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보니…"비주얼 만큼은 최고"[게임스컴 2025] 작성일 08-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연 부스 160석 마련…높은 관심에 시연 대기 120분<br>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비주얼 부문 시상엔 실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yDfezT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2abdbb790286076dddbd947129795ba67612c6bf08f539043aa2ab8cbba03" dmcf-pid="QEso7f1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공개한 신작 '붉은사막'의 스크린 샷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095evvw.jpg" data-org-width="720" dmcf-mid="fyUWLExp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095ev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공개한 신작 '붉은사막'의 스크린 샷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02b2bf14c89158724099ab63b201c739b6ef0ddd9affc9f4e459845d087b77" dmcf-pid="xDOgz4ts57" dmcf-ptype="general"><br> [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73bafd8c855fd96419e26b11a31575fe5feaf16287601ce24ceabf5636d7c54e" dmcf-pid="yq2FEho9Gu" dmcf-ptype="general">비록 수상엔 실패했지만,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인정받은 그래픽 품질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85788f48534762bd80f337ce84446fca53fdf038260997eb4fc6bf3cdbae049" dmcf-pid="WBV3Dlg2YU"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최고의 비주얼(Best Visuals) ▲에픽(Most Epic)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Best Sony PlayStation Game)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Best Microsoft Xbox Game) 총 4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7593e1f7492850a298397252a9752be3f09a4f7cf5801680a1febb02515326b" dmcf-pid="Ybf0wSaVYp"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올해 게임스컴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장을 시작으로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ff9c8e8e6568e92ca9a4c9d431d433cdce251cf8a8bf940e22d5a3174f6ed176" dmcf-pid="GK4prvNfH0"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이사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적으로는 출시 일자를 확정한 만큼 최대한 일정 관리를 철저히 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8cde3b53ee278e1498b0ad4d2d15fb9e837743caedfcee46b52ba6bc8288db" dmcf-pid="H98UmTj413"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에 대한 해외 게이머들의 기대감은 현장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붉은사막 부스의 시연 대기 시간은 약 120분에 달할 정도로 긴 줄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5cdfe344b9652b44996f8b66c466c35e81e5308c48b5d87eaa407eec12e40a3b" dmcf-pid="X26usyA8HF" dmcf-ptype="general">실제로 시연을 체험한 해외 게이머들은 "실제 전장에 있는 것 같은 몰입감"이라며 "이 정도 퀄리티라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b193fc26f993329ac580c35e25cd0eaa6c5357a5a16ee9249cc952a8a888bf1" dmcf-pid="ZVP7OWc65t" dmcf-ptype="general">물론 완벽하지만은 않았다. 일부 파티클 이펙트가 과도해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었고, 초보자에게는 조작법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개발진은 "이미 이같은 피드백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출시 버전에서는 파티클 효과를 줄일 수 있는 설정과 카메라 흔들림 조절 옵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6584cde9b993f1736014f040b3fba677b863520d03690f92736987a90ec74" dmcf-pid="5fQzIYkP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공개한 신작 '붉은사막'의 스크린 샷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252szae.jpg" data-org-width="720" dmcf-mid="4TWw4dqy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252sz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공개한 신작 '붉은사막'의 스크린 샷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e64865928346a298d41067b6158288b35e89a9eae662bdfe0d62c3dfb9794f" dmcf-pid="14xqCGEQt5"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eea68890be53fd03242ed03c74a2e5d12ce038b80a9d36ea5b08e1a61844e94b" dmcf-pid="t8MBhHDxYZ" dmcf-ptype="h3">실전같은 대규모 전투</h3> <div contents-hash="0c63a8f0a3254f14e6062a7b1df6ba6f06b8cbb073aca0cd16ddef07df713a9f" dmcf-pid="FtUWLExp5X" dmcf-ptype="general">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단원들이 숙적 '검은곰'의 함정에 빠져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에서, 칼페이드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ed6dea554fd14f7b68b955a779a44f32d03846e5692d50a0140e1f7e868cd45e" dmcf-pid="3FuYoDMUYH" dmcf-ptype="general">머리 위로 날아드는 포탄, 병사들의 함성, 검이 부딪히는 소리, 연기와 불길로 뒤덮인 전장은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다. 수많은 NPC들이 전장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6f63163df05f436b669c1cc2fa401ef2398c000f4a03da809abb6f02a8623bf2" dmcf-pid="037GgwRuGG"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의 가장 큰 강점은 펄어비스 자체 개발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이다. 파이웰 대륙의 광활한 풍경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과 날씨 효과, 전장 뒤로 펼쳐진 산맥과 암벽 등 거대한 자연 지형이 사실적인 비주얼을 통해 세계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p> <p contents-hash="f1b68ae7caeae58dfe42e781f1a7ff3f09b3953427171127641259286779d2e6" dmcf-pid="p0zHare7GY" dmcf-ptype="general">특히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고퀄리티 컷신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력을 보여줬다. 주인공 클리프를 비롯해 동료 웅카, 칼페이드의 영주 스테판 랜포드, 배신자 카시우스 모턴 등 핵심 인물들의 감정과 표정까지 세밀하게 묘사된 것이 인상적이었다.</p> <h3 contents-hash="c8ebcf6d528012dcfaed6e64acf557aec43417aa74ecd52b9b4c5792bb7132c3" dmcf-pid="UpqXNmdzXW" dmcf-ptype="h3">다채로운 전투 시스템과 보스전</h3> <div contents-hash="920d062bb664c07a3a7d0495f5b0cd9142f8204ca33be09328bbc1da3c0f3aa7" dmcf-pid="uUBZjsJq5y" dmcf-ptype="general"> 붉은사막은 단순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간편한 조작으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은 한손검, 방패, 활은 물론 적들이 드롭하는 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90759b6945f38bf31ff5e1a23491e2fa687a69bc1ce64a0242a8cd65aab601bc" dmcf-pid="7ub5AOiBtT" dmcf-ptype="general">특히 '섭리의 팔찌'를 통한 원소 강화 시스템이 눈에 띈다. 불, 번개, 얼음 원소를 활용해 화살을 폭발 화살로 만들거나, 한손검으로 적을 얼려 부수는 등 속성에 따른 다양한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c3b66fcf16831408ce849ad6042d9beffc23ff3fa82cc93ad7bdab595cca997" dmcf-pid="z7K1cInbXv" dmcf-ptype="general">데모 중반에 등장하는 '검은곰' 적과의 보스전은 일반 병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체구와 강력한 공격력으로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마지막 보스인 카시우스 모턴과의 전투에서는 환경을 활용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단순한 액션게임을 넘어선 깊이감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e8193b68c47f207c113bf6960b36e8b0fa43311111b77d163615e3270784c" dmcf-pid="qz9tkCLK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일 쾰른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펄어비스 부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417iwbk.jpg" data-org-width="720" dmcf-mid="6muYoDMU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is/20250823154315417iw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일 쾰른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펄어비스 부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45f18b223eadeba38c80eea1190ea7ab191dcdded853050c6b228aaf7da72c" dmcf-pid="Bq2FEho9Xl"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eb0b0391c5d6ed31639b92527c8d09a58f0adb0221f87efe6fe77b2e3066577d" dmcf-pid="bBV3Dlg2Gh" dmcf-ptype="h3">출시 연기, 하지만 기대는 여전…글로벌 시장 공략 예정</h3> <div contents-hash="f3ced4361eea9383f254c47cae684922820aedcb30e94cc397d8efb968f72343" dmcf-pid="Kbf0wSaVtC" dmcf-ptype="general"> 붉은사막은 당초 2025년 4분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6년 1분기로 한 차례 연기됐다. 하지만 해외 게임 매체들은 "게임의 규모를 고려할 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며 "최종 버전은 더 많은 폴리싱을 통해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c00ea9e05afb834449da4b927cc11395eec63388c038074434b5a9bba17fed7" dmcf-pid="9K4prvNf1I" dmcf-ptype="general">실제로 펄어비스는 그간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게임에 적극 반영해왔다. 난이도 조정, 락온 시스템 개선, 파티클 효과 최적화, 카메라 흔들림 옵션 추가 등 플레이어 경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0f434e0cc7f8c3918bf2dbad9ca88f535e6e210727b3b2bc15351d0d220394" dmcf-pid="298UmTj4ZO"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이번 게임스컴에 이어 8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북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의 매출 80%가 북미·유럽 지역에서 나오는 만큼, 붉은사막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1e27a406c78bbb5d51ef0f1a48eb33a67395e400080076664d19558fda986f7" dmcf-pid="VOSc9xUlY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둘맘' 강성연 "하녀병 고치도록 노력, 내 인생에서 참 잘한 건…" 08-23 다음 '44세 자연임신' 임정희, '발레리노' 남편과 역대급 '만삭' 화보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