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픽 리뷰] '위대한 개츠비' 맛있는 아는 맛...잘 차린 브로드웨이 정식 작성일 08-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려한 무대, 흥겨운 음악, 공감 가득한 서사<br>높은 완성도...신선함은 다소 아쉬워<br>오는 11월 9일까지 GS아트센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nZxBYc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554b031a4f0dce31d8a02a00d79ed1e22755e76c2f05d8dbfc6d95c5a3403" data-idxno="560483" data-type="photo" dmcf-pid="uLuA1lg2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4183qzdp.jpg" data-org-width="720" dmcf-mid="4aX2EJBW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4183qz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4f21f7f91c3e87e66df1944afb503b259cf84e1dbe9b685b735155b3232f01" dmcf-pid="zgzkFvNfdQ"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브로드웨이 흥행에 이어 한국을 찾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딱히 새로운 건 없지만, 아는 맛을 최대로 끌어올려 만족감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bf1ef86913588266a101c066fba6c05996c0cf80762dda7ecfcc5c5c6413267e" dmcf-pid="qaqE3Tj4eP" dmcf-ptype="general">'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고전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와 그가 사랑한 데이지 뷰캐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4aa4a6e2b8b65e3bd59faf71632eb4515a8be777ac5f496b290051fd0d0bc3ee" dmcf-pid="BNBD0yA8L6" dmcf-ptype="general">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가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했다. 극작 케이트 케리건, 작곡 제이슨 하울랜드, 작사 네이슨 타이슨, 연출 마크 브루니 등이 참여했다. 2024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영국 웨스트엔드까지 흥행을 이어갔다. 그리고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한국을 찾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042b3c554036e88d3602051805710fd0046a8be6852ad4176b35c1f521454c" data-idxno="560484" data-type="photo" dmcf-pid="KAKrUYkP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5418lycb.jpg" data-org-width="720" dmcf-mid="P2Tv23Cn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5418ly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a5818948d662d8912f5b033c0b655d8afd5dda7018b2490cde21385496d0b7" dmcf-pid="2k2s7HDxnV" dmcf-ptype="general">'위대한 개츠비'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려함. 무대에서도 기대만큼의 화려함을 갖췄다. 웅장한 대저택과 움직이는 자동차 등 호화 세트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특히 고해상도 LED 영상의 활용이 돋보인다. 무대를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준다.</p> <p contents-hash="9fd84a922b0840995fde81671138c90b9244145b6479b51245f9165a1fdcbf15" dmcf-pid="VEVOzXwMn2" dmcf-ptype="general">음악과 안무 또한 실제 개츠비의 파티장에 초대받은 것처럼 흥겹다. 1920년대 재즈 시대 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팝 리듬을 얹었다. 탭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안무 또한 볼거리다. </p> <p contents-hash="1011a4c94016c32001254bf8a33ec31f82bf6491c6e0f081d7df3b932378bcf3" dmcf-pid="fDfIqZrRM9" dmcf-ptype="general">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상당히 미국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2025년 한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만하다.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 고전 명작이 지닌 가치이기도 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749426c2bc91bddb3a6bf6b47895f80cd3c82bc0183358d12f67f523b3d5f" data-idxno="560485" data-type="photo" dmcf-pid="8r8hb1sd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6645fndk.jpg" data-org-width="720" dmcf-mid="tkOs7HDx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6645fnd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639067e3f15fb521a4e8d1d25e0c83fb49c51cf9094f8f087ec1f1eb22b70" data-idxno="560486" data-type="photo" dmcf-pid="Qk2s7HDx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7936ikqb.jpg" data-org-width="720" dmcf-mid="FnxQIN41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7936ik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c1c6b37f17aa70f2e67b506c44007b97597fc3e167979b0d4f5afdd62674d6" dmcf-pid="yzI2EJBWJu" dmcf-ptype="general">부와 명예를 향한 욕망이 가득하고, 도덕과 인간성이 결여된 세상. 그 안에서 여전히 순수하고 고결한 사랑을 믿는 개츠비의 모습은 안타까운 공감을 안겨준다. </p> <p contents-hash="0876b21f5c8c252f8e1db6c8b9e80c07b44db411f18f58f66dd99fb2ab20eb33" dmcf-pid="WqCVDibYnU" dmcf-ptype="general">특히 극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파티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저 흥겹기만 하던 파티를 다시 마주할 때면 허탈하고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다. 진한 여운이 남게 하는 탁월한 수미상관 구성이다. </p> <p contents-hash="639cdfa1d598ad6677365f775081ff0c6c99efbdcd4a69b58fd27069475a8966" dmcf-pid="YBhfwnKGJp" dmcf-ptype="general">제이 개츠비 역 매트 도일, 데이지 뷰캐넌 역 센젤 아마디, 닉 캐러웨이 역 제럴드 시저, 조던 베이커 역 엠버 아르돌리노 등이 출연한다.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그러나 실력은 출중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d58cc6bfc557976b8a12b3190031ab8fdd01d65ab2d764a3cd2446b65aa28" data-idxno="560487" data-type="photo" dmcf-pid="HKS8mo2X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9183zrhi.jpg" data-org-width="720" dmcf-mid="0Vt1RKHE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ockeyNewsKorea/20250822220149183zrh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dceda329fdeaa6a40cffa97c8dfe9d231dcbe784e5582136ae1bd0ba671020" dmcf-pid="Z2TPOaf5Jt" dmcf-ptype="general">특히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센젤 아마디와 엠버 아르돌리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상대적으로 매트 도일의 닫혀있는 창법이 아쉬울 수 있겠다. 그러나 감성적이고 섬세한 표현이 요구되는 개츠비와는 잘 어울린다.</p> <p contents-hash="532e6aacccaac5b335bd27d5166694aeb836cc2e9470c61f1a4ff8402f4d13cb" dmcf-pid="5VyQIN41d1" dmcf-ptype="general">무대, 넘버, 안무, 서사까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나다. 그러나 신선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모든 면에서 기시감이 묻어있다. 새로움을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아쉬울 수도. 그래도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잘 차려낸 브로드웨이 정식이니, 누구라도 맛있게 맛볼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d6d37380c5ea0d57292187108efe8d9b565b02aa71e8c76565720a720bf9884a" dmcf-pid="1fWxCj8td5" dmcf-ptype="general">한편 '위대한 개츠비'는 오는 11월 9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11fce271654c2205f30bb08b9cfbe09fb52203d082eda9e640ae8fcf99bee39e" dmcf-pid="t4YMhA6Fd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815c4f36215ae59c97f369537556222c792d6ca0c3b514e7fefb614518771bf" dmcf-pid="F8GRlcP3RX" dmcf-ptype="general">사진=오디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폭염 속 긴소매 입고 여름 타령…울프컷 소년美 '물씬' 08-22 다음 “3년전 無敗탈락 그 대회, 이번엔 우승 도전” 세계주니어3쿠션 국가대표 손준혁의 각오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