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5억” 결국 싹쓸이 넷플릭스→왜 한국은 못 만드나, ‘탄식’ 쏟아진다 작성일 08-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ekdvNf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7551514bf916cf04c9a67ebb2960321e10c7491dda21a96954ca1e7046bad" dmcf-pid="XPdEJTj4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가창자 이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199lcyg.jpg" data-org-width="647" dmcf-mid="psi9Mho9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199lc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가창자 이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a15a5876c6636e8c156ba413d9b9fa3b574c77d5faee750780d05bf53eb15b" dmcf-pid="ZQJDiyA8Z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가슴 아프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p> <p contents-hash="c3fd39743cb5e628693b23d9579a941068854bbf98c18c8c70bda18bd1effaed" dmcf-pid="5xiwnWc6H9" dmcf-ptype="general">“뼈 아프다” (최주희 티빙 대표)</p> <p contents-hash="3ba4c3221850941697f217a2dc1b5388d91e974cd05d52e4c3cf6702c3752bf3" dmcf-pid="1MnrLYkPtK" dmcf-ptype="general">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한국에서 탄생했어야 할 K-콘텐츠를 해외 제작사가 만들어 대박을 내면서 뼈 아픈 자성론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c41fbbd2d2f694ce999253cde51f902056cb44bace662a357757c6ed3cc25b4" dmcf-pid="tRLmoGEQGb"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K팝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K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보이그룹인 사자 보이즈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c614c1ff5eb1029f48905d9d713c1e83cec42d7c59f5cb9d9f7a0f54e4a2c02" dmcf-pid="FeosgHDx5B"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연일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넷플릭스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올랐다. 영화 속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 골든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0ee8e36d593fdfad2336a481eb844e7b24660dcf38553267ac38ba80670bae6" dmcf-pid="3dgOaXwM1q"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현장에서 “케데헌을 우리가 제작할 순 없었나요.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d28276a72ebb8a8e399ae6d35adc64f61a9e63f125735ec966de0283f57103" dmcf-pid="0PdEJTj45z" dmcf-ptype="general">최주희 티빙 대표는 “저도 참 뼈아프다”며 케데헌이 국내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됐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9e8be062f6927c7a2a5549884fc4c953a1b1a50737cbcadabb8869440b3d2" dmcf-pid="pQJDiyA8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385bmkm.jpg" data-org-width="640" dmcf-mid="UxjPLYkP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385bm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37927418031553b3de8a96a0dab0fc54f222afbb3b0488ef2820798710acb" dmcf-pid="UxiwnWc6Zu"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내 OTT 업계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 매년 수천억의 적자를 내고 있어 드라마도 못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는 엄두도 못 낸다.</p> <p contents-hash="6ac3f9e82493c62fd2547f6b402623a1c4616de618c76495751ed2d9e057c386" dmcf-pid="uMnrLYkPHU"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판단에 그동안 관심조차 없었던 게 현실이다. 넷플릭스가 아니면 탄생하기 어려운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86d7150534c3f5101d3a04fbd5946860ee11d34a52db239c360a8e17ccfa876" dmcf-pid="7RLmoGEQGp" dmcf-ptype="general">‘케데헌’을 만든 매기 강 감독은 “그들은 (넷플릭스, 소니픽처스) K컬처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걸 오랫동안 하고 싶어 했다. 그랬기 때문에 제작진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122c38ab39550a3cfec2cb82a4137312bbc9ca596561c2135d8f38ad024e47" dmcf-pid="zeosgHDx10" dmcf-ptype="general">또 “이건 애니메이션에서 다뤄지지 않은 주제다.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서인데 그게 아니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b9d0c46c4729f42684866c156fad295415be37c3868afd2a07be34d6d544e" dmcf-pid="qdgOaXwM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가 올 하반기 선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595btpi.jpg" data-org-width="860" dmcf-mid="u1fFbA6F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21143595bt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가 올 하반기 선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4786a7bc6369f1ede76e3865d7f9a09b169b137d9dafe62faebdf24eaaf0d5" dmcf-pid="BJaINZrRG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유명 배우 회당 출연료가 4억~5억원에 달할 정도의 통큰 투자로 ‘오징어게임3’, ‘폭싹 속았수다’ 등 한국의 인기 콘텐츠를 싹쓸이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896f84581a56fc05f1208655a9d0a1dd856188154b8ce032fd3f7e8f3648680" dmcf-pid="biNCj5meX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통큰 투자로 화제작을 쏟아내면서 토종 OTT는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에 대항할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영향으로 제작비가 치솟으면서 토종 OTT들은 오히려 콘텐츠 제작을 줄이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29b70c9e029acacd2059718df94f38fa1fd414f428a0b98154dfbd445394ae0" dmcf-pid="KnjhA1sd1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OTT 가운데 월 이용 요금이 가장 비싸다. 그런데도 많은 이용자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이유로 넷플릭스를 선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a0678e90f1c4199b3db7e045bfa03f73d5c693a16c8efeebfc443662b182e1" dmcf-pid="9njhA1sdH5"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구독률 50%의 벽을 깼다. 올해 상반기 국내 OTT 이용자 절반 이상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플랫폼이 국내서 구독률 50%의 벽을 깬 건 넷플릭스가 처음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프랑스 요리대회서 우승→비행기 흔들리더니 조선시대 도착 '타임슬립' (폭군의 셰프) 08-23 다음 '이동경 1골 1도움' K리그1 김천, 수원FC에 3대 2 승리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