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딸 돈벼락→명품 플렉스 예고 “의사 되어 페라리 사줄게”(도장TV) 작성일 08-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tyVDMU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3f5ac0d980ca07aaa6f5f476a159f5476dcf8ce76abc759e010845b8d9ba0" dmcf-pid="29sjZxUl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장TV’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03238049vuxz.jpg" data-org-width="841" dmcf-mid="Kd8qaXwM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03238049vu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장TV’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V2OA5MuSW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ef55b2b24319b5e390fbad4ace0fd3aaf06bc398faa227a74fa72af4433b566" dmcf-pid="fVIc1R7vSr" dmcf-ptype="general">도경완이 딸 하영 약속에 웃었다.</p> <p contents-hash="13693feabe75e6b2a2db6119009d4c5da84314fb6d26bdda62f560452ec99294" dmcf-pid="4fCktezTlw" dmcf-ptype="general">8월 22일 ‘도장TV’ 채널에는 ‘얼굴좀 막쓰지마 하영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a81d044dddb4ebbb8f021277d99c62f800d04d84bd71389548326ba659a2081" dmcf-pid="84hEFdqyS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도경완은 "주말이라 하영이랑 집에서 밥을 먹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딸 하영의 식사를 보면서 "월남쌈도 먹고 많이 컸다"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034ad8a72c0a8659d9def616c2a75690de834dd302832c729c8a0f54a689839" dmcf-pid="68lD3JBWTE" dmcf-ptype="general">식사를 하면서 도경완과 하영은 즐겁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하영은 "귀찮잖아"라며 아빠의 잔소리를 싫어한다고 했다. 도경완은 "오빠 잔소리는 괜찮고 나는 안 괜찮나"라고 해 하영을 웃게 했다.</p> <p contents-hash="0e3fe35ef05c769bdd6b9f46df1d690b9d823f10cb6d9a7c8a309ae42e45785c" dmcf-pid="P6Sw0ibYCk" dmcf-ptype="general">도경완이 "하영이는 엄마하고 아빠가 잘 어울리냐"라고 하자, 하영은 "둘 다 웃기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엄마는 생김새로 웃기고 아빠는 우리를 웃게 한다. 나는 잘 때 아빠 겨드랑이 공략하는 게 좋다. 머리를 박고 싶게 생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a6a202ccd9640a221c1bdf980112eb172eaeb23fece74e0305df891137c217" dmcf-pid="QPvrpnKGhc"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하영은 자신이 만들어준 팔찌를 하고 다니는 아빠에 기뻐하더니 "나중에 내가 명품 시계 사줄게. 백화점 가면 큰 사진 바로 옆에 있는 거. 페라리 로마 사줄게. 돈 모으면 된다. 지금도 54만 원 있나. 성공하거나 의사 될 거다. 시계나 차 사줄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e39954b2c1caf9890c7c5040ac1fae9f36d1ee6f7768d2ea706448cdec5219d" dmcf-pid="xTQKA1sdWA"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아빠는 오메가 갖고 싶다"라고 하더니 "어쨌든 하영이가 아빠 페라리 로마랑 오메가 사 주려면 건강하게 커야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QTmUL9Hl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xysuo2Xy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드워드 리, BTS 진 '찐팬' 또 인증 "이제 정식으로 아미가..." 08-23 다음 무대서 가장 빛난 별… 뷰티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리뷰]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