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유럽 스매시 준우승…중국 벽에 막혀 작성일 08-2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8/23/AKR20250823095447500_01_i_2025082309551326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유럽 스매시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오른쪽)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유럽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3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듀오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3으로 졌습니다.<br><br>첫 세트 임종훈-신유빈 조는 린스둥-콰이만 조를 상대로 8-9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끝내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두 점을 연속으로 내줘 8-11로 패하며 흐름을 넘겨줬습니다.<br><br>2세트 초반 역시 1세트와 마찬가지로 한 점 차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br><br>4-4 동점 상황에서 시소 게임이 이어졌지만, 임종훈-신유빈 조가 석 점을 내준 사이 승기가 넘어갔고 최종 스코어 6-11로 두 번째 경기마저 내줬습니다.<br><br>3세트는 가장 격차가 큰 세트였습니다. 린스둥-콰이만 조는 11-4로 여유 있게 승리하며 이번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도 린스둥-콰이만 조에게 패한 바 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했지만, 미국 스매시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을 거뒀습니다.<br><br>#탁구 #유럽스매시 #월드테이블테니스 #스웨덴 #신유빈 #임종훈 #중국 #린스둥 #콰이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구례대회 정상’ 인하대, 올 시즌에만 씨름 단체전 4관왕 08-23 다음 은지원, 9살 연하 약혼녀 애칭 밝혔다 “자기야, 상황마다 뉘앙스 달라”(살림남)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