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도 좀 챙겨주세요” 여기저기 난리…요즘 애들은 입사때 이것까지 살핀다 작성일 08-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tfgHDx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1dc6aa2a4da06b017c346c4afe4660c3b12c4bf9a7b58e01ac370a6815e26b" dmcf-pid="HoF4aXwM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456erhk.jpg" data-org-width="727" dmcf-mid="yNoCFdqy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456er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a127674721c3286c09d02b92e800c4dc4ebb62eb50bf4e319bf7a94c7c169e" dmcf-pid="Xg38NZrRY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strong>“미혼자와 비혼자 복지제도도 만들어주세요”</strong></p> <p contents-hash="dc1017cf92f31f12025aa1754cc6010ed5118bc46f33d8ec86482af8b511d4db" dmcf-pid="Za06j5met8" dmcf-ptype="general">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성인이 되기 이전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사회에서 자란 세대를 일컫는 ‘Z세대’가 취업준비생(취준생)과 사회 초년생으로 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16b704ae537850bb59263f0879fbf1480bc598850a064b63089ef4e188b799" dmcf-pid="5NpPA1sd54" dmcf-ptype="general">이들은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뜻하는 ‘M세대’와는 또다른 문화를 형성한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추구를 넘어, 개인의 만족과 극강의 실용성을 중시한다.</p> <p contents-hash="6367cb979a17e01866f4aec2bf6c93579026404f3cb055f73f646a3af52b009f" dmcf-pid="1jUQctOJ5f" dmcf-ptype="general">이들이 원하는 복지는 기성세대가 생각한 것과 사뭇 다르다. 스마트폰 키즈였던 Z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사생활과 자율성을 중시하고 강제성은 거부하는 경향을 지녔다. 개성이 중요한 이들이 선호하는 복지도 다양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03b9e248464f6097ea228c0def4741f54cad94cbe077ca784dc9385fdc7da" dmcf-pid="tBrXKcP3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672ahyt.jpg" data-org-width="727" dmcf-mid="WXewHP0C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672ah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b2f64136a438d555cb995e40feefd0d8f61ff12b56b42ae768ea26d4222a68" dmcf-pid="FbmZ9kQ0H2" dmcf-ptype="general">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53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사했는데, <strong>Z세대가 뽑은 최고의 복지 1위는 ‘주4일제’보다도 ‘돈’</strong>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성과급이 41%로 1위였고, 주4일제는 19%로 2위, 자율휴가는 14%로 3위였다.</p> <p contents-hash="003758e5d6be0b2a14588c71e2d2a58408328ebe072c3157cffbad1d3129e93a" dmcf-pid="3Ks52Exp19" dmcf-ptype="general">이외에는 취준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반영된 복지들이 뒤를 이었다. 여름·겨울방학(7%), 생활비 지원(6%), 재택·자율근무(5%), 식사 제공(4%), 기숙사·사택 제공(4%)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c2fbf7322fc2f354a71165a0ae72e3386e7319b6ee4c675f18022caad1313624" dmcf-pid="09O1VDMUYK"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만큼,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법. Z세대가 가장 싫어하는 복지 1위는 체육대회, 워크숍 등 ‘의무 참석 행사’(37%)였다. 2위는 주5일제, 4대 보험 등 기본사항을 복지로 안내하는 경우(22%), 3위는 퇴근 후 행사 등 개인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18%)였다.</p> <p contents-hash="c0613754f4ce96df4c2093adcf45913c41879f37de458936a804bccba34df913" dmcf-pid="p2ItfwRu1b" dmcf-ptype="general">이외에 활용도 낮은 소액 복지(10%), 대상 제한 복지(7%), 원치 않는 굿즈, 저가형 선물(6%) 등 실용적이지 않은 복지들을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ed77a75017a54e26e55987f7ba6065e0bfc915f8080d4d2ccf7acb0d64aec" dmcf-pid="UVCF4re7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886vndu.jpg" data-org-width="727" dmcf-mid="YHdrXQph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204120886vn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6894cdf54a75db2a8436f2f7a572d14b573350f8305d0d0b4c9386b604feef" dmcf-pid="ufh38mdzHq" dmcf-ptype="general">향후 <strong>새롭게 도입되길 바라는 복지로는 ‘비혼·미혼 지원(31%)’</strong>이 가장 높게 꼽혔다. 험난한 취업 과정을 거치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기존의 기혼자 중심 복지제도를 넘어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제도를 고려하는 것도 Z세대를 유인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75446c22690191b48c3b59d4f28ad6cfed72b854a2265042d540ea538614017b" dmcf-pid="74l06sJq5z" dmcf-ptype="general">또한 PT·마사지 등 건강 케어(25%), 직무 순환·교육비 지원 등 커리어·자기계발(18%), 워라밸 강화(17%), 이색체험·행사(4%), 반려동물 케어(4%) 등 건강을 중시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생활 문화를 반영한 희망복지들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4937efe8a17a665cc9ce68750fd3f7c299d89bb5e08588b809ee88996844057" dmcf-pid="z8SpPOiBZ7"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 <strong>Z세대 10명 중 9명이 입사 지원시 복지제도를 고려</strong>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복지 유형으로는 ‘금전적 보상’이 51%로 과반을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근무환경·문화(20%), 휴가제도(18%), 생활지원(6%), 성장지원(3%), 건강·심리 복지(2%) 순이었다.</p> <p contents-hash="88184d28098491881e61628bd63b1809d4bc7a3e6caf8f3ed3ae5fd18984fa1b" dmcf-pid="q6vUQInbXu" dmcf-ptype="general">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Z세대에게 복지는 지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업에서는 보유한 복지제도가 실제로 구성원에게 어떻게 체감되는지, 조직의 근무 특성과 세대별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이석훈, ♥오작교 신동엽에 "왜 그러셨어요?" 돌변[놀토][★밤TView] 08-23 다음 양세형, '놀토' 7년 장수에 경악.."이렇게까지 오래갈 줄 몰랐다"[놀토][별별TV]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