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불확실성에 주가 하락 작성일 08-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업 인수로 'AI 인재 오케스트레이션' 청사진…사이버 공격 이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9ZU5mea4"> <p contents-hash="ed83025a7d1d6816aff4d0a9661d5ef3a4aa7774fa2c4ea3518a5f6c27d10824" dmcf-pid="yAsiAnKGc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워크데이가 기존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발생한 사이버 공격 등 불확실성 증가로 주가가 약 4% 하락했다.</p> <p contents-hash="8ee5b368c85dbae813283262dce5b62fc3e29ea24fdf2bf312f128de2710a102" dmcf-pid="WcOncL9HaV" dmcf-ptype="general">23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워크데이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3억4천800만 달러(약 3조2천663억원),<span> 영업익 6억8천만 달러(약 9천459억원</span><span>)를 기록했다. </span></p> <p contents-hash="f1cc53c059767f54b5238ab0d1c5540f8f400a22ae29bd6493121710b7f01b41" dmcf-pid="YQn9Q2Zwg2" dmcf-ptype="general"><span>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 영업익은 23%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매출은 약 20억7천700만 달러(약 2조8천893억), 영업익은 5억6천600만 달러(약 7천873억6천만원)였다. 이번 분기 주당순익(EPS)은 2.21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span>구독 매출도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32e77a378b2a4ded32d9193006e9acc9232bcf14de3ace1144cf4a4b5ffa3" dmcf-pid="GxL2xV5r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최고경영자(CEO). (사진=워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ZDNetKorea/20250823145122168dxue.jpg" data-org-width="640" dmcf-mid="QhWkIExp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ZDNetKorea/20250823145122168dx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최고경영자(CEO). (사진=워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c001d4bbb5ffada7514d2a287f69aef3c106893eb04f95deb7b8a1a8234cd4" dmcf-pid="HMoVMf1mjK" dmcf-ptype="general">워크데이는 동시에 인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 채용 솔루션 기업 패러독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패러독스는 AI 챗봇으로 지원 절차와 면접 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pan>소매, 물류, 헬스케어 등 대규모 채용 수요가 높은 산업에서 강점을 보여온 업체다. </span></p> <p contents-hash="5e24cde25b872397869a4dcebbc4dcc9dbbebda81e844f15c643908bff501437" dmcf-pid="XRgfR4tsNb" dmcf-ptype="general"><span>또 로우코드 기반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플로와이즈를 올 초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인재 매칭 플랫폼 하이어드스코어를 인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채용·내부 이동·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까지 아우르는 'AI 인재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청사진을 구체화하려는 전략이다.</span></p> <p contents-hash="931e7a3a318f5b4f3658d181c71fc0d72080f0fd4ac03523179f236ae8162570" dmcf-pid="Zea4e8FOAB" dmcf-ptype="general">시장은 워크데이의 긍정적 실적과 인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워크데이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77% 하락한 219달러(약 30만4천원)로 마감했다. 그 배경에는 보안 리스크와 기대치를 밑돈 향후 전망이 동시에 작용했다. </p> <p contents-hash="2c3c700c5d8ea862648945be02766a8d72dd77467eb4bdbf70f3149b972161aa" dmcf-pid="5dN8d63Ijq" dmcf-ptype="general">우선 워크데이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 구독 매출 가이던스는 88억1천500만 달러(약 12조2천600억원)로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공공 부문 지출 둔화와 AI 투자 효과가 당장 실적에 반영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2d2c30ccc22ebdb4f26d891bec15f218c213a7564a9335335291c09dc7f9489" dmcf-pid="1Jj6JP0CAz" dmcf-ptype="general">최근 발생한 보안 사고도 워크데이 발목을 잡고 있다. 워크데이는 지난 6일 사이버 공격 사실을 인지했으나 약 2주 뒤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야 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b439a1396f5bc002636532727924e11ccc872c2dc5e6fefc594a797c9ac4f99c" dmcf-pid="tiAPiQphg7" dmcf-ptype="general">해커는 제3자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노린 사회공학적 기법을 사용해 접근했으며, 이름·이메일·전화번호 등 비즈니스 연락처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dcf0f444cb5e5c7f23ca3e4b74074767d0d2345bb5c11511f8ec9d127b6c528e" dmcf-pid="FncQnxUlNu" dmcf-ptype="general"><span>당시 워크데이는 핵심 고객사 인사·재무 데이터는 안전하다고 강조했지만, 이번 공격이 세일즈포스를 겨냥한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와 연결됐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자 불안은 더 커졌다.</span></p> <p contents-hash="4ab796b9b456d94b7313bd6ad39f324b33193f128990cff23b999312672cd5cf" dmcf-pid="3LkxLMuSAU" dmcf-ptype="general">제인 로 워크데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확대되는 총잠재시장(TAM)과 새롭게 떠오르는 AI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고객과 파트너, 주주들에게 제공할 성장과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0oEMoR7vcp"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영, 美조기교육 현실 "교육열 장난아냐..스포츠 6살때부터 시작"(Mrs.뉴저지) 08-23 다음 이미숙, '이 말'에 보이스피싱 또 당할 뻔 했다…더 교묘해진 보이스피싱 수법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