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초 UFC 라헤 랭커’ 장밍양, 12연속 1R KO 터지나…유수영도 출격 준비 끝 작성일 08-2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23/0003461669_001_20250823130606751.jpg" alt="" /><em class="img_desc">조니 워커(왼쪽)와 장밍양. 사진=UFC</em></span><br>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커 ‘산호랑이’ 장밍양(27·중국)이 중국 안방에서 12연속 1라운드 KO를 노린다.<br> <br>랭킹 14위 장밍양(19승 6패)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 조니 워커(브라질·16승 1패)와 맞붙는다.<br> <br>오늘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장밍양은 93kg으로, 워커는 93.4kg으로 라이트헤비급 일반 경기 계체에 통과했다.<br> <br>조국에서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장밍양은 “포스터에 내 얼굴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며 “내 머리가 너무 커서 포스터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 <br>장밍양은 “내가 싸울수록 사람들이 나를 알아간다”며 “중국 최초의 남성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힘든 길이란 걸 알지만 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얼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배수진을 쳤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워커는 아직 장밍양이 자신을 상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그는 “장밍양은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거 같다”며 “결국 수준 높은 선수와 마주하자 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나를 꺾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며 “장밍양에겐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단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23/0003461669_002_20250823130606797.jpg" alt="" /><em class="img_desc">장밍양. 사진=UFC</em></span><br>장밍양과 워커는 모두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화끈한 파이터다. 장밍양은 모든 승리를 1라운드 피니시로 장식했다. 워커 또한 21승 중 19승이 피니시다. 장밍양은 우슈 산타 타격가로 강력한 펀치 파워를 자랑하고, 워커는 탁월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플라잉니킥, 뒤돌려차기 등 화려한 기술을 구사한다. 승자가 누가 되든 초반 피니시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br> <br>장밍양과 워커는 함께 훈련한 경험이 있다. 장밍양은 지난 4월 앤서니 스미스전을 대비해 그의 전 상대였던 조니 워커를 초청해 훈련했다. 워커는 “난 장밍양의 실력을 알지만, 당시 나는 갈비뼈 부상이 있었기에 그는 내 진짜 실력을 모른다”며 “그는 이번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br> <br>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5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4·미국)와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랭킹 7위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은 70.3kg 계약 체중 경기에 합의했다. 스털링은 66.2kg으로 페더급 체중을 맞췄으나 오르테가가 69.4kg을 기록하면서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23/0003461669_003_20250823130606831.jpg" alt="" /><em class="img_desc">샤오롱과 유수영(오른쪽). 사진=UFC</em></span><br>언더카드 제2 경기에 나서는 ‘유짓수’ 유수영(29)은 밴텀급(61.2kg) 계체에 성공했다. 유수영은 61.5kg, 상대 샤오롱(27·중국)은 61.7kg으로 체중을 맞췄다. 유수영은 지난 3월 AJ 커닝햄전 승리에 이어 UFC 2연승에 도전한다.<br> <br>UFC의 아시아-태평양 등용문 ROAD TO UFC 출신 선수들 간의 대결이다. 시즌3 밴텀급 우승자 유수영은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을 향해 “아무래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다르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br> <br>‘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카드는 오는 8월 23일(토)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수영의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지연 중계된다.<br> <br>■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계체 결과 (파운드)<br> <br>메인카드 (tvN SPORTS/TVING 오후 6시 30분)<br> <br>[라이트헤비급] #13 조니 워커 (206) vs #14 장밍양 (205)<br>[계약체중] #4 브라이언 오르테가 (153) vs #7 알저메인 스털링 (153)<br>[헤비급] #3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255.5) vs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262)<br>[플라이급] 수무다얼지 (125.5) vs 케빈 보르하스 (126)<br>[웰터급] 타이이라커 누얼아지 (170) vs 키퍼 크로스비 (170.5)<br>[밴텀급] 샤오롱 (146) vs 유수영 (135.5) (지연 중계)<br> <br>언더카드 (UFC 파이트 패스 오후 4시)<br> <br>[라이트급] 마허샤터 (155) vs 게이지 영 (155.5)<br>[플라이급] 찰스 존슨 (126) vs 로너 카바나 (126)<br>[라이트급] 롱주 (155.5) vs 오스틴 허버드 (155.5)<br>[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186) vs 카일 다커스 (185)<br>[페더급] 이자 (145) vs 웨스틴 윌슨 (146)<br>[밴텀급] 샤오롱 (136) vs 유수영 (135.5)<br>[라이트헤비급] 우마르 사티발디예프 (204) vs 디야르 누르고자이 (205.5)<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뇌를 속여 건강 챙긴다”…‘맛 착각’ 노리는 푸드테크 열풍 08-23 다음 투바투, 빅히트 뮤직과 멤버 전원 재계약 체결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