-pid="fJgVYUSgpK"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동료분들과 달려온 덕분에 저는 외롭지 않았지만 홀로 싸워내야 했던 그녀는 참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 더더욱 서글퍼진다"며 "너무 소중했고 잊지 못할 그녀를 저는 이제 잘 보내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d212124b40d3d320945ef7aeb2b0d39d78313b1ea1523ee91169d4cfad38ae3" dmcf-pid="4iafGuvaub" dmcf-ptype="general">또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정말 감사했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마지막으로 먼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e1dd6d2788c36427c0ea257f75862f90a5dbfe00f06c1dbf7d779b3625aa7a30" dmcf-pid="8nN4H7TN7B" dmcf-ptype="general">한편, 서예화는 첫 주연 영화 '귤레귤레'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이어 '사의 찬미'까지 2025년을 가득 채우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바, 하반기에는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6wIn763Ipq"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면 무대·젠더프리 캐스팅 '보도지침' 혁신적 공연 성료 08-24 다음 '킬미나우' 10년만 연극 복귀 전익령 "많은 것 배운 시간"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