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자격 없는 선수 선발’ 대한당구연맹, 대표 선발전 관련 공식 사과 작성일 08-23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 선발 과정서 자격 요건(만 나이) 오류 발생<br>연맹 “자격 검증 절차 강화,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8/23/0002994227_001_20250823190108137.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사과문. ⓒ 대한당구연맹</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8월 18일~19일 개최된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 대회 대표선수 선발전’과 관련해 추가 선수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br><br>연맹은 선발전의 규정상 출전이 안 되는 만 22세 미만(U22 미만) 선수로 한정돼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절차상의 착오로 접수 과정에서 U22 이하로 잘못 안내·접수되는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규정상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가 참가 및 차순위로 선발되는 오류가 있었다.<br><br>이에 연맹은 즉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단행했으며, 해당 선수와 학부모 및 소속연맹에게 혼란과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br><br>이번 사안을 계기로 연맹은 선발전 규정 검증 절차 강화, 접수 및 자격 확인 점검, 담당자 교육 및 책임 체계 확립,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선수들의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연맹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대한당구연맹은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강화해 오는 9월 열리는 주니어, 여자, 남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선수단 출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10살 연상 한지민♥’ 최정훈, 유재석 40대 오해에 신경쓴 패션 “영하게 입어”(놀뭐) 08-23 다음 '비마이보이즈' 세찬, 고양이 안무 공개…"내가 하면 끝낼 것 같았다"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