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최강자 가린다…여자부 양하은-이은혜-이다은 3파전 작성일 08-23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6∼27일 아주대서 조별리그…29∼31일 동양미래대서 본선 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05_i_P4_2025082309011496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여자부 최강자는?<br>(서울=연합뉴스) 프로탁구리그 시즌2에 출전하는 양하은과 이은혜, 이다은(이상 사진 왼쪽부터).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새롭게 닻을 올린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오는 26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남녀부 최강자 자리에 누가 오를지에 관심이 쏠린다.<br><br>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개최된 시즌1의 뒤를 잇는 프로탁구리그 두 번째 대회다.<br><br> 지난 4월 출범한 프로탁구연맹은 2022년과 2023년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진행했던 프로리그를 업그레이드해 재개했고, 탁구 팬들의 호응 속에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07_i_P4_20250823090114972.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 IVEX 특설경기장서 진행된 프로탁구리그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프로리그 시즌1 전 경기가 KTT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는데, 라이브 시청자 수와 주문형비디오(VOD) 클립 수를 합쳐 조회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br><br> 시즌2에서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시즌1의 기세를 이어간다.<br><br>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시즌2 여자부 최강자 자리에 누가 오를지 여부다.<br><br> 26, 27일 경기도 수원 아주대 체육관에서 예선이 진행되고,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동양미래대 8호관 대강당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본선 토너먼트가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08_i_P4_20250823090114983.jpg" alt="" /><em class="img_desc">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즌2 포스터<br>[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DB 금지]</em></span><br><br>여자부는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불참하는 게 아쉽지만,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이은혜(대한항공), 이다은(한국마사회)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참가한다. <br><br> 베테랑 양하은은 이달 초 열린 제41회 대통령기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복식과 단체전을 포함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09_i_P4_20250823090114997.jpg" alt="" /><em class="img_desc">제41회 대통령기 3관왕에 오른 양하은<br>[화성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양하은은 시즌1 예선에서 18세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에게 덜미를 잡혔던 부진을 딛고 우승에 도전한다.<br><br> 또 시즌1 16강에서 '이승은 돌풍'의 제물이 됐던 이은혜 역시 최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16강에 진출한 여세를 몰아 프로리그 첫 우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10_i_P4_2025082309011500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유럽 스매시 여자단식에 나선 이은혜<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와 함께 시즌1 챔피언인 이다은과 아깝게 우승을 놓쳤던 이승은, 베테랑 최효주(한국마사회)도 우승 다크호스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11_i_P4_2025082309011501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즌1 여자단식 우승자 이다은<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부도 단식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12_i_P4_20250823090115026.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 박규현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시즌1 챔피언인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정상 수성에 나선 가운데 베테랑 장우진(세아)과 박강현, 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 올해 대통령기 챔피언 임유노(상무)가 우승을 다툰다.<br><br> WTT 유럽 스매시에 참가해 64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낚았던 장우진은 프로리그 시즌1 때 박강현에게 8강에서 0-3으로 완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3/AKR20250823012700007_13_i_P4_2025082309011502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유럽 스매시 남자단식에 나선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다음 달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프로리그 시즌2에서 누가 시상대 맨 위에 오를지 주목된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에 막혔다…유럽 스매시 우승 좌절 08-23 다음 "승마 배워볼까" 보은군, 초중고 체험생 39명 모집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