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날'에 2년 연속 천만 관중 돌파…인기 비결은? 작성일 08-23 15 목록 【 앵커멘트 】<br> 요즘 어딜 가든 프로야구 얘기 빠지는 곳을 찾기 힘들죠.<br> 전국민적 인기를 끄는 프로야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br>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를 잡은 야구 열기를 심가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br><br>【 기자 】<br> 어두운 영화관에 모인 야구팬들이 단체로 경기 관람에 여념이 없습니다. <br><br> 17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가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날을 기념해 제정된 '야구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입니다.<br><br> 뜻깊은 날, 프로야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br><br> 지난해보다 3주가량 앞서 달성된 대기록입니다.<br><br> 역대급 흥행 비결로 팬들은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꼽습니다.<br><br>▶ 인터뷰 : 하서연 / 야구 팬<br>- "매일 하니까, 1등이 꼴등한테 질 수도 있고 꼴등이 1등을 이길 수도 있는 유일한 스포츠니까…."<br><br> 여기에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응원 문화도 흥행을 이끄는 데 한몫을 했습니다.<br><br> 야구 열기에 힘입어 주변 상권 매출액은 31% 이상 늘었고.<br><br> 2,30대가 흥행을 주도한 가운데 여성 관중 비율이 남성을 추월한 점도 특히 이목을 끄는 점입니다.<br><br> 뜨거운 열기로 관중몰이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는 이 기세대로라면 천만 명을 넘어서 사상 첫 1200만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br><br> MBN뉴스 심가현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br> 영상편집 : 최형찬<br><br>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하하, 다리 안 꼬이니까 마음 꼬여" 뒷담화…이이경 '웃참' 08-23 다음 이적→윤도현, ‘서울가요제’ 15人 정체 공개..김희애 깜짝 게스트 예고 (‘놀뭐’) [종합]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