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서 ‘깜짝’ 은메달 작성일 08-2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6.55점으로 日 메이에 이어 2위<br>“다음 대회엔 더 높은 점수 받고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8/23/0004524173_001_20250823101416886.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기대주 허지유. 허지유 SNS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13·서울빙상연맹)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허지유는 23일(한국 시간)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17점, 예술점수(PCS) 56.54점, 총점 120.71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5.84점을 합해 186.55점으로 오카다 메이(189.67점·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엘리자베트 디베른(173.67점·스위스)이다.<br><br>2011년 9월생인 허지유는 지난달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가 국제대회 데뷔전인데 마치 베테랑처럼 침착한 연기를 펼치며 은메달까지 목에 걸었다.<br><br>허지유는 경기 후 골드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첫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연기 초반 실수를 해서 놀랐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얻은 것 같다. 다음 대회에선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함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최종 총점 171.39점으로 최종 5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2년 베이징올림픽 2관왕 구아이링, 뉴질랜드 훈련 도중 부상 08-23 다음 제베원 장하오, 혜리와 첫 만남..."두리안 향수, 뿌린 후 재샤워" (헬스클럽)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