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안동역'에서 7시 48분에 만나"...진짜 '재회' 할까 ('다큐3일') 작성일 08-2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ha67TN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f37ff02dbbcc4035a8ea4be27b81a300c5d6505c92f3b859bb7690fee779a" dmcf-pid="4ZlNPzyj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223738443cqqo.png" data-org-width="650" dmcf-mid="VPpvcezT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223738443cqq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626f05ad219b5efa00071fadfb64aaecdcf803e41a1fe054bfe391cf8142f2" dmcf-pid="8GIo4USglk"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다큐멘터리 3일’이 10년 전 청춘들의 약속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7a04f44b7c8d7cedc72d16d9bc1d898f4c983af2d3240c3a5cb6fdf4421d1163" dmcf-pid="6HCg8uvavc"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은 2015년 여름, 기차 여행 프로그램 ‘내일로’에 나섰던 대학생들과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며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cfcb24a2cf3a5a5734b2c15c4314b57b3304aef5ff5240161cd8f7046cb059" dmcf-pid="PXha67TNvA" dmcf-ptype="general">그 시작은 한 댓글이었다. “2015년에는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대학원생이 됐다”는 글에 제작진은 10년 전 촬영 당시 두 여학생과 나눴던 약속을 떠올렸다. 당시 제작진이 “10년 후 다시 돌아본다면 어떤 여행일 것 같냐”고 묻자, 한 학생은 “10년 뒤 똑같은 코스를 다시 돈다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라며 친구와 눈을 마주쳤고, 두 사람은 “좋네, 날짜도 똑같이 가자”라며 엉겁결에 약속을 했다.</p> <p contents-hash="cdafb8557e22f67f821bac0c145d8ef795475c789da172ab791882a8c2ce4404" dmcf-pid="QZlNPzyjCj" dmcf-ptype="general">그저 스쳐가는 대화였지만, 시간이 흘러 어느새 현실이 된 10년 후. 제작진은 약속의 장소인 안동역을 다시 찾았다. ‘다큐멘터리 3일’ 종영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재회 준비였다.시민들 역시 10년 전 ‘안동역’ 편을 기억하며 “누구나 마음속에 낭만이 있는데 그 영상이 건드려줬다”, “10년 뒤 만나자는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b68937fcf20e21a1fa2addfa1413c172c1a8568d17f1bbe6627acfda9e9c268" dmcf-pid="x5SjQqWAC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막연한 기다림을 이어갔다. 당시 촬영에 참여했던 VJ는 “가기로 결정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조회 수가 100만을 넘어 기사까지 나더라. 기자한테 전화가 와서 정말 놀라고 부끄러웠다”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d909857b4992f4903f3c852e3148c3748d835d04ddfb33870c2c13e71ccb3d2" dmcf-pid="yn6pTDMUya" dmcf-ptype="general">10년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난 ‘다큐멘터리 3일’. 우연처럼 시작된 약속이 세월을 뛰어넘어 동화 같은 재회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WLPUywRuWg"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9e54a3f5df8582e93e4f0abe804e13b00c59be2ea44ca93b32f9327a2c1df368" dmcf-pid="YoQuWre7lo" dmcf-ptype="general">[사진] KBS2 ‘다큐멘터리 3일’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너지 역대급 예산에 난리난 과학기술계…“최고 대우로 탑티어 인재부터” 08-22 다음 '다큐 3일' 안동역 10주년 만남, 서울역에서 시작.."리얼리티에 충실"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