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불친절 논란' 여수 재방문…시민들 응원에 감동 [마데핫리뷰]

작성일 08-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PXPnKG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671374b07874932a78aefadffb284f04535086ffc7200bc2c0d16048b38a5" dmcf-pid="4pQZQL9H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또간집' 풍자/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162615251rmmn.png" data-org-width="640" dmcf-mid="2tmMCGEQ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162615251rmm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또간집' 풍자/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e50946ca0ea75ab22c1add067e5418e643688831780f86cf275fd63614f41" dmcf-pid="8Ux5xo2XE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풍자가 불친절 식당으로 논란이 된 여수를 재방문했다.</p>
          <p contents-hash="8806afb3ff210ebb57bdb43a49eaac37edf09ddd1f77b8d8cccf285244137a82" dmcf-pid="6m5A57TNs9"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여수 다시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7903716f4c2e2923dcda80e0d5f55ae1bca4f0fbafabfc08784bb1c4b5c96d9e" dmcf-pid="Ps1c1zyjDK" dmcf-ptype="general">풍자는 "사실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인터뷰) 촬영 5일 만에 왔다"며 "안양 때부터 여수까지 무슨 일이냐.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한다. 여기 오는 동안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굿 한 번 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040a215b5b1fd9d5848aeb48163644cc12e53801837ab8f0b327cddf718fc35" dmcf-pid="QOtktqWADb" dmcf-ptype="general">또 풍자는 더 냉정하게 심사할 것이라 밝혔다. 풍자는 "구독자들이 믿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진짜 맛집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75eba44f1e150241f10e0e325cd9ce887a9d24c8be4b586b784e18929b698" dmcf-pid="xIFEFBYc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또간집' 풍자/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162616576nmro.png" data-org-width="640" dmcf-mid="Vo8G8JBW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162616576nm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또간집' 풍자/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00c8f799d42a513c96329d250977307ae60cfa9ce8d034cd206da2ee2dfa04" dmcf-pid="yVgzgwRusq" dmcf-ptype="general">앞서 풍자가 소개했던 한 식당이 불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다시 여수를 찾은 것. 이날 여수 시민들은 풍자를 보며 "또간집 파이팅"이라고 외쳤고, 풍자는 "이런 응원의 목소리. 파이팅 하자"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fea05c1777fad5f0965f7c0e5ffa18e3d490e2f41f0979740706928355d69b0" dmcf-pid="Wfaqare7Ez" dmcf-ptype="general">제육볶음, 어탕국수, 보쌈까지 맛집을 방문한 풍자. 1등 또간집으로는 보쌈 맛집이 선정됐다. 풍자는 "유니크함, 전라도 맛, 여수의 맛을 느꼈다. 꼭 한 번 드시러 오셨으면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c73f62032dd5221e1bd36c09f6417407d84ff3a7c5fec35c013b300dbfa9247" dmcf-pid="Y4NBNmdzw7" dmcf-ptype="general">보쌈 맛집 사장은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떨린다. 손님들한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두부는 밤을 새서라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풍자, '불친절 논란' 여수 재방문…시민들 응원에 감동 [마데핫리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