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둘째 계획' 고민 "연년생 주변에서 말려...또 아들일까 걱정" [RE:뷰] 작성일 08-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9kmA6F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0b4d58a88903bf34176a49c4e5babafb3a1d6fa60a99e7e00951eafc31906" dmcf-pid="6L2EscP3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42947880wrhz.jpg" data-org-width="1000" dmcf-mid="4b7gcL9H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tvreport/20250823142947880wr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fd897274f19e49cabb786690595e6755c401fb2028fe06d2cd0edd9f78005e" dmcf-pid="PoVDOkQ05F"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들맘’ 손연재가 둘째 성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fb20ed939d1e5ce245580f6f0326695dd06d5db15c5c568b42ba94d85545430" dmcf-pid="QgfwIExptt" dmcf-ptype="general">22일 온라인 채널 ‘이민정MJ’에선 이민정이 박인비, 손연재와 만나 골프를 치고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83c95148d28d8674319af7242fedef912fb2adce38bad0d292c8bf34a14f2c1" dmcf-pid="xsiyXvNft1"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박인비의 초대로 골프를 치러 간다며 “우선 골프 레전드와 골프를 친다는 것 자체가 지금 굉장히 떨린다. 또 저의 골프 친구인 손연재 씨를 불렀다. 손연재 씨는 너무 귀엽고 상큼하고 예쁘고 착하고 다 가졌다. 연재랑도 골프를 많이 치다가 연재도 육아를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요즘에는 골프를 거의 못 치긴 한다. 저도 둘째 서이가 19개월이니까 육아로 우리 모두 다 사실 골프와 멀어져 있는 상태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18830f1b0e57679aa77a474044c10371487764d5803dacbf51127e73238565" dmcf-pid="y9ZxJP0Ct5" dmcf-ptype="general">골프 시작 전에 근황 토크를 펼친 가운데 박인비는 연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낳고 나서야 하는 말이지만 연년생은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다”라고 연년생 엄마의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d7d7cfeda49a13f1c60a207ffd5bb15f28aada4db1e84a0455844436b44a61b" dmcf-pid="W25MiQph1Z" dmcf-ptype="general">이에 16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손연재는 “저도 막 어차피 둘째 낳을 거 고민하다가 이미 연년생은 좀 늦어졌다”라고 털어놨고 박인비는 “그냥 낳지 말라”고 언니의 충고를 전했다. 이에 손연재는 “근데 모두가 그랬다. 열 명을 만나면 열 명 모두 ‘혼자 우아하게 하나만 키워라’고 했다”라고 주변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이민정은 “나는 내 주변에 이런 연년생이 많아서 일부러 (첫째와)터울을 뒀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46ec4c9d0facf684e1ca1aba07168681141577ae348368c02f7912d98094353" dmcf-pid="YV1RnxUlYX"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다들 딸 있으신 게 너무 부럽다. 저 너무 걱정된다. 혹시 둘째 낳았는데 또 아들일까 봐”라고 둘째 성별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고 이민정은 “딸도 딸 나름이어서 우리 딸은 남자같이 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1358c1d6e34827fd471b503d94a01a76a72f64df21ad38c128b25da212e9e45" dmcf-pid="GfteLMuStH" dmcf-ptype="general">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aa0500ab394e9bdbba631a404ba1a860bab0c84e3982fdd74bab5985f2a16ab" dmcf-pid="H4FdoR7vZG"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마 닮은 추사랑, 하와이서 모델 비율 과시…야노 시호와 ‘쌍둥이 포스 08-23 다음 ‘케데헌’ 역대급 기록ing‥OST ‘골든’ 영국 싱글차트 2주 연속 1위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