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함락’ 12회 연속 1R KO ‘괴물’ 장밍양, 워커 ‘카프킥’에 무너졌다…2R TKO 패배 [UFC] 작성일 08-23 16 목록 만리장성이 함락됐다.<br><br>장밍양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조니 워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패배했다.<br><br>장밍양은 이 경기 전까지 12회 연속 1R KO 승리를 거뒀다. UFC 입성 후에도 3연승을 달리며 아시아 최초 라이트헤비급 랭커가 됐다. 그러나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무너졌다. 그것도 최근 부진했던 워커에게 패배했기에 타격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8/23/0001085955_001_20250823215309617.jpg" alt="" /><em class="img_desc"> 장밍양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조니 워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2라운드 TKO 패배했다. 사진=X</em></span>1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의 계획대로 경기를 잘 끌고 간 장밍양이다. 하나, 2라운드 워커의 카프킥에 무너지면서 끝내 패배했다.<br><br>장밍양은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워커의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을 잘 막아냈다. 이후 상위 포지션에서 엘보우 공격을 시도하는 등 유리한 흐름을 가져갔다. 이후 스탠딩 상황에서 왼손, 그리고 오른손 펀치까지 적중했다.<br><br>그러나 워커도 제대로 맞섰다. 그의 펀치, 그리고 니킥은 정확했다. 이후 카운터 펀치와 레그킥으로 반격했다. 이때 장밍양의 테이크 다운 방어가 또 빛났다. 워커의 계속된 시도에도 오히려 오른손 펀치로 반격했다. 12회 연속 1라운드 KO 승리는 끝났으나 유리했던 장밍양이다.<br><br>문제는 2라운드였다. 장밍양은 워커와 킥을 주고받았다. 이후 오른손 펀치, 카프킥까지 적중했다. 그러나 워커의 카프킥에 크게 흔들렸다. 왼쪽 다리에 큰 고통을 느낀 장밍양. 이후 워커가 다시 한 번 킥 공격을 성공했고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장밍양은 어떻게든 회복하려고 했으나 워커의 일방적인 타격에 끝내 무너졌다.<br><br>상하이는 순식간에 ‘도서관’이 됐다. 중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인 장밍양의 참패는 큰 충격이었다. 그것도 하락세가 뚜렷했던 워커에게 당한 패배이기애 충격은 배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8/23/0001085955_002_20250823215309670.jpg" alt="" /><em class="img_desc"> 상하이는 순식간에 ‘도서관’이 됐다. 중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인 장밍양의 참패는 큰 충격이었다. 그것도 하락세가 뚜렷했던 워커에게 당한 패배이기애 충격은 배가 됐다. 사진=MMA 파이팅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와 첫 만남부터 절벽 추격전 "구미호냐, 귀녀냐"[별별TV] 08-23 다음 '69억 빛 청산' 이상민 "대기업 투자 제안, 뺐는 줄 알고 거절" [아는형님]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