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서 단체전 4관왕 작성일 08-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8/23/0005376961_001_20250823152714392.jpg" alt="" /><em class="img_desc"> 이성원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가 22일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전 2선승제)에서 단국대를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이성원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가 22일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전 2선승제)에서 단국대를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인하대는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울산대를 4-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 첫 판 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박현우(단국대)의 들배지기와 밀어치기에 당해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어진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 김한수(인하대)가 안다리와 배지기를 성공시켜 승부는 원점이 됐다.<br><br>세 번째 판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 김준태(인하대)가 연이은 안다리 공격을 성공시켰다. 네 번째 판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는 이용욱(인하대)이 밀어치기와 들배지기 기술로 승리하며 인하대는 3-1로 앞서 나갔다.<br><br>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이후 용사급(95kg 이하), 역사급(105kg 이하) 경기에서 정택한(단국대), 송영천(단국대)를 꺾지 못해 다시 3-3, 승부는 원점이 됐다.<br><br>마지막 판, 장사급(140kg 이하) 경기에서 이혁준(인하대)이 들배지기와 왼배지기로 김대일(단국대)을 쓰러트리며 4-3으로 인하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인하대는 올시즌 네 번째(2025회장기·2025시도대항·2025증평인삼배·2025구례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용사급(95kg 이하)에서 김민규(동아대)가 올시즌 4관왕(25회장기·25시도대항·25증평인삼배·25구례대회)을, 장사급(140kg 이하)에서는 이혁준(인하대)이 올시즌 5관왕(25회장기·25증평인삼배·25괴산유기농배·25대통령기·25구례대회)을 각각 차지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경기결과</b></div><br><br>우승 인하대<br><br>준우승 단국대<br><br>공동3위 인하대, 대구대<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b></div><br><br>경장급(75kg 이하) 김도현(경남대)<br><br>소장급(80kg 이하) 이용수(울산대)<br><br>청장급(85kg 이하) 하상원(영남대)<br><br>용장급(90kg 이하) 박주환(울산대)<br><br>용사급(95kg 이하) 김민규(동아대)<br><br>역사급(105kg 이하) 설준석(울산대)<br><br>장사급(140kg 이하) 이혁준(인하대)<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욕 실패' 임종훈-신유빈, 중국 벽에 또 막혀…WTT 혼합복식 우승 좌절 08-23 다음 이동욱, 피 흘리며 몰입…'착한 사나이' 고비 넘기는 집중력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