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툭하면 담배, 누구?” 연기 너무하다 했더니…결국 터진 논란 작성일 08-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n2MuS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4f4099888fa7711e08e92027370f353e89d3e4b9aafdbe0bbac2bc464ebb4" dmcf-pid="xkjLVR7v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마 [넷플릭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1911ckgo.jpg" data-org-width="1280" dmcf-mid="8YJx7f1m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1911ck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마 [넷플릭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13036f9371ca8cea611c6c94f643a3420e0979330a965753d279411820800" dmcf-pid="y7p1IYkP15"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80년대는 비행기에서도 흡연했다”</p> <p contents-hash="b36e97ad6e5afd84f8f65851c6638ebc8e85139f9205b3581a8a1162d3707ed2" dmcf-pid="WzUtCGEQHZ" dmcf-ptype="general">1980~1990년대를 소재로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담배 홍보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흡연씬이 대거 등장 한편에선 논란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f3ae407e19f53aa210ea35d4c0525909d8f9993f243ec6778cd70caa929e196" dmcf-pid="YquFhHDx5X" dmcf-ptype="general">흡연에 관대했던 당시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보니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현재 방송 드라마는 흡연 장면이 나갈 수 없다. OTT에선 별다른 규제 없이 그대로 노출된다.</p> <p contents-hash="3ad16b1938af91aa2e783956b383d25682197125e392e1acfef054aed618b091" dmcf-pid="GB73lXwM1H" dmcf-ptype="general">OTT와 방송 간의 형평성에 맞지 않은 규제 논란까지 일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장면에서도 흡연, 음주, 성적 표현, 사행성 장면을 OTT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0123a47c8dd85cc7a1320a15d8bb8b86d81fee882681d30d70dd39d585cbf68b" dmcf-pid="Hbz0SZrRXG" dmcf-ptype="general">동일한 콘텐츠를 제작하더라도 그것이 방송을 통해 방영되는지 OTT 플랫폼에서 송출되는지에 따라 규제 적용이 달라진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형평성에 대한 불만이 클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54f5ba957dcf5c7d8b7e71840df96158a849bf483fb182a0d9533667dc1526f3" dmcf-pid="XKqpv5meZ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22일 공개한 애마는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성적 표현 및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비행기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등 당시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주연 배우 이하늬의 흡연 장면이 수시로 나온다.</p> <p contents-hash="b3e8c65694f2608745f797b4b1133ec892387967e91e4d82be0fd808bb66280c" dmcf-pid="ZcNn2MuS5W" dmcf-ptype="general">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 ‘애마부인’의 탄생 과정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을 다룬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e949f1a0a1f153259c8109b7a9c9e77783d3529d8722bdd8ec7cf34d1a2a0" dmcf-pid="5kjLVR7v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2144eflp.jpg" data-org-width="800" dmcf-mid="64uFhHDx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2144ef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968e68a2e9a895dbddfffb6506fa273e00cc2c46e35a3f6664e3393362203" dmcf-pid="1EAofezTtT" dmcf-ptype="general">디즈니+ 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도 지나친 흡연 장면이 논란이 됐다. 거의 모든 장면에서 흡연씬이 나온다. “담배 홍보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흡연씬이 역대급이다.</p> <p contents-hash="22de690453bbe1e9ce906fa3774a98de58cd07c1c6cfcae10a551eeb0bb59608" dmcf-pid="tDcg4dqytv" dmcf-ptype="general">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이 서로를 속이고, 서로에게 속는 이야기를 그린다. 담배에 관대했던 당시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흡연 장면을 많이 넣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79cf62cbfdc59080121e971125b7f75a783037454994f6267a8b99798e0dd65" dmcf-pid="Fwka8JBWtS" dmcf-ptype="general">앞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서는 기안84가 출연, 실내 흡연 장면을 연출했다가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콩트 장면은 1990년대 실내 흡연이 허용되던 시절을 재연한 것. 그럼에도 “과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a32dd5a0b4a4f914462e1f509d43a792677252218eddc438a97a5febb37eb" dmcf-pid="3rEN6ibY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2336gzsw.jpg" data-org-width="860" dmcf-mid="Pz621zyj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4122336gz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1678061cad9d7829502ecb16d3938a5afdc810d478cf19b38a54d7665060a5" dmcf-pid="0mDjPnKGth" dmcf-ptype="general">OTT와 방송 간의 형평성에 맞지 않은 규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청자는 OTT를 방송으로 생각하고 시청하는데 OTT는 방송이 아닌 통신으로 돼 있어, 굉장히 낮은 수준의 규제를 받는다.</p> <p contents-hash="acffe0e3e2c9328a9a494e9dc8380ee157ef30d5d422630e222d4a7704e001d8" dmcf-pid="pswAQL9H1C"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규제로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OTT에선 별다른 제재 없이 그대로 노출된다. 제작사들은 방송보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OTT 플랫폼을 선호한다. 많이 작품들이 OTT로 몰리면서 방송의 경쟁력은 더 하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30fe3baa034102f54617c46b218554845355c882e2c54c0e3d3177975bb69b" dmcf-pid="UOrcxo2XHI" dmcf-ptype="general">방송 관계자는 “방송사들이 넷플릭스에 밀려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에 못 하는 규제를 국내 방송에만 하면 방송의 위기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OTT의 영향력을 감안할때 OTT 역시 일정 수준의 공적 책임을 부담할 필요가 있다. 형평성 측면에서도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에 무대 이어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쉬지않고 달려볼게요" 08-23 다음 야노 시호·추사랑, 하와이서 ‘母女 수영복 빅매치’…추성훈도 ‘감탄’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