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사들4’ 서래마을 영아살해의 참혹한 진실 작성일 08-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pxwmdz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4753a5d59e6e0a0d8dc1385966f8a8e1b57f09fd5f4606f09c8a7eaf3fbb3" dmcf-pid="ZvUMrsJq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용감한 형사들4’ (제공: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bntnews/20250823110014520euib.jpg" data-org-width="680" dmcf-mid="HD3PEwRu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bntnews/20250823110014520eu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용감한 형사들4’ (제공: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e32a5e2214fc2ea73dfb4f4b10ffc54683bd19e31e696085a154aefd63520a" dmcf-pid="5TuRmOiBiM" dmcf-ptype="general"> <br>‘용감한 형사들4’에서 천륜을 저버린 끔찍한 범죄를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div> <p contents-hash="f47cc9e6e066b8eb1d62b502825cf434c1b50c7c16e2bf2cab7bff274f856b6d" dmcf-pid="1y7esInbnx"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8회에는 인천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이광희 경정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펼쳤다. ‘축구 레전드’ 김남일도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로 출격했다.</p> <p contents-hash="c53f9d0bdc96c6feacb6f3c7fab33ed439ff5981f79f1dd923bd6ac21fbfaabd" dmcf-pid="tWzdOCLKLQ"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아버지가 베란다에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는 온몸에 멍과 타박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 </p> <p contents-hash="9c82dd8a5c5204d6abf986235a375f41c575715494d5aa2f5732772825fb76d3" dmcf-pid="FYqJIho9MP" dmcf-ptype="general">아들은 아버지가 뇌출혈 후유증으로 편마비가 와 자주 넘어졌다고 변명했지만, 단순 사고 같지 않은 징후들이 포착됐다. 시신의 가슴 쪽을 만져보니 갈비뼈가 부서져 ‘아작아작’ 소리가 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dce44dc20a3c7351251e8439216f3af076fd8407cd44eaf2d591bc3b86b0f7b" dmcf-pid="3GBiClg2i6" dmcf-ptype="general">아버지와 아들은 2층에 살았는데, 아들은 아버지가 길 위의 담배꽁초를 주우려고 베란다 창문에서 뛰어내렸다는 황당한 말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현관문 바깥에 걸쇠를 걸어 아버지를 감금한 정황도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4eaab6d6fb9c8d89b3663220fdcdaac48cb32253b1efe3d7efabf50b4cc7260c" dmcf-pid="0HbnhSaVL8" dmcf-ptype="general">부검 결과 피해자는 갈비뼈와 가슴뼈를 비롯해 23곳이 골절되고 장기까지 파열된 상태였다. 주먹과 발길질에 의한 심한 폭행이 의심됐다.</p> <p contents-hash="f53defb969c6b8234bf70a91a765de759640e2b17a6eb214570f3443df82b148" dmcf-pid="pXKLlvNfM4" dmcf-ptype="general">아들은 권투선수 출신으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한 뒤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받아쓰며 아버지와 동거 중이었다. </p> <p contents-hash="9b1f0d2372eb2894063b924dc396601f526a04517fc127b4cd24988eb995591c" dmcf-pid="UZ9oSTj4Mf" dmcf-ptype="general">자신이 ‘아버지를 왜 때리냐’면서 아버지를 돌보고 재활운동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사진까지 제시했지만, 사진이 찍힌 시점이 범행 전날 밤으로 밝혀져 오히려 혐의를 뒷받침했다. CCTV 분석 결과, 아버지가 살아 있는 시각 이후 집을 드나든 사람은 아들뿐이었다. </p> <p contents-hash="66ff74f03b86adb71218bd542da419e11adb08e3bb410ba4c95d92932fe1f80a" dmcf-pid="u52gvyA8RV" dmcf-ptype="general">결국 폭행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죄명이 변경됐고 존속살해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지만,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동거했다는 점이 참작됐다.</p> <p contents-hash="20d254deab539b6bc2f6c4b4d3101cb37a7bba68db693df7c837e29dcf635a3c" dmcf-pid="7kWBno2XL2" dmcf-ptype="general">이어 KCSI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을 다뤘다. 과학수사로 용의자를 특정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었던 사건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b2b6be6a39bf69596f51f28ba36614c7f46af8b3e241484d44a1078e2b5c9f0" dmcf-pid="zEYbLgVZi9" dmcf-ptype="general">사건은 방배경찰서 당직실로 걸려온 다급한 신고 전화에서 시작됐다. 직장 동료의 집에서 아기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 발견자는 프랑스인 남성이었으며, 냉동고에 간고등어를 보관하려다 시신을 발견해 동료를 통해 신고했다. </p> <p contents-hash="f7a0fe029eec5a394fcf36c19f682d56ed49d1a2bcedb24ffadea59e3f0f67dd" dmcf-pid="qDGKoaf5dK" dmcf-ptype="general">시신은 5단 냉동고 서랍 속에 탯줄이 남은 상태로 보관돼 있었고, 출산 직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b0fa865018c7353a415c7f57375358bbe4d56f0d7294cda5185d13f4a965f8fe" dmcf-pid="BwH9gN41Mb" dmcf-ptype="general">이 집은 프랑스인 부부와 자녀들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남편은 외국계 회사 엔지니어로 한국에 근무 중이었다. 당시 프랑스에 있던 아내는 “모르는 일”이라며 부인했고, 남편도 아내가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81d3d02f0ce6e127d56fe47fbf8812439420cd06224dce402ebbd1f81c0e772" dmcf-pid="brX2aj8tJB" dmcf-ptype="general">하지만 과학수사팀은 남편의 DNA를 통해 아기들의 아버지임을 확인했다. 또한 아내가 출산 후 감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결국 과학수사팀은 아기들이 부부의 친자임을 밝혀냈다. </p> <p contents-hash="7b4fb4652e20c7de2872631953fcbba42cf0e9fde4c2049c9f9d697d50b12896" dmcf-pid="KmZVNA6Fdq" dmcf-ptype="general">부부와 프랑스 수사팀은 결과를 불신했으나, 프랑스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자 경솔함을 인정했다. 사건은 아내의 단독 범행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b767a29963f4d04d0caa56db5735b13a1df1023476e7862b14fb756b27c5556a" dmcf-pid="9s5fjcP3dz" dmcf-ptype="general">아내는 2002년과 2003년 출산 직후 각각 아기를 살해해 냉동고에 보관했고, 한국 입국 전인 1997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기 세 명이 희생된 참혹한 범행이었다. </p> <p contents-hash="39078f898c52a60486da90db448aad730023596ea61a75d461a5580b8ea76643" dmcf-pid="2O14AkQ0d7" dmcf-ptype="general">아내는 임신 사실을 부정하는 ‘임신거부증’ 진단을 받았고 이로 인해 주변인 누구도 임신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임신중절 기간을 놓쳐 범행을 저질렀고, 아기가 아니라 신체 일부를 죽인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e3fe1bd05d8843dd9bf2a44add2c387d67e3b1fb1fd6398e743d8ab3b636432" dmcf-pid="VIt8cExpdu" dmcf-ptype="general">임신거부증이 인정돼 8년을 선고받았고, 언론과 접촉하지 않는 조건으로 4년 만에 가석방됐다. </p> <p contents-hash="baa9a2e16fc72e332b3ceedc40208e4eda835950e178c2b987abe87d913a86d2" dmcf-pid="fCF6kDMUdU"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도 공개됐다. 한 여성이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출산 후 아기를 살해해 냉동고에 보관한 것이다. 자녀 셋을 키우는 상황에서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fc25e6a6af9ebf2b67b9611ca16d0c3b7b4859eabb05b3b24e2d585f96c7ea0" dmcf-pid="4h3PEwRuJp" dmcf-ptype="general">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3a907d4096897791cd42923d9f9a3256b16e58381834663f7ab3a59a93ceeed" dmcf-pid="8l0QDre7e0"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만 프로듀싱’ 에이 투 오 메이, 중화권 대표 시상식 출격 08-23 다음 '100억 몸값' 변우석, 188cm 키 자랑하며 훤칠한 수트핏 뽐내…'소녀팬들 넘어가네'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