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사우나 면접·숙취 휴가 등 이색 복지 등장? 日 취업 현장 취재···‘워싱턴 DC’ 정부군 주둔에 시민들은 시위 중 작성일 08-2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Etd2Zw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d49f0915d40ab744315f2c267458d6a7b90409fe6b71354232f2d9d06c4df" dmcf-pid="WuDFJV5r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458125vjbz.jpg" data-org-width="800" dmcf-mid="68NugP0C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458125vj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6c3458cf8e52cc2012f3945af6461f409795324f417b3c333ed86729037058" dmcf-pid="Y7w3if1mp9" dmcf-ptype="general"><br><br>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16회는 사우나 면접·숙취 휴가 등 이색 복지 등장한 일본 취업 현장,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트럼프가 워싱턴 DC 정부군을 주둔 시키며 벌어진 시민들은 시위 상황을 전한다.<br><br>■ 일본 인력난, 청년 모셔가요<br><br>사우나 안에서 수건 한 장만을 두르고 진지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다름 아닌 일본 한 회사의 신입사원 면접 모습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K-pop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 ‘혼자 배낭 메고 세계여행 경험’ 등 면접관들의 이력을 보고 면접관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독특한 면접 방식을 도입한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음주 후 사용할 수 있는 ‘숙취 휴가’, 워라밸을 지키는 ‘4일 근무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까지 도입하고 있다. 최근 일본 회사들의 사내 제도가 점점 다채로워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br><br>이것은 현재 일본이 직면한 심각한 구인난 문제와 관련이 있다. 신입사원들을 붙잡기 위해 기업 간의 채용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일본 청년들은 보통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3~4학년부터 구직 활동을 시작한다. 이때, 지원한 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졸업 후 입사를 약속받는 것을 ‘내정(内定)’이라고 한다.<br><br>KBS 제작진은 대학교 4학년 졸업 예정자 고마루 타이치 씨를 직접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고마루 씨는 이미 IT기업, 은행 등 4개의 회사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내정을 받은 상태였다. 고마루 씨의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2~3개의 회사로부터 내정을 받았고 많으면 10개 이상의 회사에 최종 합격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7e265ed9aecb290b914b82e10e99efaf55f8750664237a0e64959735168ba" dmcf-pid="Gzr0n4ts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459379joks.jpg" data-org-width="800" dmcf-mid="PrfS23Cn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459379jo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edb28973f0c0f13de95f535cd78dd8c1fb120dd6bde0ab95f79ef613e5b099" dmcf-pid="HqmpL8FOub" dmcf-ptype="general"><br><br>이는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올해 3월 일본 내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98.8%가 내정된 상태였다고 한다. 즉, 대졸자의 대부분이 졸업 이전 취업을 확정 지은 것이다. 심지어 대학교 2~3학년 학생을 ‘조기 내정’하여 졸업 후 모셔가는 경우도 있다. 기업 간 채용 경쟁 심화의 대표적 이유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젊은 노동력 부족 현상이다. 실제로 일본 기업들의 채용 계획 대비 실제 충족률은 매년 낮아져 올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br><br>한편, 참의원 선거 참패로 수세에 몰린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토요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과연 이 자리에서 어떤 것들이 논의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일본의 구인난 실태와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분석한다.<br><br>■ 트럼프, 워싱턴 D.C. 접수<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593ad950fdf03a1bfd61c58d672829467730262e4e829641e7b3b0a49ee0d" dmcf-pid="X1aGPzyj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500682jkpa.jpg" data-org-width="800" dmcf-mid="QUSxhA6F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500682jk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52789fba15c6929f89fef24b558aea0ba8f438e3909913b99034332740d67b" dmcf-pid="ZtNHQqWAFq" dmcf-ptype="general"><br><br>최근 미국 워싱턴 DC가 소란스럽다. 거리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방탄조끼를 입은 미국 연방 요원을 향해 삿대질하며 “파시스트!”라고 소리를 지르는 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기차역 앞에는 군용 차량이 서 있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이나 공원에서 불시 검문을 받는 일이 늘어났다. 얼마 전에는 음식을 배달하던 기사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왜 이런 일이 워싱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걸까?<br><br>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범죄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사건은 시작되었다. 트럼프는 곧바로 워싱턴에 주 방위군을 투입하고 워싱턴 경찰국을 연방 정부의 통제하에 두겠다고 발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br><br>지난 6월 로스앤젤레스 주 방위군 투입 이후 2달 만이다. 트럼프는 워싱턴 DC의 범죄 현황과 유혈사태가 통제 불능이라며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워싱턴 DC는 지난 몇 년간 무장 강도, 차량 탈취 등의 청소년 가담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br><br>그러나 범죄 발생률 통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워싱턴 DC 내 폭력 범죄 발생률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워싱턴 DC 경찰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체 폭력 범죄 발생률은 2023년 대비 35% 감소하여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8월 19일 기준 작년 대비 27% 감소하며 범죄 감소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워싱턴 시민들은 물론 민주당 의원들까지 분노했다. “워싱턴 DC를 건들지 마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도 벌어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49477b48f6433f876adf1c9cd5193644c3446d34c31cb38377f4d11eeca3e" dmcf-pid="5FjXxBYc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502031vgmd.jpg" data-org-width="800" dmcf-mid="xiunYmdz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khan/20250822221502031vg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80fa8e1b4117524a4ee33247470fc9af04013a1602582d185d96684e6e726e" dmcf-pid="13AZMbGkp7" dmcf-ptype="general"><br><br>트럼프가 워싱턴 DC에 주 정부군을 배치하고 노숙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DC 주 방위군 투입에 따른 사회적 논란들을 자세히 살펴본다.<br><br>‘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16회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팀장(신한은행 WM사업부), 양기호 교수(성공회대) 출연. 8월 23일 밤 9시 30분 KBS1 생방송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연재 둘째 고민…이민정 "8살 터울인데도 첫째 우울해 하더라" 08-22 다음 4기 정숙, ♥영수와 '손 잡기' 거절.."오해사는 행동하기 싫어" 냉랭한 기류[지볶행][★밤TView]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