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리호도 축구? 이미 늦어...美도 조기교육 장난 아냐" [RE:뷰] 작성일 08-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OfuV5r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359bdba2dbba81d3d254c32f42d2e8186d1511c93ac0d7c18023ad5603fb1" dmcf-pid="qWI47f1m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17867juuf.jpg" data-org-width="1000" dmcf-mid="U5uIAOiB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17867juu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179c6c6fd56f26b86f26d65f82159b1235a45de8c5fe03587300a81f5602f" dmcf-pid="BYC8z4ts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19134vsj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3WeVR7v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19134vsj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e00cf024d533d5591c147ce4951082451431a755dae62af59fce1df7943ed8" dmcf-pid="bGh6q8FO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20457oee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8taMgVZ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61520457oe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3e0fba810bf719ff19d257e85c0f0e4cbc756ff881a715386948610e52e3bb" dmcf-pid="KDg0Y3CntH"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에 대해 오빠 룩희를 따라 축구를 시키지 않을 거냐는 질문에 이미 시기가 늦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dafea91e94c63e8f173d0b5624c7ca08d6ef8e3a1bbabba3b85c25650cc3ecf" dmcf-pid="9wapG0hLHG" dmcf-ptype="general">23일 온라인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이 아들 룩희를 위해 장거리 라이드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874b4f8096e89d09bf09a3db78c3b6df89ce51f8729a793f074257a6c5788d4" dmcf-pid="2rNUHploXY" dmcf-ptype="general">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친구들을 태우고 가면서 지인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다. 손태영은 “딸 리호가 운동을 안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고 털어놨고 지인은 “리호도 (오빠 룩희를 따라)축구 한다고 하면?”이라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c38fedf07de8609f60848adeb90f80264335428eac89bb05489b64a4af1eb388" dmcf-pid="VmjuXUSgtW" dmcf-ptype="general">이에 손태영은 “아니”라고 철벽을 치며 “테니스만 하고 있다. 그것도 학교에서 하는 것만 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룩희처럼) 축구는 안 시킬 건가?”라며 여자 축구를 언급하자 손태영은 “이미 늦었다. 요즘은 6살 때부터 한다. 여기도 조기교육이 (뜨겁다). 그래야 좋은 팀에 바로 가니까”라며 “미국도 교육열이 장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a4c14d22f0344846046be15ee55542c2408a4888f0de570db0013a1450c3d2" dmcf-pid="fsA7ZuvaGy" dmcf-ptype="general">손태영은 “이태까지 룩희를 (축구 캠프에 보낼 때)거리가 좀 돼서 버스나 기차를 태워서 보냈었다. 근데 어찌됐건 좀 미안한 거다. 이번이 아마 룩희가 여름방학 중에 멀리 가는 것은 마지막일 것 같아서 데려다주기로 한 것”이라고 장거리 라이드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b480cd248a6ddb337faaeb53ee416bc7095008807d0248a3550b4aa720de6111" dmcf-pid="4Ocz57TN1T" dmcf-ptype="general">이어 “친구 엄마랑 버스를 태울까 이야기를 하다가 짐도 있고 그래서 (룩희와 친구들) 셋을 태우고 온 것”이라며 “그래서 일요일엔 한 친구 아버지가 태우고 온다. 그래서 메일로 부모끼리 주고받는 게 많다”라며 오가는 교통편에 대해 다 부모가 책임져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데려다주고 올 때 장거리를 혼자 와야 하는 자신을 위해 지인이 동행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오는 거는 둘만 오니까 나름 또 드라이브 삼아 여행 온 것 같은 거다. 그래서 오는 길에 트롤리 뮤지엄이 있어서 들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f7dd7caeadab0f7b263e32234a70025acd6c2b50ecf029637383e8dbf9d3a86" dmcf-pid="8Ikq1zyj1v"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룩희와 친구들을 목적지에 내려준 손태영이 돌아오는 길에 지인과 트롤리 뮤지엄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a5dbfee44f6c2a33d4aa75d8e97d1c3c61e9cb91ea4da44344b4042baf329e7" dmcf-pid="6CEBtqWA5S"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률, 11월 콘서트 개최…체조경기장 총 7회 08-23 다음 유준상 찾아온 위기 뭐길래, 공승연 앞 180도 다른 온도차(여행을 대신해)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