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임수정과 밀실신…"사랑·연민 아니고 안타까움"('파인') [인터뷰③] 작성일 08-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uDt3CnHT">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f4Bspuvat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a4d3c7c1c238a4c37addcb49319c0733cd927a973b51037ee4cc6a3c6b34e" dmcf-pid="48bOU7T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10asia/20250823090227142ddt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5tNGXwM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10asia/20250823090227142dd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4442a7782b91a777981c6e633b4087914920fe8d745c8fc0104c7f6c2d04ae" dmcf-pid="86KIuzyjZl" dmcf-ptype="general"><br>'파인: 촌뜨기들' 양세종이 임수정의 연기에 감탄했다.<br><br>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한 배우 양세종을 만났다.<br><br>'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촌뜨기들의 이야기. 웹툰 '파인'이 원작이다.<br><br>양세종은 돈 맛에 눈 뜬 신출내기 오희동 역을 맡았다. 오희동은 삼촌 오관석을 따라 어린 시절부터 도둑질을 해온 인물. 삼촌을 따라 신안 바다에 묻힌 보물을 건지러 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흥백산업 안주인 양정숙(임수정 분)과 다방 직원 선자(김민 분)을 만나며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br><br>임수정과 연기 호흡을 맞춘 양세종은 "임수정 선배님 연기를 감탄하면서 봤다. 정서의 파도를 다 표현하는구나 싶더라. 디테일하고 잘 챙겨주셨다. 카메라가 세팅되는 동안 '희동아 나가서 쉬고 있어요' 그러셨다. 우아하고 섬세한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임수정과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냐는 물음에 "감사한 일이다. 10년 안에 과연 다시 뵐 수 있을까. 선배님과 다시 연기하고 싶다"고 답했다.<br><br>희동과 정숙의 밀실신에 대해서는 "그 장면의 무드가 좋다. 무드, 음악, 서로 바라보는 눈빛 등에서 홍콩 영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동으로서는 긴장했다. 하지만 정숙을 향한 감정이 사랑은 아닌 것 같다. 희동이 정숙을 사랑하진 않아도, 그때 만큼은 진심이었을 것 같다"며 "정숙을 향한 감정이 연민까진 아니고 안타깝다는 정도인 것 같다. 도와주고 싶은데 본인도 현실적으로 그럴 상황이 아닌 거다. 사랑과 연민까진 아니고 안타깝다는 감정이다"라고 전했다. <br><br>정숙이 희동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을 하자 희동은 "내 애라는 걸 어떻게 믿냐"고 한다. 양세종은 "희동이 나쁜 놈이다. 임신했다는 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나"라고 덧붙였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임윤아, '폭군의 셰프'로 브라운관 3연속 흥행 기록 세울까 08-23 다음 ‘파인’ 임수정 “첫 OTT 좋은 평가? 감사한 마음 가득” [DA:인터뷰①]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