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아스트로 주니지니 “10년차 재데뷔, 여전히 '대중픽' 목말라” 작성일 08-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KQpuva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114e680f1f07649d9fb8cb83131783540ec41664b69b8c20277e5e413c63b" dmcf-pid="yUmTjcP3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4501cskg.jpg" data-org-width="560" dmcf-mid="6H8bGXwM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4501csk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02d0a6c207f91a53d8faaedf55b3a22abc736b03b96d092d820b909b67101b1" dmcf-pid="WusyAkQ0uB" dmcf-ptype="general"> 아스트로 주니지니(MJ&진진)가 데뷔 10년차에 뜻깊은 유닛을 결성했다. </div> <p contents-hash="3c6d31adcb22e679d08c99a137ce347ca7fc051c68511cc2df3835e7e3c22fda" dmcf-pid="Y7OWcExppq" dmcf-ptype="general">주니지니는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DICE)'를 발매하고 유닛으로 활동 중이다. 유쾌한 타이틀곡 '썸 띵스 네버 체인지(Some Things Never Change)'로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95399e8b288f718e6810554743fa93761fd730f2b20383afaee1fb732953ab4" dmcf-pid="GzIYkDMU7z" dmcf-ptype="general">이미 아스트로로 이름을 알렸지만 주니지니는 “더 유명해지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영광보다는 팀을 위한 목표다. </p> <p contents-hash="75f10e9264c87359042574cd1fbb53b39aa94cac4b8fdce646e0a16d9650b6ec" dmcf-pid="HqCGEwRuz7" dmcf-ptype="general">주니지니는 “(차)은우가 군복무 중이라 그룹 활동은 잠시 멈춰있지만, 원래도 그렇고 공백기 동안도 개인 활동도 열심히 할 거다. 유닛 활동도 하면서 '대중픽'을 받고 싶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3e0ebfea1f3a8cebab28d4a9ef529a9d89bfc22afd9490008a6303a0ee4e673" dmcf-pid="X1cIno2XFu" dmcf-ptype="general"><strong>-유닛으로 재데뷔 한 소감은.</strong><br> 진진 “10년차에 다시 데뷔하게 돼서 신인의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MJ 형과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부분이 많다. 유닛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어떤 색깔을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출발했다. 결과물 만족하고 기대가 되는 앨범이다.” </p> <p contents-hash="bbe3b52a6ec8adf7437aec17616dbcc2b21870a9cebb93e90b0f9aa16784b6bc" dmcf-pid="ZtkCLgVZUU" dmcf-ptype="general">MJ “진진과 함께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고민도 많이 했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진이와 장점 살리려고 노력했다. 고민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듯 하다. 데뷔 앨범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는 듯 하다.” </p> <p contents-hash="15f681527cd613c0dd9fd302e42c77728acb431932dbbe10c7d5e1585be160ea" dmcf-pid="5FEhoaf5zp" dmcf-ptype="general"><strong>-아스트로 알던 사람들이 듣기엔 독특한 장르를 택한 듯 하다.</strong><br> 진진 “장르를 정하고 접근하기보단 300곡이 넘는 데모를 다 들어보고 좁혀 나갔다. 그 중에서 우리가 가장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싶었다. 이 타이틀곡을 듣고 같이 하면 너무 좋을 거 같은데 너무 힙합 곡이란 생각을 했다. 편곡을 통해 우리만의 색깔로 승화시켰다. 처음부터 잘 맞아 떨어진 곡은 아니지만 끝내 잘 맞춰서 잘 입은 느낌이 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84a6828df4264a33d73c5a2d89837a323327cfb830e1b6c94a2f42c5b1144" dmcf-pid="13DlgN41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5846njgt.jpg" data-org-width="466" dmcf-mid="PoNJBKHE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5846njg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1da6036473e7ed2d8ddb1f2aa7dc6a42a7a68e447ff14149eb4ee9cb44152d" dmcf-pid="t0wSaj8tF3" dmcf-ptype="general"> <strong>-유닛 결성 과정이 궁금하다.</strong> <br> 진진 “MJ 형이랑 나는 팬들이 보기에 맏형 라인이지만, 철 없고 둘이 노는 거 좋아하는 이미지다. MJ형과 유닛을 하기로 마음 먹은 자체가 '대중픽'이 되고 싶은 게 가장 컸다. 무대 위에서 편안해야 대중한테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MJ 형과 유닛을 하면 아스트로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유닛 결성을 하고 싶었다.” </div> <p contents-hash="12bf097fed1f7101b88498c942f6618dc99859a2ffcd2ae5c0219579190c4a41" dmcf-pid="FprvNA6FpF" dmcf-ptype="general">MJ “진진과 티키타카도 잘 되고 유닛을 만들면 재밌을거 같았다. 또 다른 색깔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좋을 거 같단 생각에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유닛을 준비하면서 컨셉트도 그렇고 음악적인 부분도 그렇고 우리 색깔대로 잘 나온 거 같아서 뿌듯하다.” </p> <p contents-hash="5891fbabb0b3340764d618e3e53a3c3bf892d5aca8c9cc87d82d80572f994899" dmcf-pid="3UmTjcP3Ut" dmcf-ptype="general"><strong>-주니지니란 이름이 친근하고 신선하다.</strong><br> MJ “원래 유닛명은 'MJ&진진'이었다. 임팩트도 없고, 팬들만 알 거 같아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유닛명을 생각하게 됐다. 그러다 주니지니가 탄생했다.” </p> <p contents-hash="b06aaf3227724e95b0223da2405f4080cfc33419e226adae3cc1c54ddc4001ad" dmcf-pid="0usyAkQ031" dmcf-ptype="general"><strong>-앨범을 준비하면서 싸운 적은 없나.</strong><br> MJ “음악도 서로 마음에 드는 걸 생각해왔다. 진이랑 내가 생각하는게 비슷하다 느꼈다.” </p> <p contents-hash="353fa7fd9d05e1166dda2b6c61d666e2c3f13281c263f69de20cfa61903b6b97" dmcf-pid="p7OWcExp35" dmcf-ptype="general"><strong>-'대중픽'이 되고 싶어서 유닛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미 아스트로가 10년차고 대중성도 있는데 더 큰 갈망이 있나.</strong><br> 진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형도 나도 뮤지컬도 하고 연기도 하고 멤버들도 연기를 한다. 새로운 유입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10년이랑 기간 동안 열심히 달려왔지만, 기존에 있던 코어 팬들을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새로운 유입이 없다면 롱런할 수 있을까. 멤버들과 그런 고민상담을 했다. 둘이서라도 '대중픽'을 더 받아서 새로운 유닛을 만들면 팀적으로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었다.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아로하(팬덤명)도 만족하는 앨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p> <p contents-hash="71ce425ea8041cad9c6131c41005e478f87460a73d3027701336b0b5c6a1abc1" dmcf-pid="U7OWcExpzZ" dmcf-ptype="general"><strong>-'대중픽'이 되려면 많은 매력이 어필되어야 하는데. </strong><br> 진진 “둘의 케미스트리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일도 들어와야 하는 거니까 활동 열심히 해서 추후에 여러 콘텐트도 많이 찍고 하면 좋아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주니지니를 보여주고 싶다.” </p> <p contents-hash="2905a8c2045b29bc2204cb50a092d043a5bdb5fa21e529f351a37f4533a964e6" dmcf-pid="uzIYkDMUzX" dmcf-ptype="general"><strong>-주니지니가 생각하는 '알려진다'의 기준은 무엇인가.</strong><br> MJ “아직도 진진과 MJ를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다. 첫번째 목표는 둘을 확실히 구분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이 이름만 들어도 '얘 알지' 그 정도의 인지도랄까. 또 하나의 목표는 '수능금지곡' 같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활동하겠다.” </p> <p contents-hash="48de76f22b87fba0bc6aa2a440c3fb21338a838d1cc35785bd1b51799baefdeb" dmcf-pid="7qCGEwRu3H" dmcf-ptype="general">진진 “개인적으로 지금 당장 빛을 못봐도 언젠가 역주행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노래가 '썸띵스 네버 체인지'가 아닐까 싶다. 지금 당장은 주목을 못받더라도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서든 주목받는 게 목표다. 궁극적으로는 길에 가는 사람을 잡고 '주니지니 알아요?' '아스트로 알아요?' 할 때 알아봐 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팀명을 알리고 싶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b7038f274602837cabd8c8feb7da44113cae38964aff7ee9be10811edb2b0" dmcf-pid="zBhHDre7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7190pciz.jpg" data-org-width="466" dmcf-mid="QzYhoaf5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11107190pci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f24b88006d3c40b209285952afc87f01725e315f91cda5a11edecfc262eee64" dmcf-pid="qblXwmdzzY" dmcf-ptype="general"> <strong>-10년차가 된 소회는 어떤가.</strong> <br> MJ “긴 시간이지만, 아직 목이 많이 마르다. 더 이루고 싶은 목표들도 있다. 대중이 우리를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더 신인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간절함이 있다. (차)은우가 군대 가있지만, 군대에서 나왔을 때 우리도 이 정도 성장해서 우리 이름을 다 알게 됐다는 그 정도의 목표가 있다. 그래서 더 10년차지만 간절함이 크다.” </div> <p contents-hash="9f0f02540093ff8af1bf1a8236f183f68338ca0c592bf1efda3da2db396e2194" dmcf-pid="BKSZrsJqpW" dmcf-ptype="general">진진 “부담감은 내려놓고 책임감을 갖고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새로운 분들을 아로하로 유입시키고 싶다.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됐으면 좋겠다. 은우 올때까지 쉬지 않고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 </p> <p contents-hash="edfd8c8834c37c13910833f6f104c5700f1dc36962f6b154be77f5ad38f9a1af" dmcf-pid="b9v5mOiB7y" dmcf-ptype="general"><strong>-아스트로는 멤버들끼리 유독 끈끈하다.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strong><br> MJ “앞니 같은 존재다. 앞니가 없으면 웃지도 못하고 말도 못한다. 정말 신체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만큼 멤버들 다 내게 소중한 존재다. 멤버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 준 덕분에, 돔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마운 마음이 크다. 멤버들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생이지만 보고 배울 점이 많은 듯 하다. 없어서 안될 존재들이다.” </p> <p contents-hash="3e972f1fb1a5e39be8c3d48a9c300284621f38bfa0993bbccc948282104898ee" dmcf-pid="K2T1sInbzT" dmcf-ptype="general">진진 “데뷔 후 10년, 연습생 생활까지 더하면 13년 동안 멤버들과 생활했다. 리더로서 가장 감사한 부분은 겸손함이다. 멤버들이 모난 사람 없이 겸손하기 때문에 뭉칠 수 있었다. 겸손해서 어디 가서 미움 안받고 예쁨 받는 듯 하다. 주변 사람들이 내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어느 자리 갔는데 멤버를 만났는데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항상 듣는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멤버로서도 리더로서도 자식키우듯 뿌듯함도 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서로 끈끈함이 유지되는 듯 하다. 밖에서 이것 저것 생활하고 돌아온 편안함처럼 솔로 하다가 단체를 할 때 내집 같은 느낌이 아닌가 싶다. 멤버들과도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p> <p contents-hash="b1dda1da38a69b278cc4ad14b399bd71768e81a4bb2f44e818c7c14ea9c65e7a" dmcf-pid="9usyAkQ0pv" dmcf-ptype="general"><strong>-다음 10년은 어떨까.</strong><br> 진진 “데뷔 초반에 10년 뒤 어떤 모습일 거 같냐는 질문 받았을 때 '그때까지 우리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 막상 10년이 되니까, 학교 졸업하듯 생각보다 별게 아니었구나 싶다. 또 다른 10년 뒤를 봤을 때 여전히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성적에 상관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자리씩 꿰차고 있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할나위없이 '함께'이고 싶다.” </p> <p contents-hash="01dbe3a915827a8d0e3540dff114db8eb13ea26786fa9eed284801ab00deb1ae" dmcf-pid="27OWcExpUS"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판타지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성일 "'더 글로리' 끝나고도 쿠팡 알바…큰돈 못 벌었다" 08-23 다음 ‘더 글로리’ 대박났지만 쿠팡 알바...정성일 “정산받은 돈 적었다”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