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촬영 감독X10년 전 대학생, 안동역 폭발물 설치 협박에도 만났다 작성일 08-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yZJV5r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57943a27772ab43864c1411d58999951a8c1dd9bcde68dc51100a6f61229e" dmcf-pid="XzW5if1m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230838632plda.jpg" data-org-width="737" dmcf-mid="Y1TXd2Zw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230838632pl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651c8e104c92e24c9b8994f080b25a370bc589aee231aa708caa9c9be42e8" dmcf-pid="ZqY1n4ts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230838816alle.jpg" data-org-width="640" dmcf-mid="GIrhfpl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230838816al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5BGtL8FOv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6c9a216a3db17abde1ccf817da0596256a71568e207bc409cb0ca09d593545ca" dmcf-pid="1bHFo63IWy" dmcf-ptype="general">'다큐 3일' 이지원 촬영 감독과 10년 전 약속 당사자가 만났다.</p> <p contents-hash="ac7a124fbb13f21983deb46a34d039038aeb8ae920795490a542925f1110713d" dmcf-pid="tKX3gP0ClT" dmcf-ptype="general">8월 22일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이하 다큐3일)이 방송됐다.</p> <p contents-hash="8fb00c6e4f59d3db9700356234269d1ccb409c67d4e6249e660a592e0519a2a5" dmcf-pid="F9Z0aQphlv"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15년 여름 '다큐 3일' 촬영 감독과 내일로 여행 중이던 두 학생이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10년 뒤 오늘' '이곳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자고. 이름도, 사는 곳도, 전화번호도 모른 채 그저 세 사람의 의기투합만으로 만들어낸 구식 약속이었다.</p> <p contents-hash="e62dad9ace37a93cd70216e79c615e0595c604b4c1ffe21a48d1035675a42796" dmcf-pid="34F7cezTlS" dmcf-ptype="general">그렇게 흘러간 10년. 약속 72시간 전인 2025년 8월 12일, 흩어졌던 '다큐 3일' 제작진은 다시 모여 약속의 주인공 이지원 촬영 감독을 따라 여정을 떠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35b2bedf851da25c60313afbf6b6528cf4b885cba2a10faa90e24f56317b5b3" dmcf-pid="083zkdqyyl" dmcf-ptype="general">약속 당일인 8월 15일, 수많은 시민들이 안동역으로 모였다. 약속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다큐 3일' 제작진을 찾아온 사람은 경찰관이었다. 한 누리꾼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허위 협박 글을 게재한 것. 이후 경찰은 시민들을 대피하도록 조치했다.</p> <p contents-hash="32520839484ab7dc94c33ec1afad72542a949a912728fe5d5ef079589e54dfe0" dmcf-pid="p60qEJBWyh"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전 7시 48분 정각, 한 여성이 제작진에게 다가왔다. 그는 자신을 약속 당사자라고 밝혔고, 본인의 요청에 따라 제작진은 모두 카메라 전원을 껐다.</p> <p contents-hash="0553be987d66456f38545fcce85b423dd8555e2019efd8552ffe4ec9665879ed" dmcf-pid="UPpBDibYCC" dmcf-ptype="general">이지원 촬영 감독은 "첫 마디로 '잘 살았어요?' '잘 살아줘서 기뻐요' 그런 말을 나눴다. 너무 대국민 약속이 돼버려서 되게 고민했는데, 약속이니까 나왔다고 하더라"며 "계속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가면 갈수록 약속이라는 게 더 무거워졌다고. 그 친구나 저나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것 같다. 스스로 낭만을 지켰으니까 뿌듯하지 않을까. 너무나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2dd185104a976e446b5c5bf8ac8cb924ee70f8765cc8ca65a3e5f8ecac24c2" dmcf-pid="uQUbwnKGvI" dmcf-ptype="general">또다른 약속 당사자는 해외에 있는 관계로 안동역에 등장하지 못했고, 제작진에게 하루 전날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cf8559c361e6ef1cb65a07cc171ebfbc41114df7f9023fb13f970e3b052ce1d2" dmcf-pid="7xuKrL9Hy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M79mo2X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글로리'도 못 막은 생활고…정성일 "큰돈 아니었다" 충격 고백 (전현무계획2)[종합] 08-22 다음 제베원 장하오, 대학시절에도 인기 폭발 "고백 좀 받았다" [RE:뷰]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