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롯데 12연패 '수렁' 작성일 08-23 6 목록 [앵커]<br>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적은 587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br><br>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도, 롯데는 12연패에 빠졌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폭염 속에도 프로야구 4개 구장이 매진되면서,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br><br>지난해 671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넘어섰는데, 올해에는 이보다 84경기나 적은 587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한 겁니다.<br><br>이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프로야구는 사상 첫 1,200만 관중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진 가운데,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롯데는 또 실책에 울며 12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1 대 1 동점을 허용한 가운데 맞은 만루 위기에서, 1루수 노진혁이 우물쭈물하다 악송구를 범하면서 대량 실점을 내줬습니다.<br><br>연패 기간 내내 위기마다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자멸했던 장면이 다시 반복된 겁니다.<br><br>리드를 뺏긴 뒤에는 타선이 침묵하는 악순환도 이어지면서, 결국 롯데는 이후 1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그대로 4 대 1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끝이 안 보이는 연패 행진이 12경기까지 이어지면서, 롯데는 4위 자리마저 내주고 공동 5위까지 떨어졌습니다.<br><br>한화 선발 황준서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SSG 타선을 돌려세웁니다.<br><br>6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6회까지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황준서의 호투를 앞세워 SSG를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br><br>1회부터 문성주가 홈런포를 가동한 선두 LG는 KIA를 4연패로 밀어 넣으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김현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 ‘16살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와 소개팅 “분위기 좋아”..애프터도 신청(살림남)[종합] 08-23 다음 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역대 최소 경기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