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에 막혔다…유럽 스매시 우승 좌절 작성일 08-23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 조에 0대3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8/23/0004524159_001_2025082309001640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임종훈. WTT X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탁구 혼합복식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만리장성에 막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우승이 좌절됐다.<br><br>임종훈·신유빈은 22일(현지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듀오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대3(8대11 6대11 4대11)으로 졌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임종훈·신유빈은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정상에 섰다. 그러나 지난 달 12일 WTT 미국 스매시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회 연속 준우승했다. 신유빈은 또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도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조에 0대3(8대11 8대11 9대11)으로 잡히면서 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br><br>이번 대회 복식에는 국가별로 한 개조만 나설 수 있다. 한국의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역시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조에 0대3(3대11 7대11 8대11)으로 완패해 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br><br>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올랐던 안재현(한국거래소)은 트룰스 뮈레고르(스웨덴)에게 2대4(8대11 11대7 8대11 8대11 11대8 12대14)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첫 게임을 8대11로 내준 안재현은 게임 스코어 2대3에서 맞은 6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12대14로 지면서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만이 아니다…○○ 패스 확장 예고 08-23 다음 프로탁구 최강자 가린다…여자부 양하은-이은혜-이다은 3파전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