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또 중국에 막혔다... WTT 준우승 작성일 08-23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위 듀오 린스둥-콰이만 조에 0-3 패<br>지난달 미국 대회 이어 2연속 준우승<br>여자 복식 유한나-김나영 조는 4강서 좌절<br>남자 단식 안재현도 8강서 고배</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탁구 혼합 복식의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다시 한번 만리장성 앞에서 고개를 떨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8/23/0006096916_001_20250823101910900.jpg" alt="" /></span></TD></TR><tr><td>사진=WTT</TD></TR></TABLE></TD></TR></TABLE>임종훈-신유빈 조는 22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이상 중국) 조에 0-3(8-11, 6-11, 4-11)으로 졌다.<br><br>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도 린스둥-콰이만 조에 0-3으로 지며 준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설욕을 다음으로 미뤘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에서 린스둥-콰이만 조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하지만 8-11로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후 임종훈-신유빈 조는 기세가 오른 린스둥-콰이만 조에 고전했다. 2게임을 6-11로 내줬고 3게임마저 4-11로 지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를 연달아 휩쓸며 고공 행진했다. 최근에는 WTT 미국 스매시와 이번 대회까지 모두 결승에 올랐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짝을 이룬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도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이상 일본) 조에 0-3(8-11, 8-11, 9-11)으로 지며 결승행이 좌절됐다.<br><br>이번 대회 복식에는 국가별로 한 개조만 나설 수 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쑨잉사-왕만위(이상 중국) 조에 0-3(3-11, 7-11, 8-11)으로 패하며 결승행 티켓을 잡지 못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안재현(한국거래소)이 트룰스 뮈레고르(스웨덴)에게 2-4(8-11, 11-7, 8-11, 8-11, 11-8, 12-14)로 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나버지…안유진 '골든' 후보정 논란에 "잘했는데 짜증 나" 분노 08-23 다음 ”둘 중 하나는 KO” 김상욱, RTU 시즌4 결승서 마르 판과 대결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