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폭염 속 긴소매 입고 여름 타령…울프컷 소년美 '물씬'

작성일 08-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강희 "뭘 해도 예쁘네"<br>"보기만 해도 덥다 더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riywRu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7b03cc7a4d56b33528e9afee7c2b23305877730747d743f292795c3d228de" dmcf-pid="YRPuo63I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 최강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20117498nvqy.jpg" data-org-width="640" dmcf-mid="xS0IqZrR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20117498nvq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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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 최강희 소셜미디어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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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17afdabd9e9e802f49afc7442416c43192373a94dd1359270b8aa5bffa20a36" dmcf-pid="GeQ7gP0CI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울프컷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e3ea0ac0f03271d136e76ec523865ee180cf3765b3061dfd918a87ba2eebc57" dmcf-pid="HdxzaQphme"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아 나랑 있자. 그런데 벌써 가을 옷이네. 계절을 걷던 노팅힐의 명장면이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라디오 진행을 위해 부스에 앉아있다. 갈색 머리에 울프컷을 한 그는 뽀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d79ee24f735c722631da83cca7e175944c2926633d32eda08430f3c25cb7bd9" dmcf-pid="XJMqNxUlrR" dmcf-ptype="general">30도가 넘는 폭염에도 가을 겨울에 입는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어 놀라게 했다. 그는 윙크를 어색하게 했고, 입술을 내미는 등 애교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겨울에 찍어 둔 거 아니죠?", "보기만 해도 더워", "울프컷도 더운데 옷도 더워", "머리 길었을 때가 더 잘 어울리는 듯", "왜 갑자기 울프컷을?", "뭘 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63d87c7f93488885f11e13fdd0b264e9781e52579295321fc095c070e57f6" dmcf-pid="ZiRBjMuS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최근 예능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 최강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20118762qfem.jpg" data-org-width="640" dmcf-mid="yi0v23Cn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20118762qfe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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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가 최근 예능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 최강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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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8ab90e84251051257d6ae64c52a57b5fbe387589e42708f1f15f5e3b7e425a7" dmcf-pid="5nebAR7vwx" dmcf-ptype="general">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해 친구인 미자가 해준 저열량 음식 '두부 그라탱'을 먹었다.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이라며 맛있게 먹은 그의 음식은 덱스, 엔믹스 해원 등이 다이어트할 때 먹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강희는 도둑과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24df6230d8d8972a568775fa981a81e4d4c2427f0c2c725bbf40bc929dc9b30" dmcf-pid="1LdKcezTEQ"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고등학교 때 집 담을 넘어 다녔는데 같이 담을 넘던 도둑을 맞닥뜨렸다. 돌아가지고 나가는데 다리가 안 떨어지더라. 근데 뒤에서 안 쫓아왔다. 그래서 나갔다"라고 말했고 이야기를 듣던 친구는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f79fa938edaa79ba5d76823d6e56282e1a04883a64a42b381df6261c9ddf10f" dmcf-pid="toJ9kdqyIP"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학창 시절 때 문을 열고 들어간 적이 없다. 이사를 2년마다 다니니까 '이 집은 이렇게 넘어야겠다', '이 집은 가스 타고 창문 넘어서 들어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학교도 주로 개구멍이나 담을 넘어 다녔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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