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첫날 54만 관객 돌파 작성일 08-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Vu7tOJCp"> <p contents-hash="e359b86f56b62aefcbe50f659d90391bd5f3438f2360ea5b69bbdd882a9d511a" dmcf-pid="Uff7zFIiy0" dmcf-ptype="general">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첫날 2025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6964a2a2daf6d51a7f10a669e8d96ff9845f505641242c363bebcfc87961e" dmcf-pid="u44zq3Cn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iMBC/20250823131939517ntqe.jpg" data-org-width="1385" dmcf-mid="0xb30XwM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iMBC/20250823131939517nt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3b4110fe863a3a0a1b2f427de3a6f5fd6f2fdba60d7369f76012367d9cba81" dmcf-pid="788qB0hLlF"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단 하루 만에 54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나섰다.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 ‘좀비딸’의 오프닝 스코어 430,087명과 톰 크루즈 주연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423,889명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d3cbc44463f268a3951cc16ad6e5df3dc5ae3733c95b4a11d531afc36a864f29" dmcf-pid="z66Bbplovt" dmcf-ptype="general">또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255,230명까지 크게 웃도는 수치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1년 국내 222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은 물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스즈메의 문단속’의 558만 명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eb7ad0977535801755f3cd632f3b7c2323637d7b4dd79ac245a11c2ba719852" dmcf-pid="qPPbKUSgW1" dmcf-ptype="general">한편, 개봉과 동시에 발 빠르게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IMAX로 봤는데 진짜 압도적이고 무한성 연출은 진짜 내가 무한성이라는 어트랙션을 타는 기분”(CGV 칸로***), “애니메이션 퀄리티의 수준을 높여버린 무한성 작화. 눈으로 쫒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감의 액션 장면에서도 전혀 무너짐 없는 디테일”(CGV 완벽***), “러닝타임 내내 모든 귀살대와 혈귀, 그리고 무한성의 움직임만을 쫓게 됐다”(CGV 즐거***), “전투신이 눈 깜빡이는 게 아까울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명작입니다”(롯데시네마 박**), “무한성은 살아 꿈틀거렸고, 기유의 물의 호흡 제11형 잔잔한 호흡은 아카자와의 전투에서 한 폭의 수채화였다” (메가박스 yo***)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1098d343f425fe1442921b3a13156cc18c6e33d3d4ee172a3ed0bb747ebd171" dmcf-pid="BQQK9uvah5" dmcf-ptype="general">한편,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fde8dce32220cfa323b8258b19d7e32fc18ca3dd1dd6c29e6f758b3d65d18521" dmcf-pid="baaRe8FOWZ"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아내에 매일 모닝 뽀뽀" 고백...에일리 "우리 남편과 똑같아" ('가보자GO') 08-23 다음 박지현, 눈웃음 한 번에 팬심 녹였다…감미로운 보컬+훈훈 비주얼 ‘심쿵 무대’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