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사이언스] 미국 유인우주선 타는 한국위성, '물 엔진' 쓴다 작성일 08-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물 증기 추진기 탑재…NASA 안전 검증도 통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VtHZrR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b988fa18d629913422728cb0d1ef96b7ebeed99c683d2a43a49f477957f19b" dmcf-pid="KofFX5me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yonhap/20250823080144256akc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7WlvNf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yonhap/20250823080144256ak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34fa81d294bc5334b28da828b07f3b00b66b6a24028ccdc354cc298b0521a" dmcf-pid="9N6p1FIiX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오르는 한국 우주방사선 측정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가 물을 이용해 추진하는 한국 첫 위성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59abe7774860b065270fc392e955c7216362036eb29f2acb8aa55658f74317d" dmcf-pid="2jPUt3CnXn" dmcf-ptype="general">23일 우주업계에 따르면 K-라드큐브에는 영국 스타트업 '스팀젯 스페이스 시스템즈'의 물 추진기가 탑재된다.</p> <p contents-hash="69ff85cc929e3c02447f11b34f0df9ec3aca064eb12ca8634966d5a6b954e19a" dmcf-pid="VAQuF0hLHi" dmcf-ptype="general">물 추진기는 물을 증기로 만들어 배출하거나 전기분해해 만든 기체를 배출해 추력을 얻는 방식으로 K-라드큐브에 장착된 추진기는 증기 방식을 택했다.</p> <p contents-hash="6efe35b25deb4ad11ca404087facbe80029891ffdf3ca062b1a7e08774ae112b" dmcf-pid="fcx73ploZJ" dmcf-ptype="general">물을 활용하는 이유는 물이 독성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화학물질이 아닌 만큼 안전하고, 초소형위성에 필요한 추력도 어느 정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1cdc4e330b0f772f53b433cc5b815b3dc43d75f42f15bfaf1983737ae361346" dmcf-pid="4kMz0USgtd" dmcf-ptype="general">특히 K-라드큐브는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질 때 고도가 7만㎞고 가까울 땐 200㎞까지 떨어지는 타원궤도를 돌기 때문에 분리 14시간 만에 지구 대기권에 재돌입하는데, 기존에는 화학 추진 방식으로만 가능했던 수준이지만 이제는 물 추진으로도 가능하다고 스팀젯스페이스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d97c675f370ac115ed2d28136fe1b077019117519866f4c5f6e92af764421d" dmcf-pid="8ERqpuvaGe" dmcf-ptype="general">12시간 연속 추진을 통해 근지점을 200㎞까지 높여야 하는 만큼 이 기동이 성공하면 물 추진 시스템이 궤도에서 수행한 가장 긴 추진 기동이 된다.</p> <p contents-hash="4966328c46c262d4b0e9365987449b7c21d897f75828046cac44adbef7a15d58" dmcf-pid="6DeBU7TNHR"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번 발사가 유인 임무인 만큼 안전성을 높이는 차원에서도 물 추진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8508584cad174288762cbd65d66ac84092d840232a956fa7d7697f2c33bdee2" dmcf-pid="PwdbuzyjZM"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를 개발한 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개발 과정에서 NASA의 세 차례 안전 검토회의를 포함해 유인 임무에 요구되는 배터리 안전 기준, 열폭주 시험, 위험 통제, 파괴 통제 등 고난도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했다.</p> <p contents-hash="1e0aabb7e2c11d6e04cff0e187c6eb69f6bcc7fe63fa9eb5541a7bcc30427259" dmcf-pid="QrJK7qWA5x" dmcf-ptype="general">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물 추진은 초소형 위성에서는 추진제로 많이 쓰는 방식"이라며 "(이번 임무는)유인 탐사와 함께 가는 거라 안전 기준이 까다로워 화학 기반 추력기를 쓰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777ac7480de1ec2a880a833e649a15ebccebf3683bc5042fb4d25def797416" dmcf-pid="xmi9zBYcHQ"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내년 상반기 발사할 예정으로 이번 발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의 큐브위성이 함께 실린다.</p> <p contents-hash="a6d108a4a90504fe66ae46a4df54d761beaf813a95fe16083548a4d21a9ddc94" dmcf-pid="yLVtHZrRHP" dmcf-ptype="general">독일은 전자 부품이 미치는 우주환경 영향에 대한 측정값을 수집하는 큐브위성 'TACHELES'을 발사하고, 사우디는 우주 복사선, 태양 X선, 태양 고에너지 입자, 자기장 데이터를 수집하는 위성을 제작한다.</p> <p contents-hash="b3c88e3195f11ed9ea5418693f2977aeb76ff92f95f8fdc639665ca25cef3187" dmcf-pid="WofFX5met6" dmcf-ptype="general">아르헨티나는 다양한 차폐 방법에 따른 방사선량 데이터 수집 및 위치정보시스템(GPS) 데이터를 수집, 장거리 통신 링크 검증 등을 목표로 하는 큐브위성 'ATENEA'를 발사한다.</p> <p contents-hash="936595b7a1208aea6e17dfa92407f11d1bfb53e7acf79c461d4069e1fb87f2df" dmcf-pid="Yg43Z1sdH8"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HN6p1FIit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분마다 전기요금 바뀌는 핀란드…막힘없는 '에너지고속도로'를 가다 08-23 다음 ‘옴니모달’ 내세운 네이버 클라우드 “원조 ‘소버린 AI’ 맛집 저력 보여줄 것” [테크챗]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