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12.3조원 규모 인텔 지분 취득…최대주주 등극 작성일 08-2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gcMf1m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23b6f2f99fc73e9c49a3f2c168b63c5c83e41946402a58234fff98d523939" dmcf-pid="YAakR4ts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러트닉 장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etimesi/20250823150139420hbew.png" data-org-width="700" dmcf-mid="y3RnVzyj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etimesi/20250823150139420hbe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러트닉 장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f726307d250ed97e3ad64743e7e42d583030de695c683c96c4d319fff8402" dmcf-pid="GcNEe8FOI9" dmcf-ptype="general">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9억달러(약 12조3200억원) 규모 인텔 지분을 인수한다.</p> <p contents-hash="75b91f9eb481a64a8a3ad2de12d761c419c5d372c573a2ed5a3b290054377fee" dmcf-pid="HkjDd63IDK" dmcf-ptype="general">인텔은 2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의 기술·제조 부문 리더십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미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서 인텔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2f26dbc90fbb4a65c298084dd309670e9470cdf826140d0a48c69213b9625f" dmcf-pid="XEAwJP0Cmb" dmcf-ptype="general">미국 행정부는 89억달러를 투자, 인텔 보통주 4억3330만주를 1주당 20.47달러에 매입할 예정이다. 미국 반도체 지원법에 따라 인텔이 지급받는 보조금이 투자 자금으로 활용된다. 인텔은 총 109억달러 규모 정부 보조금을 받을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ae0e6878f18b64fd99f3b3db64b1c4d90d014a267f01ab85e2a5454e709c2252" dmcf-pid="ZDcriQphrB"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으로 미국 정부는 인텔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 종전 최대주주는 지분 8.92%를 보유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었다.</p> <p contents-hash="ebf8745943a7000cb0a85e12e6c69fc404756f2bf004b8b6f13cca4319735e82" dmcf-pid="5wkmnxUlOq"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정부)이 인텔 지분 10%를 완전히 소유하고 통제하게 됐다”며 “나는 이 거래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협상했으며 미국은 (획득하는) 지분에 대해 아무 것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252a5229f33785c4ac2ab8723baa616fbe55e27daf6ad641f408a19a8e567c" dmcf-pid="1rEsLMuSsz"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미국과 인텔 모두에 큰 거래로, 인텔의 최첨단 반도체와 집적회로 생산은 우리나라 미국의 근간”이라며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c1f9d6fe48f64e128bfdc88362feeb1470a3aa6df18068695aed6da189af24" dmcf-pid="tmDOoR7vs7" dmcf-ptype="general">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 19일 반도체 지원법을 활용해 인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사흘 만에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p> <p contents-hash="2ba181213152c432e555a5b72cc529c22b7aabdbb90fbb17ffb3aa393d86d9b4" dmcf-pid="FswIgezTmu"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는 러트낙 장관 발언 이튿날인 20일 미국 정부와 인텔이 합의 기본 틀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러트닉 장관과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계약 초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4a2b9db095b526c22b316c12cf0cf9e1b33e5943a41e8cb95e9067d58c4cefa" dmcf-pid="3SCTko2XsU"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인텔을 살리기 위해 지분 인수를 성사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국정 과제인 미국 제조업과 첨단 반도체 산업 부흥을 위해 인텔 회생 방안을 강구해 왔다.</p> <p contents-hash="b842d9b95b7c144a39f6a1437d41b08a5ec1a25fd7bd22a5f1d998ddf3587ec2" dmcf-pid="0vhyEgVZIp" dmcf-ptype="general">인텔은 미국 정부 투자로 재무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텔은 지난해 순손실 규모가 188억달러(26조원)에 달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실적 개선을 위해 다른 기업에 인텔 반도체 구매를 압박할 것이란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b5192771f59dd5c6d7b8b8d593470ca0e8f3a8b81582c67a539fcd0201d624b" dmcf-pid="pTlWDaf5m0" dmcf-ptype="general">탄 인텔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가 인텔에 보여준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미국 기술과 제조 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8076d9b045c630dd7280f1e61fc1901be9c19cad7dfb1c432112dc13f05c14" dmcf-pid="UySYwN41E3"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이, 성과 안 보이는 복싱에 막막→눈물에도 “링 위에 오를 것”(무쇠소녀단2) 08-23 다음 '29세' 레드벨벳 조이, 풋사과 미모에 상큼미 폭발…'금발 소녀 같네'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