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서 깜짝 은메달 작성일 08-2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23/0001286295_001_202508231047112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허지유가 23일(한국시간)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가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마치 베테랑처럼 침착한 연기를 펼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허지유는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20.71점을 받았습니다.<br> <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5.84점을 합한 186.55점으로 일본의 오카다 메이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동메달은 스위스의 엘리자베트 디베른이 차지했습니다.<br> <br> 2011년 9월생인 허지유는 지난달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자격을 획득했고, 국제대회 데뷔전에서 값진 성과를 냈습니다.<br> <br> 31명의 출전 선수 중 30번째로 은반 위에 선 허지유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클로이 플라워의 플라워 스루 콘크리트(Flower Through Concrete)에 맞춰 우아하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그는 첫 연기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했지만 두 번째 점프 과제에서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br> <br>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뛸 차례에서 스텝이 엉키면서 한 바퀴를 도는 싱글 러츠를 뛰어버렸습니다.<br> <br> 총점 계산에서 엄청난 손해가 예상됐으나 허지유는 연기를 수정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대처했습니다.<br> <br> 세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네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루프를 뛴 뒤 이후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차례 때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었습니다.<br> <br> 앞서 두 번째 점프에서 붙이지 못했던 트리플 토루프를 이때 수행했습니다.<br> <br> 이후 허지유는 트리플 플립 단독 점프 차례에서 더블 악셀을 붙여 뛰었습니다.<br> <br> 최악의 상황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br> <br> 모든 점프 과제를 마친 허지유는 플라잉 체인지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과 코레오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그는 경기 후 골드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첫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연기 초반 실수를 해서 놀랐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얻은 것 같다"며 "다음 대회에선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유성은 최종 총점 171.39점으로 최종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상욱, ROAD TO UFC 시즌4 결승서 마르 판과 대결…”둘 중 하나는 KO된다” 08-23 다음 이수·린, 결혼 11년만 합의 이혼…"귀책 사유 無"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