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민 "세상에 도움 안 되는 일은 없어…소신 지키며 도전 중"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8-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j8KUSg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8927ca123328944a50f897807d4767f0de126bdf2adeeb4a5855086b33fae" dmcf-pid="PbA69uva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3023dmit.jpg" data-org-width="550" dmcf-mid="VU7IDaf5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3023dm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0d484fdbce5355077d54d42afd52624d9fbc1628a42eba453797353e2def0c" dmcf-pid="QKcP27TNZ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가수의 꿈을 향해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내공을 키워온 한소민. 그의 담대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7308200f895a5c875b19d18a4012bbe6bcd036c37d0d5d8b912d8df39b703f6c" dmcf-pid="x9kQVzyjHy" dmcf-ptype="general">한소민은 지난 6월 신곡 '오 끌리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앞서 '미스트롯3'를 통해 청초한 매력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9836896b82af1cf9fb0b9538d6d86c8b73d9aca6cb9462db8f3d78b27a6b0716" dmcf-pid="ys7TIExpYT" dmcf-ptype="general">지난 2017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지금은 무대 위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통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실 가수 데뷔에 이르기까지, 내성적인 성격 탓에 극복해야 할 산들이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1207f44a01ad616014a461d778185f9280fe1d9f9cfdd34af586b0c429484b7" dmcf-pid="WOzyCDMUGv" dmcf-ptype="general">한소민은 "너무 소극적인 성격이라 가수의 꿈을 키우는 게 쉽지 않았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반대하셨다”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6a1918e17b221250ea01d71bfa30b59cdcb7b63a385391c3ef1612994b3fa62" dmcf-pid="YIqWhwRuHS" dmcf-ptype="general">그는 "초등학생 때 사촌동생들이랑 자주 모였는데, 제가 맏이다 보니 설날 같은 날 친척들이 모이면 '우리 공연 한 번 보여주자' 하고 5인조 아이돌 그룹을 만들었다. 직접 연습해서 어른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는데, 가족들이 호응도 너무 잘해주고 용돈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며 당시 느낀 성취감과 즐거운 기억을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bfb82f09ed3b50344d754238745fc2c7cb13c73748365efcbc6acfe896ace" dmcf-pid="GCBYlre7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4253lboc.jpg" data-org-width="550" dmcf-mid="fv6XTOiB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4253lb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bda98f9b01e4581fdfd6afc50f1cf9f8319ef8ac516264ea4841ea01c2354d" dmcf-pid="HA1sko2XHh"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수의 꿈을 마음속에 간직했지만,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가요제에 도전하며 담력을 쌓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8e011aa409aa77113b755a48d15cba018736ce223b3e8839ca9629ccfb1792a" dmcf-pid="XctOEgVZXC" dmcf-ptype="general">한소민의 인생 첫 오디션은 20대 중반에 참가한 한 지역의 꽤 규모 있는 가요제였다. 본선까지 진출했지만, 정작 무대 위에서 어떻게 불렀는지는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긴장됐던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1684d4e5efc6db39e218ea241b020bfb6817d50e2caf3d3e88d18c4500f74919" dmcf-pid="ZkFIDaf5YI" dmcf-ptype="general">한소민은 "마이크를 잡았는데 너무 떨리더라. 처음에는 관객들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도 꾸준히 각종 가요제 무대에 서다 보니까 조금씩 담력이 생겼다. 지금은 객석이 조금씩 보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1ac1cec508695f12f571accaad679cc855467e49c7270e7bc934f314fc1001d" dmcf-pid="5E3CwN41ZO" dmcf-ptype="general">그렇게 무대 경험을 쌓은 한소민은 2016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수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운이 좋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이를 통해 부모님께도 가수의 꿈을 인정받고, 본격적인 가수 행보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0f20e9ffd1c7c0e988bc668c79c5642e73c96426c7203ce728df3f577efe82" dmcf-pid="1D0hrj8t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5523zyok.jpg" data-org-width="550" dmcf-mid="4uHDNJBW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5523zy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d698a18b3171660d37400599b30a5e1db3c6acbebbd8f7600a5d7165fc697" dmcf-pid="twplmA6F5m" dmcf-ptype="general">하지만 데뷔 직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끊기고 활동이 막히는 상황을 겪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길은 '서프라이즈'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였다. 1년 동안 묵묵히 단역으로 출연하던 그는 우연히 "대사 한 번 해볼래?"라는 제안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재연 배우로서 활약을 펼치게 됐다.</p> <p contents-hash="0a95ef1287fb018e3420dd462ed93d403fe6846f1dc6f91d205ea2d5d6f5ac56" dmcf-pid="FrUSscP3Yr" dmcf-ptype="general">이 특별한 이력은 훗날 '미스트롯3' 출연 당시에도 주목받았다. 한소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세상에 도움 안 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주변에서는 '가수만 하지 왜 이것저것 하냐', '아직 확실히 자리 잡지도 않았는데'라며 뭐라 하기도 했다. 그래도 저는 '다 도움이 된다'는 제 소신을 지켰다"라고 담담히 전했다.</p> <p contents-hash="9d55be4933c892a2a2b93293f819b5671f757880c4b45f0b7895c0e87d7be64b" dmcf-pid="3muvOkQ0Gw"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한소민은 트로트 뮤지컬과 리포터, 배우, 지면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을 알리고 활동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c4f5b0a08f1963ed7982d8e28d6d54f0757a9ea841216c276597a7877c5c2" dmcf-pid="0s7TIExp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6906wvfm.jpg" data-org-width="550" dmcf-mid="8tYkgezT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xportsnews/20250823115146906wv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8e4da46330db24fb37325fabea2c0bb45b230cdfe0954ed60b4f4e17f1c5b7" dmcf-pid="pOzyCDMU1E" dmcf-ptype="general">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로는 '작사'를 꼽았다. 이미 자작곡 '좋아'를 발표한 경험이 있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곡으로 풀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것. 그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도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5da582ae001622029dced3212eaa9f9c36236606833a8711e8961f81251515" dmcf-pid="UIqWhwRu1k"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일환으로 신곡 '오 끌리네' 1절 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요즘 가장 인기라는 '라부부' 아이템을 상품으로 걸자 초등학생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고,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고 한다. 현재는 '크라이베이비' 아이템을 마련해 또 다시 '오 끌리네' 1절 부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9b0c227d9748c2a53f8aa5d91f2f08797c713846788b657f850bb917e824321" dmcf-pid="utez3HDxZc" dmcf-ptype="general">한소민은 "트로트의 주 소비층이 중장년층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이 부르는 트로트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그 모습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언젠가는 어린이들이 다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꼭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f788d9d40954684eba995b5b9a6cfbac538f324db7322c018ccc5902af12822" dmcf-pid="7Fdq0XwMXA"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0b4f495c83626a6e3b1b1ca1ad4db879dc431f2a3047da26359201224f34fe78" dmcf-pid="z3JBpZrRYj" dmcf-ptype="general">사진=한소민 </p> <p contents-hash="e9081555686da98614c65ed4ca9f78bde3c54be11a3ce26193c0dedf19570550" dmcf-pid="q0ibU5me1N"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민 "신곡 '오 끌리네'로 제 색깔 찾았다…편안한 음색 '트로트 매력' 더해" [엑's 인터뷰①] 08-23 다음 ‘무쇠소녀단2’ 유이, 막막함에 눈물…54kg급 체급 결정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