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제자로 받아달라 무릎 꿇었던 가수, 폴킴" 과고 인연 고백(라이브 와이어)[TV핫샷] 작성일 08-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ycGXwM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fcf8284e39a71e3f475129ed8775a8ab3e52993d787de229aa37d2e37874b" dmcf-pid="qSWkHZr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2일 방송된 '라이브 와이어' 장면들.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제공|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potvnews/20250823105658790vytr.jpg" data-org-width="600" dmcf-mid="7yeqiL9H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potvnews/20250823105658790vy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2일 방송된 '라이브 와이어' 장면들.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제공|Mne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9c4699d52036a290c2a2f10336cd176d60af7d6e21512bf723f4842a84e44f" dmcf-pid="BvYEX5meh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net ‘라이브 와이어’가 선후배 뮤지션들의 진심 어린 교감으로 채워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54b77bd3206b6a855db9bbf3a510adbf52dc910d12756e11d9ae0563ccc71d63" dmcf-pid="bTGDZ1sdvS"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10회에는 드래곤포니, 선우정아, 김조한, 김필이 출연해 세대를 넘어선 팬심과 존경으로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fc250583461bb92e02fdb1c72791633317859f5aba16476c5f250ba49edaa16b" dmcf-pid="KyHw5tOJyl" dmcf-ptype="general">첫 무대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가 열었다. ‘안테나 첫 록밴드’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드래곤포니는 자작곡 ‘지구소년’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MC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 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토크를 이어가던 드래곤포니는 “연습생 시절부터 많은 피드백을 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두 MC를 위해 준비한 헌정곡 ‘형이라 부를래요’를 깜짝 공개, 웃음과 큰 감동을 안겼다. 정재형이 “감동적이다. 제가 고기사준 날을 기억한다는 내용”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bd3f43b4c389af2293083d14cfdb087a85730328f8c8538e16f5d16d665eb99" dmcf-pid="9WXr1FIiyh"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가 지목한 두 번째 아티스트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선우정아였다. ‘도망가자’와 신곡 ‘살리네’를 선보인 선우정아는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드래곤포니는 “힘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라며 팬심을 고백했고, 선우정아 역시 “안테나 첫 밴드라 늘 지켜보고 있었다. 또 먼저 인사해주셔서 눈 여겨 보고 있었다”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전해 진솔한 선후배 교감의 순간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1fcae1420cf844fd5352b5c0732b5a6d2dcd8a2e52f5d939d3629cc53151e420" dmcf-pid="2YZmt3CnyC"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가 선우정아의 곡 ‘터트려’를 편곡해 헌정 무대로 선보이자 선우정아는 “와 이렇게 멋지게 편곡해주시다니, 이 노래를 드릴 걸 그랬다.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선배의 칭찬에 감격한 드래곤포니는 “음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해서 꼭 선우정아 선배님과 작업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선후배 뮤지션이 서로의 음악을 알아봐주고 들어주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통해 음악적 교감이 이뤄진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1317793af1ebb216362a3854231d9ec95a87192e204b5d169d4ba54fcc52e9ab" dmcf-pid="VG5sF0hLyI" dmcf-ptype="general">후배 드래곤포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선우정아는 이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김조한을 지목하며 선후배 간 뜻 깊은 만남을 이어갔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등 대표곡 무대로 시대를 관통하는 명품 보컬의 힘을 증명한 김조한은 후배들에게도 꾸준히 영감을 주는 살아 있는 레전드. 그는 “그간 무대가 보고 싶었다”는 선우정아의 말에 “사실 한 8년 전부터 음반은 계속 만들고 있다. 그런데 너무 트렌드가 빨라졌다. 나도 분발해서 올해 연말까지는 마무리하겠다”며 신곡 발매를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4e1677d8db03f812425f8f54647096cedecb291baa049a1073baadadea64efce" dmcf-pid="fB25463IyO" dmcf-ptype="general">김조한은 이날 화제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연과 OST ‘소다 팝’ 깜짝 무대 그리고 그룹 솔리드 시절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하며 여전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선우정아 역시 “인디신에서 활동 당시 어떤 남자분이 ‘제자로 받아 달라’며 무릎을 꿇은 적이 있는데, 몇 년 후 방송에서 폴킴 씨가 그 사람이 자신이라고 고백해 놀란 적이 있다”며 후배와 얽힌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71f134637c566d2ef474d1beab7191f64aa39c0e507d3f73d56aadc6f4f34cb" dmcf-pid="4bV18P0Cls" dmcf-ptype="general">특히 선우정아가 “선배님의 순수한 에너지가 퇴색되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가 궁금했다”며 존경심을 드러내자, 김조한은 “가수는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길이지만,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순간이 가장 큰 보상이다. 거기서 힘을 얻어 앞을 향해 나아가면 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선우정아는 “보통 지킨다고 하면 애써 숨기고 가리고 억지를 부려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정반대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다. 큰 힘이 됐다”며 뜨겁게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ff5534b03030cea851638e1cb994eb6c09d7d559d43b463ae0b26bc7fdb1b148" dmcf-pid="8Kft6QphCm" dmcf-ptype="general">마지막 아티스트는 독보적인 음색의 김필이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변명’을 시작으로 등장한 김필은 자신만의 보컬로 무대를 물들였다. 특히 김조한이 “김필을 대한민국의 존 메이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노래는 더 잘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2935797e7864eba59a5569b1d73ac46fc6e787a3857fba01ae36f305b7d63d6" dmcf-pid="694FPxUlC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듀엣으로 소화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고, 김필은 “선배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 또 김조한 선배의 노래 커버도 했었다”며 존경을 표했다. 이어 김필은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과 오는 9월 8일 발매 예정인 신곡 ‘해피엔드’를 깜짝 선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히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7e5007ef614c1f7f34c13df92a5811c528c329c5901bff60116cceb7f2138186" dmcf-pid="P283QMuSC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조한이 ‘천생연분’을 열창하는 가운데 래퍼 래원이 피처링으로 깜짝 등장하자 객석은 흥겨운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p> <p contents-hash="cfa6bc7ab0064c52321f98fe15af31699d20ba8e52dc766579dd66dc11e7a182" dmcf-pid="QV60xR7vlD"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브 와이어’는 신예 드래곤포니의 패기, 선우정아의 따뜻한 울림, 김조한의 전설적 존재감, 김필의 독보적인 보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교감하는 진정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p> <p contents-hash="f237ccd3a82e6a7670a1ade0244e9de3b9ac066e5ac7061a8acbf9ed0857185d" dmcf-pid="xfPpMezTvE" dmcf-ptype="general">“선배 음악으로 꿈을 꿨다”는 고백에서 느껴지듯, 이날 방송은 음악이 세대를 잇는 언어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특별한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yCvjWGEQW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도영, 앙코르 콘서트도 전석 매진 08-23 다음 정가은 “신분 확실·투명한 사람 원해” 재혼 의지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